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광화문파와 서초동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05-09 14:39 조회13,844회 댓글3건

본문

" 애국자는 없고 권력탈취 강도들만 설쳐댄다 "

 

광화문과 서초동파의 간계는 1년전부터 시작됐다,

1년전 광화문파는,우리는 끝까지 윤건희를 지키겠다고 선포하고,

수하 전속 유튜버들을 통원해서 윤건희 찬양이 하늘을 찔렀었다.

그결과는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12.3 계엄을 발발하게 만들었다.

 

국가 통수권자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고,진정한 대국민 사과 한마디 없이,

대선을 치루게 되었는데도,권력욕심과 윤건희 보호를 위한 흉계만을 세우고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을 보면,

마지막 경선자,한동훈과 김문수의 경선 과정과 결과를 보면,광화문과 서초동은,

1차전에서,상수 한동훈 제거를 위한,암묵적인 합동작전을 실시해서,성공시켰다.

2차전으로,김문수는 또 치워야할 인물로,윤건희 보호를 위해 한덕수가 필요했다.

 

윤건희 일당은,광화문파에 뒤통수 치면서,무임승차자 한덕수를 단일후보가 돼야한다고

친윤을 총동원해,예를들면,결혼식 끝낸 신랑에게 신부방에 못들게 막고서,들어갈 사람,

따로 있다고 어거지 쓰는,해괴한 짓들을 하고 있는, 바로 윤건희 일당들의 무법천지다.

 

홍준표 마져,나라를 망쳐놓고 당마져 망치려 한다고 윤석열을 공격했다.

안철수도 한덕수가 점지된 후보였다면,다른 후보들은 모두 들러리 였나.

한덕수 부인 최아영씨는,본인이 명리학 주역 관상학 손금의 대가라고 했다.

김건희와는 역학 관계인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윤건희를 문재인 이재명과 한통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윤석열은 24년6.15 시사저널에,나는 나라두동강 내지 않을려고 문재인 수사 자제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엔 변함 없다, 성공위해 악역 맏은것.(경향신문 보도문중)

DJ 정신 배우면 나라가 제대로 갈것, 노무현 영화를 보고는 2시간을 울었다(김건희왈).

 

이런 윤건희를 알기에,윤건희가 윤 문 이의 한통속에 걸림돌이 되는,한동훈을 내치려고

온갖 행패를 한것을,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낡은 군주 관념에 많이들 속아왔다.

윤건희의 만행은,여당을 분열시키는 결과로,곧 이재명을 도와주는 일이 아닐수 없다.

 

 

Emotion Icon광화문과 윤건희 이재명이 빨리 사라져야 대한민국에 평화가 온다.

Emotion Icon김문수 뒤에 전광훈 있고, 한덕수 뒤에 윤석열 있다, 모르면 바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준 빨개이 _ 금 뭉쉬!', '돼지 발정제_앵삼이 잔당 법조3륜 출신 쓰레기!' ,,. '전 광훈'목사도 '5.18'엔 입 꽉이고! ,,. '윤'통도 '5.18'엔 언급 없어지만,,. '전 두환'각하 화장 유골 樹木葬 불허한 것도 역시 큰 과오,,. 물론 '5.18 광주사태'진실을 외면/회피'한 점도 '윤'의 한계! ,,.
      그러나, 하여간; '일본'을 '욕하고 비난하면 않 된다'는 주장은 참으로 대국적 논리적 역사관 소지자. ,,. 아울러, '헌법 제77조 계엄령'을 '합법적 포고 시행'해서 '불정 선거 규명/ 대 국민 계몽 시도' 한 점은 정말 대단한 업적임! ,,. 훌륭한 결심 채택을 합법적 시행코도 고난의 십자가를 지워져서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중이라 하겠고, 구속 중인 '장관급 장성'들 및 '경찰 간부'들도 부당 천만한 '영어 상태'에 치가 떨림! ////        ↘  https://www.ilbe.com/view/11582606052 : 保守 軍.警들 모두 拘束 中!  '민족 정기'를 뿌리 뽑아 抹殺? ,,.  '법조3륜 - 判事' 심뽀?!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애국보수 국민들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국민의힘 내란을 보고,윤석열과 김건희의 실체를 바로봐야 한다.
이들은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윤석열 문재인 이재명이 한통으로
자기들 살아남을 야합과 야바위만을 추구하는 좌파무리들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차라리 ,,. 좀 미심쩍은 점도 있지만 '이판 사판'으로 '허 경녕'이가 나온다면,,. 얘도 '5.18'아가미 '꽉 다물'이긴하지만,,,.  각설코요;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100&&#c_34101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62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9 신상옥/최은희 부부의 월북 가능성 새글 Pathfinder12 2025-11-08 364 7
2628 지만원 박사 광주재판 재심의 필요성에 관하여 새글 시사논객 2025-11-07 624 10
2627 삭제 예정 ,,. 새글 inf247661 2025-11-07 941 3
2626 [신백훈칼럼] 이진숙의 촌철살인 “대통령 편 아니면 죄… 댓글(3) 의병신백훈 2025-11-07 1239 23
2625 일베 3건 + '김 정구'님(1937}, '삼손 과 데… inf247661 2025-11-06 1745 3
2624 국민의힘 당대표는,민주당과 5.18에 아부할때인가 ? 댓글(2) 용바우 2025-11-06 1807 24
2623 서해공무원 북한 피격사건, 5년만에 1심구형. 댓글(1) 용바우 2025-11-05 2701 22
2622 지만원 박사 판결로 본 5.18.한미일보(2025.11… 댓글(1) 마르스 2025-11-05 3327 25
2621 박정희팔이! 댓글(2) 방울이 2025-11-04 3361 40
2620 자기 남편 '김 인태'를 任意 同行{강제 연행}하는 '… 댓글(3) inf247661 2025-11-04 3420 13
2619 '불정선거규명노력 십자가 고초 중이시온 분들 비겁한 법… 댓글(1) inf247661 2025-11-04 3127 1
2618 자본주의의 진화와 웰페어노믹스 댓글(1) 애린 2025-11-04 3137 5
2617 [성창경] 광주 5.18 당시 북한 공작원 또는고정간첩… ko박사 2025-11-03 3277 40
2616 {삭제-예[정} ,,. 댓글(1) inf247661 2025-11-03 3296 4
2615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의 교훈 댓글(2) stallon 2025-11-03 2594 24
2614 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2) : 살인미수도… 댓글(5) 기린아 2025-11-02 2959 26
2613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불변의 진리지만. 댓글(2) 용바우 2025-11-01 3356 27
2612 초엘리트 계급론<칼럼> 댓글(2) 애린 2025-11-01 3401 22
2611 김현지와 신건수? 이준석을 지만원 광주재판 심판관으로 시사논객 2025-10-31 4233 23
2610 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댓글(2) Pathfinder12 2025-10-29 5069 19
2609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보호 청원 반달공주 2025-10-29 4709 14
2608 [신백훈 칼럼] 김현지·이재명 침묵, 국민은 자백으로 … 의병신백훈 2025-10-29 4895 21
2607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를 말한다. 전쟁이 난다면... … 기린아 2025-10-29 5304 38
2606 無題 _ 임시 콤멘트성 ,,..{削除 豫定} inf247661 2025-10-27 5695 3
2605 '국정원 원장'보다 '5.18 광.사'를 더 진실에 수… 댓글(2) inf247661 2025-10-26 5808 13
2604 필리핀은 미국과의 동맹 강화로 부활하고 있다. 댓글(4) 용바우 2025-10-23 7445 34
2603 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 댓글(1) 의병신백훈 2025-10-22 6972 23
2602 麗水 順川 제14연대 반란사건, ,,. '최 석신'장군… 댓글(3) inf247661 2025-10-22 6343 11
2601 여순 사건의 마지막 생존 장교...최석신 장군 인터뷰,… 댓글(3) 애린 2025-10-22 6244 23
2600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 하겠다고 한다. 댓글(2) 용바우 2025-10-21 5633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