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군사혁명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군사혁명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5-01-27 12:52 조회5,092회 댓글1건

본문

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법치가 파괴되면 공산화로 간다.

법치를 내세우는 자들의 제멋대로 독재에 대한민국이 큰 위험에 처했다. 국가 위기다.

부정선거 증거가 명백한데 이를 숨기고, 대통령이 이를 바로 잡고자 계엄을 발령했는데 오히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누명 씨워 감옥에 넣는 나라가 법치의 나라이고 안전한 나라인가 ?

 

법은 법쟁이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법은 온 국민의 것이며, 법치의 근간은 법쟁이들만 위한 해석,그들만의 칼텔을 위한 법이 될 수 없으며, 보편 타당 정의의 정신에서 공정하게 해석하여야 한다.

 

공익을 위한 대통령의 계엄발령이 내란일 수 없고, 대통령이 내란을 위해 계엄발령을 할 이유가 없고, 선관위 서버 수사가 선관위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대통령의 유일한 선택의 길, 계엄발령을 내란으로 왜곡 하는 것은 선관위의 범죄를 덮고 법쟁이 직무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범죄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수사는 회피하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법죄를 덮고 국가에 항적하는 반역이며, 이 항적 사실만으로 대통령의 계엄은 정당했고 옳은 선택 어었음을 역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왜 선관위의 부정선거 조사는 덮고 방해 하나 ? 반 대한민국 반역질이다.    

 

지금의 부정선거를 대통령의 내란으로 뒤집어 씌워 덮으면 부정선거는 영원히 덮혀질 것이고 불법집단에 의해 대한민국은 점유되고, 공산화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공산화를 위한 음모다.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것이다. 법쟁이들 만의 나라가 아니다. 법쟁이들의 꼼수 만행에 대비하여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온 군이 군사 구테타로 나라를 지켜야 할 경우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이런 조치가 아니면 사악한 법쟁이들에게 나라를 잃는 비극의 순간이 올 수 있을 것이다.

(삭제할 글들로 밀어내지 마세요)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이 누려온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는 가장 강력하고 침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북한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일성이 남한에 빨갱이 법쟁이 놈들을 키우지 않았으면 김일성은 악마의 자질 미달이 분명하고
남한에 키워진 그들의 칼텔은 대한민국 법으로 막을 수 없음을 악마가 대똥질 하겠다고 날뛰는 상황에서 명료하게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도 적화사상에 물든 법쟁이들을 제거하지 못하여 나라를 빨갱이들에게 내어줄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은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온 마지막 배후입니다.
대통령의 통치 수단으로 제어가 되지 않는 비상사태에 이르면 군이 나서서 반국가 행위를 하는 자들을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을 헌법에 넣어야 나라를 지킬 것입니다.
물론 군의 개입은 제한된 법위에서 조건을 두어 개입하고  개입분야를 적시하여 오늘날 우리가 겪는 국가작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제한된 영역에서 제한된 기간
제한된 책임과 의무를 규정함
왜 그래야 하는가 ? 대한민국은 빨갱이 법쟁이 몇몇 놈이 흔들 수 없고 흔들림을 당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상이 옳지 않은 몇몇 법쟁이 들이 칼텔을 구성하여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적화하려는 반역을 경험했습니다.
옛날같으면 9족을 멸해도 지나치지 않은 반역질입니다
만일 앞으로 이런 상황에 빠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눈뜨고 잃는 상황에 빠지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할 마지막 대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09 美 트럼프 정부,인권탄압국가 지도자들 강력제재. 새글 용바우 2025-07-14 596 17
2508 [옮긴글]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 지만원 새글 규마니 2025-07-14 864 10
2507 복사해서 열람케끔 합시다요. ,,. 댓글(1) inf247661 2025-07-13 2103 7
2506 반미 선언한 김민석과 전시작전권 환수로 반미하는 이재명 시사논객 2025-07-12 3462 22
2505 계엄 취소 요구 국힘 의원들의 행적 댓글(1) Pathfinder12 2025-07-11 3864 19
2504 (緊急速報) ilbe 2件 {削除豫定) 댓글(1) inf247661 2025-07-11 4082 3
2503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11 4352 10
2502 국가경영시스템 역삼껄깨이 2025-07-10 5636 22
2501 낭만파에서 그 실루엣이 보일때까지. 역삼껄깨이 2025-07-10 5105 16
2500 반공의 의의와 국권수호 왕영근 2025-07-09 5008 11
2499 왜 비관세장벽을 치나?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7-08 4986 11
2498 내가 존경하는 우익 댓글(1) 힌디어 2025-07-07 4714 18
2497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7-04 7088 18
2496 폭력전과자 윤호중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여 경찰국을 폐… 댓글(1) 시사논객 2025-07-03 7001 17
2495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겨레 2025-07-03 7002 17
2494 The 249th US Independence Day 댓글(1) stallon 2025-07-02 7820 22
2493 우리 ㅂㅈ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겨레 2025-07-01 8498 27
2492 미국 의회에 울려퍼진 한국 부정 선거의 실태, 그리고 … 배달겨레 2025-07-01 8399 20
2491 지부상소(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9 8222 16
2490 찢재명 - 안동댐의 추억 배달겨레 2025-06-29 6301 41
2489 이해찬과 한날 한시에 5·18 유공자 된 김민석 국무총… 댓글(1) 시사논객 2025-06-28 5173 16
2488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 배달겨레 2025-06-28 5102 17
2487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겨레 2025-06-28 4482 22
2486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 배달겨레 2025-06-28 2978 13
2485 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 배달겨레 2025-06-28 2904 10
2484 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 배달겨레 2025-06-28 1342 7
2483 쓸 수없는 태양광, 쓰지 못할 에너지고속도(HVDC) 댓글(3) jmok 2025-06-27 2183 25
2482 이준석과 5·18역사논리 맞짱토론 / 지만원 광주재판 … 댓글(4) 시사논객 2025-06-22 6644 46
2481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22 6179 25
2480 중국인 용산땅 매입 취득세 반대청원 반달공주 2025-06-22 6307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