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군사혁명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군사혁명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5-01-27 12:52 조회5,068회 댓글1건

본문

법치가 파괴되고 있다. 법치가 파괴되면 공산화로 간다.

법치를 내세우는 자들의 제멋대로 독재에 대한민국이 큰 위험에 처했다. 국가 위기다.

부정선거 증거가 명백한데 이를 숨기고, 대통령이 이를 바로 잡고자 계엄을 발령했는데 오히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누명 씨워 감옥에 넣는 나라가 법치의 나라이고 안전한 나라인가 ?

 

법은 법쟁이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법은 온 국민의 것이며, 법치의 근간은 법쟁이들만 위한 해석,그들만의 칼텔을 위한 법이 될 수 없으며, 보편 타당 정의의 정신에서 공정하게 해석하여야 한다.

 

공익을 위한 대통령의 계엄발령이 내란일 수 없고, 대통령이 내란을 위해 계엄발령을 할 이유가 없고, 선관위 서버 수사가 선관위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대통령의 유일한 선택의 길, 계엄발령을 내란으로 왜곡 하는 것은 선관위의 범죄를 덮고 법쟁이 직무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범죄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수사는 회피하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법죄를 덮고 국가에 항적하는 반역이며, 이 항적 사실만으로 대통령의 계엄은 정당했고 옳은 선택 어었음을 역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왜 선관위의 부정선거 조사는 덮고 방해 하나 ? 반 대한민국 반역질이다.    

 

지금의 부정선거를 대통령의 내란으로 뒤집어 씌워 덮으면 부정선거는 영원히 덮혀질 것이고 불법집단에 의해 대한민국은 점유되고, 공산화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공산화를 위한 음모다.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것이다. 법쟁이들 만의 나라가 아니다. 법쟁이들의 꼼수 만행에 대비하여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온 군이 군사 구테타로 나라를 지켜야 할 경우의 조건을 헌법에 넣어라.

이런 조치가 아니면 사악한 법쟁이들에게 나라를 잃는 비극의 순간이 올 수 있을 것이다.

(삭제할 글들로 밀어내지 마세요)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이 누려온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는 가장 강력하고 침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북한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일성이 남한에 빨갱이 법쟁이 놈들을 키우지 않았으면 김일성은 악마의 자질 미달이 분명하고
남한에 키워진 그들의 칼텔은 대한민국 법으로 막을 수 없음을 악마가 대똥질 하겠다고 날뛰는 상황에서 명료하게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도 적화사상에 물든 법쟁이들을 제거하지 못하여 나라를 빨갱이들에게 내어줄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은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온 마지막 배후입니다.
대통령의 통치 수단으로 제어가 되지 않는 비상사태에 이르면 군이 나서서 반국가 행위를 하는 자들을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을 헌법에 넣어야 나라를 지킬 것입니다.
물론 군의 개입은 제한된 법위에서 조건을 두어 개입하고  개입분야를 적시하여 오늘날 우리가 겪는 국가작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제한된 영역에서 제한된 기간
제한된 책임과 의무를 규정함
왜 그래야 하는가 ? 대한민국은 빨갱이 법쟁이 몇몇 놈이 흔들 수 없고 흔들림을 당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 사상이 옳지 않은 몇몇 법쟁이 들이 칼텔을 구성하여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적화하려는 반역을 경험했습니다.
옛날같으면 9족을 멸해도 지나치지 않은 반역질입니다
만일 앞으로 이런 상황에 빠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눈뜨고 잃는 상황에 빠지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할 마지막 대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06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76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 의병신백훈 2025-06-16 6099 21
2475 중국 대륙에 乙巳年 대변혁이 있을까 ? 댓글(1) 용바우 2025-06-14 7483 22
2474 국민청원 댓글(2) 반달공주 2025-06-12 8745 31
2473 대만에 美軍 500명 주둔이 확인됐다. 댓글(2) 용바우 2025-06-11 8582 31
2472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6) 부도덕을 부끄러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6-09 10164 25
2471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확정에,이재명 고발됐다. 용바우 2025-06-06 10963 54
2470 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댓글(1) jmok 2025-06-06 10731 45
2469 위대한 수령 이죄명동지 댓글(3) 방울이 2025-06-04 11389 43
2468 투표하면 뭐하나? 댓글(2) 역삼껄깨이 2025-06-03 10206 57
2467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의병신백훈 2025-06-02 8798 25
2466 美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강경정책 발동. 댓글(3) 용바우 2025-05-31 7179 28
2465 생산(품)의 순환이 경제다. jmok 2025-05-31 6561 17
2464 수천만명의 피눈물이 흘러도 댓글(3) 역삼껄깨이 2025-05-30 6971 25
2463 공짜로 나누어 먹자는 배급 사상은 국가를 북한 꼴로 만… jmok 2025-05-30 5621 13
2462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댓글(1) 힌디어 2025-05-28 5403 10
2461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댓글(3) 의병신백훈 2025-05-28 4411 27
2460 이런 노래들이 가장 절실한 시절입니다. 路上 2025-05-28 3969 3
2459 친한계의 탈을 쓰고 있는 조경태의 정체는 김무성계 댓글(1) Pathfinder12 2025-05-27 3975 9
2458 공짜로 나누어 먹기(6항 추가) ? 댓글(1) jmok 2025-05-27 4172 17
2457 6.3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인강11 2025-05-26 5120 32
2456 대한민국 파괴하려고 대통령 했나. 댓글(4) 용바우 2025-05-23 5407 38
2455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힌디어 2025-05-22 5593 18
2454 (수정)AI 분석 결과 탈출은지능순 2025-05-21 6329 22
2453 안녕하세요^^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5-05-21 6088 22
2452 김문수와 김무성은 절친 댓글(2) Pathfinder12 2025-05-19 6566 21
2451 5.18 군경순직자 제45주년 추모식 왕영근 2025-05-19 5529 21
2450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2025-05-18 4646 8
2449 쓰다듬었어요 댓글(1) 방울이 2025-05-18 3653 19
2448 지만원박사 시국강연회 왕영근 2025-05-16 5630 26
2447 김용태와 김재섭의 정체는 무엇인가? 댓글(2) Pathfinder12 2025-05-15 6063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