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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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박사 작성일25-01-22 22:42 조회5,00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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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지금은 죽어 동작동 현충원에 자리 잡고 있는 2사람을 나는 마음속 깊이 경멸합니다.
그들은 민주화 투사가 무슨 대단한 가치인냥 남들이 일할 때 대한민국을 이념으로 오염시킨 부끄러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오염시킨 역사가 다시 정리되어야 역사로 배우고 미래로 나갈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오늘날 이 나라의 현 사태를 만들게 한 원인
518이라고 생각합니다.
518 유공자라고 거들먹거리며 가산점을 등에 업고 전국 곳곳에 똬리를 틀고
이 자유대한민국을 음흉하게 붉은 색깔로 물들도록 암약한 자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본다는 것
긴 세월 동안 전국 곳곳에 똬리를 틀고 숨어서 교묘하게 우매한 백성을 선전선동한 결과
우매한 자들이 그들이 진정 정의로운 가에 함몰되어 이것도 저것도 가늠해 보지 않고 함께 들썩였다는 것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건국? 윤석열 대통령이 제 2의 건국을 한다면?
이 잘못된 518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 생각함.
왜 폭동으로 판결이 난 것을 민주화로 둔갑시키는 정치야합을 했던가?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가
그래서 이 둘은 부관참시를 해도 시원치 않을 종자라는 것
이 518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어느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깨달아야 한다는 것
그러므로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518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것부터 새롭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없다면 제 2의 대한민국 건국은 꿈도 꾸지 말고 그냥 그대로 가야 할 것이란다.
518의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을 원천무효로 돌리고 폭동으로 다시 돌려야 할 것.
그로 인해 닥칠 것들도 모두 대국민적으로 감당하도록 설득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걱정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지박사님의 518연구서적만 읽어보면 모두 이해되고
대통령으로서도 국민에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폐지된 연좌제도의 부활과 함께 고위공직자 임용시에 필요한 신원조회제도도 더욱 강화하여
부역사실이 있는 집안의 인물은 배제하는 것이 나라를 붉은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서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함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유튜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매일신문 유튜브 ; 댓글 12,620건.
knn news 유튜브 에서도 크게 보도했다.
남친땅굴 탐사대, 유튜브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