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덕수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말년이 장식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5-05 14:35 조회14,739회 댓글3건

본문

" 위기의 대한민국에서,나라지킴이 보다,대권만 보이는 사람 "

 

국가통치권자 대통령이,탄핵 파면되고,

국무총리-경제부총리-교육부총리로,대대대행 체제로 만들어 버렸다.

외국에서 선진 대한민국을 완전 코미디같은 국가로 보지 않겠는가 ?

 

한덕수는 어느 인사의 교언에 넘어갔는지,어느당의 후보 선출에도 참석 없이,

총리직 내놓고 출마하면,여당 후보가 단일화 해서 대선후보를 준다고 믿었나 ?

반정부투쟁과 노동운동으로 갈고 닦은 김문수를 먹던 떡으로 봤다면,바보다.

 

지난 2일에는,광주 5.18 묘지를 참배하려다,광주 사람들에게 저지 당했다.

내란주범 한덕수는, 국립 5.18묘지를 더럽히지 말라는 강한저지에 무산됐다.

코미디 같은 한덕수의 가관은,"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라고 소리쳤다.

 

한덕수는, 영남정부때는 본적이 서울 이라고 했고, 

김대중 정부때는,국민학교를 전주에서 다닌 전북출신이다.

노무현 장례식에는 불참했다,때때로 고향이 바뀐 사람이라고 한다.

 

 

 

Emotion Icon한덕수는 늘공 출신이며,부인이 김건희와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대선 심판이,심판자리 내놓고 선수로 뛰겠다는 호남출신 다운 생각이다.

 

Emotion Icon또한 김문수 최측근인 차명진 전의원에 의하면,권영세 권성동이 당무를 중지하고, 

  김문수에게 단일화를 압박하고 설득중이라고 한다.한덕수에 넘기라면,경선은 왜 ?

Emotion Icon2025년,대한민국에 대통령 선거가 두번 치뤄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요지경 속이다,
전광훈계 김문수, 윤거니계 한덕수.
1차 한동훈 제거작전,  2차 김문수 제거후 한덕수로,

김문수는 버티고, 한덕수는 급하고,그노미나 그노미나,
전광훈과,윤거니의 개싸움으로 국민의힘은 과연 어디로.
결국은 더러운 윤거니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한덕수 총리를 괜찮게 보셨고 4월의 전략적 헌법재판관 임명 등(비록 실패했지만)이 인상깊은 면도 있었읍니다. 김문수 후보는 손학규와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하는 등, 공산주의 활동 이력이 있는데... 장관이라면 몰라도 국가원수에까지 올릴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한덕수는 지조가 부족한 인성이라는 것이 얼굴에서도 나타납니다,
물론 머리는 천재입니다,
지금 한국은 위기상황,머리를 단두대에 놓은 상황,
망나니가 마지막 칼춤을 추는 상항입니다,
시적 과장,수사학적 과장이 아닌
진정 대대대 위기입니다.
이렇게 정신이 아찔 혼미한 상황에서는
천재가 필요한 것이아니고,
천재가 작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이 날아갈 아찔한 순간에는 지조,기상이 필요합니디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3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새글 용바우 2025-11-05 375 5
2622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새글 마르스 2025-11-05 983 23
2621 박정희팔이! 댓글(1) 방울이 2025-11-04 1335 37
2620 자기 남편 '김 인태'를 任意 同行{강제 연행}하는 '… 댓글(3) inf247661 2025-11-04 1663 11
2619 '불정선거규명노력 십자가 고초 중이시온 분들 비겁한 법… 댓글(1) inf247661 2025-11-04 1687 1
2618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1942 5
2617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2598 38
2616 {삭제-예[정} ,,. 댓글(1) inf247661 2025-11-03 2634 4
2615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2463 23
2614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2849 25
2613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3261 27
2612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3311 22
2611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4122 22
2610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4973 19
2609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4579 13
2608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4794 20
2607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를 말한다. 전쟁이 난다면... … 기린아 2025-10-29 5182 37
2606 無題 _ 임시 콤멘트성 ,,..{削除 豫定} inf247661 2025-10-27 5602 3
2605 '국정원 원장'보다 '5.18 광.사'를 더 진실에 수… 댓글(2) inf247661 2025-10-26 5732 13
2604 필리핀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로 부활하고 있다. 댓글(4) 용바우 2025-10-23 7393 34
2603 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0-22 6918 23
2602 麗水 順川 제14연대 반란사건, ,,. '최 석신'장군… 댓글(3) inf247661 2025-10-22 6306 11
2601 여순 사건의 마지막 생존 장교...최석신 장군 인터뷰,… 댓글(3) 애린 2025-10-22 6212 23
2600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 하겠다고 한다. 댓글(2) 용바우 2025-10-21 5584 23
2599 대한민국 국권을 영위하는 역사 교과서 숭고힌 민족정신을… 왕영근 2025-10-20 3993 8
2598 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의병신백훈 2025-10-20 3123 20
2597 **역사에 눈 감으면 자유도 없다**(만세 3창) 댓글(1) 인강11 2025-10-18 4046 30
2596 조선일보 칼럼 <2025.10.18> 댓글(1) 애린 2025-10-18 3910 23
2595 강경화를 주미대사로 임명은 했는데,트럼프의 신임장이 아… 댓글(2) 용바우 2025-10-17 4031 40
2594 只今 이대론 않 된다! ,,. 안보 & 치안' 무법… 댓글(3) inf247661 2025-10-17 3275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