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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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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25-04-09 07:11 조회5,08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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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한가?》

 

 

 

정부는 8일, 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화)로 확정했다.

 

☆관련기사 보기

■韓대행, 재판관 후임 지명---'6월 3일' 대선 확정

https://v.daum.net/v/20250408121000749

 

대선 날짜가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장 홍준표와 안철수 의원이 일찌감치 대선출마를 선언했고, 오늘은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이 대선출마를 위해 사표를 던질 것이다.

 

이와 동시에 여•야를 막론하고 각당에서 잠룡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대선각축장에 머리를 내밀 것이다.

 

그런데 과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인 17대 대선에서 지만원 박사를 대선후보로 내세웠던 <시스템미래당>, 즉 지금의 <시스템클럽>에서는 왜 이리 한밤중인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공산주의와 5.18>, <국방문제와 시스템>에 대해서 지만원 박사보다 더 잘 아는 사람 있을까요? 지 박사는 여지껏 쉬지않고 꾸준히 준비를 해온 사람입니다.

 

요즘, 많은 우파 유튜버들이 김문수 장관을 클로즈업 시켜 띄우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인재를 품고 있으면서도 두 손 놓고 멀뚱히 쳐다봐야만 하나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근 지만원 박사와 정치권 일각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 총리실 간부들에게 "위기의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게 마지막 소임"이라면서 "대선의 'ㄷ'자도 꺼내지 말라"고 일축하며 '입단속'을 시켰습니다.

 

우리 한 번 솔직히 까놓고 물어봅시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껏 '5.18세력'과 맞서 싸운 자 그 누구이며, 또한 그 세력을 꺾어 이길 자가 누구인지 말입니다. 그러면 '답'은 저절로 나오지 않습니까? 여러분!!

 

아래에 이와 관련해서 제가 개사한 두 개의 노래가사를 소개해 드리면서 저의 글을 마칠까 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가곡/ 선구자(개사)

https://m.blog.naver.com/02mrkorea/223145285431?referrerCode=1

 

■트로트/ Veto Campaign Song

https://m.blog.naver.com/02mrkorea/223712822694?referrerCode=1

 

2025.4.9.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선관위 불정 선거 증거' 무시 및 '헌재'의 상식 밖의 엄청난 '종북,용공,불의'스런 '위헌적{헌법 제77조 계엄포고권 무시}'판결에 말문이 막히고 매가리가 빠 '공황(Panic, ,恐慌}' 상태로 침묵 일관! ,,.  '폭풍전 고요'로 보여지기도 ,,.  수학 교수 '김 명호'수학박사의 '石弓 事件'이 떠올려짐!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4908.html : 수학박사 '김 명호'수학교수 - 고등법원 부장판사 '박 홍우' 테러(?)사건?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4908.html : 석궁 사건{(義擧(의거)}
https://www.bing.com/search?q=%EC%84%9D%EA%B6%81%EC%82%AC%EA%B1%B4&qs=n&form=QBRE&sp=-1&ghc=1&lq=0&pq=%EC%84%9D%EA%B6%81%EC%82%AC%EA%B1%B4&sc=2-4&sk=&cvid=AB11B17C2B3D4BD6B04354E2FD80C81D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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