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削豫} 제 所感; 난 反對한다. ,,. ∵ '첫 근본'이 誤謬인 주장!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 {削豫} 제 所感; 난 反對한다. ,,. ∵ '첫 근본'이 誤謬인 주장!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4-08 15:01 조회6,910회 댓글1건

본문

아래() 소감;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사람하! ,,.

우선, 첫 단추가 잘 못 꿰여져진 주장!

         1

‘12.12사태 _ 군사 반란이라고? ,,. 고런 사고방식이니 글렀다는 것임! ,,.

나머지들은 첫 단추가 틀리게 꿰여졌으니깐, 나머지 단추들은 바로 꿰도 틀리고,

틀리게 꿰도 전체는 계속 우그러진 복장이니 틀려진 상태로 되어진다. ,,.

        2 

각설; 모든 군부대는, 물론, 각자 임무대로만 행동해야겠지만, 그 이전에 전반적 임무는

'명시된 임무'와 '추정된 임무'와를 또 고려해야 할 것이다!  勿論, 다만 책임은 본인만 지며,

'국민 심판'도 각오해야!  ,,.  또, 대국적 견지에서 크게 생각하면 政治(정치)‘를 떠날 수 없다.

  그럼 ’政治란 무엇인가? '정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집합'임. 고로 '정치' 떠나 살 수 없!

         【3

()!‘ +바른 아비!‘(O) ≠ +(등글월'문'異體字(이체자)‘매쳐서 바로잡음‘(X)

政治는 '바른 아비'의 '다스림!’ ,,. '어떤 아비'가 바른 아비인가? 신약 성서 누가 복음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된 예수님 말씀아버지바른 아버지이기는 하다!  ,,.

재산 _ 유산 분할 배부를 독촉해서 받은 돈을 외지로 나가서 탕진하고 거지로 돌아온

둘째 아들을 큰 형이 죽여버리려고하자 만류하면서 용서해 주신 아버지!‘ ,,.

 네 동생은 죽었다가 새 사람이 되어 되살아나 복귀한 자이거늘 내 어찌 기뻐 않으랴?!“

       4】 Mission 임무{전술적.전술전략적}, Task 과제{전술전략.전략적.정치적}

작계상 군부대 임무'는 기본적 '명시된 임무'이지만 '그 보다 더 크고 고차원적'인

책무 사명은 명시되지 아니한 임무’도 볼 수 있어야 간부.

 

채 명신장군님 조차도, 1961.5.16. 군사혁명 발발 '제3일차에 제1군 제군단 제5사단

{당시, 경기도 포천군. FEBA,GOP.DMZ를 맡지 않는 사단. ∵ '군단 예비사단'이었었으므로}

사단장으로서, 혁명에 가담치 않으려는 장병은 부대에 잔류해도 좋다." 결코 차별치 않 ,,.”

 

혁명 제3일차 1961.5.18 새벽에 5사단 주력을 출동시켜 '동대문'일대와 종로 및 을지로,청계천,

왕십리,청량리 등지를 점령/차단; '반혁명 진압 부대'를 저지/방어! 혁명성공_결정적 '旣定사실화!' ,,.

        5

'1979.12.12 사태'는 '구국의 국난 극복'였었음! ,,.  

이번 12.3 계엄 사태 _ '국회/선관위'진입을 '특전사'가 아닌 '일반 전방 보병부대'가

투입되어졌었더라면 '바로 성공'했었을 것으로 볾! ,,.  【3[秒]면 될 걸 않 했?,,.】

 

소총 실탄에 '눈'은 없음!

말단 소총수 일등병이 쏘는 총알이 '특전사 중.상사/중.대위'를 알아보지 않음! ,,,.

        6

1961.5.16 발발 시 '공수단'이 지연되자; '해병1사단 보병대대'가 혁명 '前衛 尖兵중대'를

담당, 선두부대로 되어져 進出중, '육본 헌병단 검문소' 무력화시키는 交戰 발생되자! ,,.

즉, '해병사단 전위대대'가 '지체'되는 기미가 발생되자마자! ,,.

해병사단 '後衛 尖兵 대대'는 즉시 '후위'에서 돌연 스스로 '前衛'로 되어 그 현위치에서

'노량진 '한강'을 '급속 도하'하여 '육본 헌병 검문소'를 '후방 차단 기동'하자,

'육본 헌병 검문소 헌병'들은 경악, 비로소 '철수'했음. ,,.

'해병이 미서운 이유'는 바로 이런 '상산의 뱀'처럼 스스로 행동하는 까닭임.  ,,.

         7

《'상산의 뱀'은; 막대기로 머리를 치면 꼬리로 사람 손을 찌르며, 막대기로 꼬리를 치면

머리로 손을 물려 뛰오르고, 몸 중간을 치면 꼬리와 머리가 동시에 사람 손을 공격한다 함!》

 

1961.5.16 군사혁명시, 해병 제1사단이 '혁명 前衛隊'로서의 행동을 '상산의 뱀'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무서운 부대였음. ,,. '육군특전사'는 간부들이긴,,. 어쩜 보병 일등병 미치ㅈ,,.

 

말을 아끼겠음. ,,.  5.16 때 '차 지철'대위가 생각남. 도끼로 탄약고 문 파괴, 탄약 지출! ,,.

        8

참고로; 저는요, 공수단 정문에도 않.못갔던 자임. ,,,.   ^)  ^

순수한 보병{Infantry, 步兵}였음. ,,, 

 

영화 : 돌아온 탕자 {탕자의 비유를 보는 세 가지 관점}

▣ https://www.youtube.com/watch?v=czezs7w-wBY : 돌아온 탕자
♪ https://www.youtube.com/watch?v=wxrM18M86Ak : '송 민도'님 노래들.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56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67 격문(檄文)] 이재명의 권력 서열 언어 ‘자유의 적임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9-17 863 18
2566 김도읍은 왜 모든 당대표의 측근이었나 Pathfinder12 2025-09-16 1079 11
2565 광주 충장로, 금남로 5.18성지? ,,. '경기 둏~… inf247661 2025-09-16 1223 4
2564 故 찰리 커크 온라인 추모 분향소 댓글로 추모하시면 미…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9-15 1750 14
2563 원전(화전포함)은 국가 전력공급의 필수 수단이다 댓글(4) jmok 2025-09-15 2031 14
256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댓글(1) stallon 2025-09-14 2383 19
2561 對구글 반독점 소송으로 우파 유튜버 탄압 멈춰지기를 Pathfinder12 2025-09-13 2790 11
2560 최은희 배우 - 광주 5·18 사태 증언 영상 댓글(4) 기린아 2025-09-13 3184 9
2559 전두환 회고록 오디오북으로 방송 시작 시사논객 2025-09-13 1543 9
2558 찰리 커크 저격범 타일러 로빈슨 댓글(1) Pathfinder12 2025-09-13 1260 13
2557 대한민국이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자유민주+자유경제를… 댓글(2) jmok 2025-09-13 861 12
2556 생활동반자법 댓글(1) 반달공주 2025-09-12 1333 10
2555 美國,필리핀 슈빅만에 세계최대 군수산업기지 건설. 용바우 2025-09-11 2090 33
2554 AI로 만들어본 박사님 저서 커버 그림 Pathfinder12 2025-09-02 8553 34
2553 격문] 자유 지켜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 국민은 분… 댓글(2) 의병신백훈 2025-08-31 9649 47
2552 한국의 현대사에서 다행인 것과 비극인 것 백화통일 2025-08-31 9447 25
2551 트럼프가 미친 잭 스미스라고 부른 조은석 특검이 박근혜… 댓글(1) 시사논객 2025-08-30 9537 29
2550 美國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위험물로 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8 10913 22
2549 미국과 협의없이 윤 대통령은 왜 계엄을 했나 Pathfinder12 2025-08-27 10903 42
2548 트럼프를 면담한 이재명의 진심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1) 용바우 2025-08-27 8576 33
2547 어느 인터넷 user 의 탄식의 목소리. 댓글(2) 용바우 2025-08-26 6242 35
2546 북한 김여정이 리재명을 혹평(酷評)했다. 용바우 2025-08-20 11040 30
2545 19일에 살펴보는 이재명 총통 2달반 업적 19가지 댓글(5) 기린아 2025-08-19 10773 32
2544 내란특검폐지청원 반달공주 2025-08-19 8567 14
2543 사죄하는자의 인간다움? 역삼껄깨이 2025-08-19 7638 19
2542 『나를 위한 위로곡』을 읽고 드리는 국민 상소 댓글(1) 의병신백훈 2025-08-17 9573 33
2541 신혜식의 허위 공익제보 시사논객 2025-08-16 9899 25
2540 美상원은,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문회를 열었다. 용바우 2025-08-15 10245 28
2539 의병 격문 국민노예 만들려는 국민 임명식 의병신백훈 2025-08-15 9453 20
2538 5·18 묘지에 간 정청래의 망상적 발언 댓글(1) 시사논객 2025-08-15 5323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