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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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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소나무 작성일25-02-08 23:30 조회12,84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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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바보

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을 위하고 공정한 기관인 줄 알았다.

나는 헌법재판관이 최고의 공정한 판결을 하는 줄 알았다.

나는 판사가 법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하는 줄 알았다.

나는 검찰청과 경찰청이 공정한 기관인 줄 알았다.

나는 한국의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한국을 위하는 줄 알았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유사)사법기관 〓 {경찰, 검사, 판사, 국선 변호사} ,,. 이들 횡포 및 국민들 우에 군림하면서 구는 작태야말로! ,,. 1가지 예를 들어보면?! ,,
 1. 경찰이 '시위집회 중인 곳'을 포위.차단 한 곳읗, 부득이 1 시민이 거길 관통하는 횡단보도를 지나 행선지 -목표 장소로 가고자 허가받아 들어가는데,  그 뒤에서 누군가(아마 경찰일 터) 허가받아 들어가는 행인의 등을 주먹으로 가격/세차게 밀어 엎어질 뻔하게 하여 '분노'를 유발 - 명백히 도발! ,,. 그 허가해 준 '경위'에게 쳐다보고 항의하자 그 '경위'녀석은 슬그머니 현장을 이탈 잠적! ,,,. 항의하는 그 시민을 향해 격렬하다면서 또 누군가 '쁘락치'를 시켜 떼밀어 대드는 것로 인식케 끔 과장하여 '증거사진촬영'하여 '현행범'으로 무조건 연행.. ! !!
 2. 경찰 '경사{무궁화 잎파리 4개}'가 어린 소년 13세 미만 아동의 '공상성 허언증'에 의한 주장을 100% 인정하면서, '무식.무지'를 가장(?)한 논리로 어린이 주장을 100% 유도 신문으로 인용, 검찰에 조서 송치 _ _ _ 피고가 '反駁 證據 - '수학 기하학적 증거' 및 '고전 역학적 - 운동얄 & 충격량' 계산', CCTV를 逆 boomerang으로 삼아 -_ 범죄 동작 행위가 있을 수 없었음을 과학적 증거로 反駁 辯論, 우체국 내용 증명'으로 등기 우편 제출하자! ,,.
 3. 그 알량할 '검사'는 재판 기일 제3일차에{재판 시작 후 3개월여 경과}, 돌연 피고에게 사전 말 1마듸도없이 '구두 공소장 내용 변경 요청'을 '피고/국선변호인'에게 통보 1마듸도없이 재판장에게만 구두 요청{물론 '서면 요청'은 하지 않음! ↔ 불법!}
 4. 재판장 롬은 '피고'에게 '동의 승인'여부를 묻지도 않고 '국선변호인'에게만 구두로 질문 _ 국선변호인 롬은 모기소리처럼 작게 '승인!' ,,. 불법함 { ∵ '재판 기일 도중에 '공소장 변경'을 시도하려면 '형사소송법 제298' : 반드시 '서면'으로 그것도 형사피고인에게 서면 동의요청서'를 제출하면서 '판사 동의'를 유구해야 함, 명시!  따라서 2가지 이상을 위법 불법함. '서면변경요청서'에 '변경목적.이유.신공소장내용.범죄죄목조항'을 명시 요! 이를 명백히 불법했음! ,,. 현행범임}
 5. 국선 변호사 ㅅㄲ 는 형사피고인에게 동위 여부를 1마듸도 묻지 않은 채 임의로 '허락 승인 동의'해 줌! {피고를 개.돼지 취급?}
 6. 다음 재판 기일{제4일차}에서 이를 확인한  피고가 '국선변호사 ㅅㄲ 에게 이를 힐문 추궁하자, 한다는 개수작이; "형사피고인의 국선변호인은 '형사피고로부터 全權을 委任받았으므로 '피고 이익'을 위해 '동의 승인 허가'해 줬었다." ,,. 피고는 즉각, "ㄱ ㅅ ㄲ ! 개수작 말어!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7. "뭐? 국선변호사가 형사피고인 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았? 이런! ,,. 내가 널 오히려 하루 일당 주고 고용한 거나 마찬가지야, 國費로!  '무죄'주장하는 '형사피고인'에겐 '검사'는 '적'이거늘; '적'이 자기에게 유리하니깐 '공소장 변경 요청'했지 '피고'를 도와주려고 '공소장 변경'요청'했겠어? 그 내용이 '불법.허위내용'이니깐 삭제해서 자기의 '공문서 위조성 공소 내용 삭제'시도한 것이지! ,,. 너 지금 이 순간부터 내게 변호하지 말 ㄱㅅㄲ ! ,,. 넌 사사건건 재판 방해했어!  '배심원단 재판' 기피성 발언, '허언탐지기 요청 - 기피성 미실시 침묵.' 수학적, 물리학적 증거 제시 不.微!  있으나 마나한, 차라리 없는 거이가 낫다! ,,.
 '재판장님! 당장 이 '국선변호사' 즉각 교체시키고 '새로 국선변호사 재지정 임명 보충 후', 재판 심리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7. 재판장 롬은, "이 상태로는 국선변호사 '최후 변호 변론'을 할 수도 없고, '피고'가 '최후 변론'하세요!" ,,. 난; "전 못.않 합니다. 피고로서는 검사의 '신 공소장 변경 내용'을 알아서 '내 범죄사실'이 뭔지도 알아야하고, 그 범죄에의 구형 이유도 살피고; 새변호사로부터의 '무죄 변론'을 읽고난 뒤에 '제 주장 무죄 최후변론해야하니, 재판진행절차를 중립으로 '공정 진행' 바람에서입니다. ! !! !!!          '재판장 ㅅ ㄲ 는 재판 강행, '유죄 - 벌금 1500만원, 10년간 주소지 변경시 서면 제출 강요!}    ㅡ ㅡ ㅡ  즉각 '2심에 항소' 및 재재차 불복 - 제3심 대법 상고! ,,. 빠~드득!  경천동지하게 사법개혁되어져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90 : 아코디언/ 영화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90 : 항구의 선술집(김 정구. 1937년}
https://www.youtube.com/watch?v=g_pTcMjaM6Y : 뒤져본 사진첩{김 정구;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글 올리신 분의 연세가 젊은지 아닌지 모르겠으나,혹 젊으신 분이라면 일찍 깨닳은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50이 넘었어도 아직도 미몽 속에서 잠자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차라리 자기 일신과 처자식의 행복에만 온통 정신을 빼앗겨 살아오면서 중대한 정치사회 현안에 대하여
입닫고 여전히 자기일에만 몰두하면 그런  대로 차선은 될 수 있겠는데,
자기일신과 처자식외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자가 알지도 못하는 중대 현안에 대하여 고래고래 목소리는 더 높입니다.
그래서 나라와 사회가 어지럽게 됩니다,
일신과 처자식의 무사안일에만 잠들어 아무런 행동도 연구조사도 안 해 본 자들은
가만히 입이 잠들어 있는 것이 그나마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실컷 자다가 밖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상황도 모르면서 뭐라뭐라 큰 소리로 잠꼬대 같은 소리를 내지 말고.
참으로 뻔뻔스런 행태입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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