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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이 기가 막혀 홍준표 멍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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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5-02-01 16:51 조회4,471회 댓글4건

본문

손석희와 유시민과 대담하면서 

홍준표가 윤석열 내란은 아니고, 

박정희 10월 유신은 내란이라고 했다는 소리 듣고 

기가막혀 페이스북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붉은 고대 _ 법과 재학시! ,,. 여학생에게 '돼지 발정제'를 몰래 마시게 ,,. '문과생'들 다 관둬야! ,,. 고대는 '유 진오'씨가 '창랑정기'로 유명했었으며 치기 K.A.P.F. 출신이었으나, 해방 직전엔가 '카프'로부터 탈퇴했다고 하던데요만,,. '창랑정기'는 정말 잘 된 '단편소설' 경험 추억 고향 정서 이야기,,. 시종 일관 독자들의 혼을 빼았지요. 중3 때인가, 1960년도 국어교과서에 전문이 실리기도 했었던 명작. ,,.  맨 마지막엔, "나른한 추억으로부터 굳센 현실 앞에 잠이 깨어는다.  돌연 문득 '한강변 여의도 비행장 활주로에서 전금속제 최신식 여객기가 대륙의 하늘을 무찌르려는듯 처참한 폭음을 내면서  이륙하는 중이다. ,,. 100미터 200미터, ,,."  감동적 장면! ,,.  ♪ https://www.youtube.com/watch?v=1O3UxdDRv5k : '장 세정'님 '샌 프란시스코(1953년도} ,,.  각설코요; '홍 쥐표'는 저 개인으론 아주 싫은 거부감 나는 ,,.  '앵삼이' 똘만이들하! 빨리 그만두지 않고 뭐하느라고 밍기적 거리는냐? , 오히려 여당표 깎아먹는 ,,. '유신'도 모르고 '혁명'도 모르고 '반란', '외환'도 명확한 '개념 혼수 상태'로, 어린 백성들 '우롱'하는 구세대 정객,,. 어여 없어지시라,,. 빠~드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1972년 10월유신 헌법은,
적화통일을 막고,빨갱이 때려잡는 헌법으로 대다수 국민들은 환영했다.
1968년 1.21일 김신조사태,69년 울진삼척 무장공비,계속되는 북한도발을
막고,단계별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적들의 방해없이 추진하기위한 조치였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주팔이 장사꾼 김대중과 김영삼이 싸놓은 해악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홍준표는 벅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 전문이라도 읽어 보았는가 ?
읽어 보았으면 박대통령의 애국심을 느껴 보았는가 ?
홍준표 주제에 박대통령의 애국심을 느낄 인물이 못된다.
홍준표의 언행으로 100년을 따라가도 박대통령 근처라도 갈 인물이 못된다.
내게 박정희 대통령은 존경의  인물이지만 홍준표는 경멸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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