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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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25-06-28 14:11 조회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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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함정 유지 보수 사업 차기 입찰에서 현대 중공업과 한화 오션이 각자 입찰했으나 결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싱가폴 업체에게 빼앗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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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과 수주전만 해도 미 해군이 한화 오션이 해낸 월리 쉬라호 와 유콘호 정비/수리의 결과를 보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상황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조선 원천 기술력/건조 톤수/원가 경쟁력 및 생산 기술이 지구 최강이기 때문입니다. 미 해군의 1년 MRO(정비 수리 및 유지 사업) 예산이 얼마냐, 비전투 지원함정에 배정된 게 20조원, 전투함/비 전투함 총액이 80조원입니다. 한국의 1년 국방 예산 보다 많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은 찢 재명이를 친중/친북/친러 반미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군함을 맡기면 바로 탈탈 털어서 중공과 북한에 그대로 넘겨줄 줄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일을 주겠냐고요? 혹시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의 미해군 기지와 해군 조선소를 관광길에라도 구경해보신 분들이 계시면 아마도 왜 미 해군이 지구 최강의 해군인지를 느끼셨을 -
겁니다.
대한민국 호 침몰은 조선업에서 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하지만 어쩌랴 이제 시작에 불과한 걸.
1. 관세 폭탄 - 외교 채널 붕괴로 인하야
2. G7에 구걸 참관가서 오물보듯이 패싱 당함 - 아수라판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임을 다 알기에
3. 환율 조작관찰 대상국 지정 당함 - 극렬 반미, 친중 친북 공산주의자이므로
4. 한국인들에 대한 대규모 입국 비자 거부 사태 발생 - 극렬 반미, 친중 친북 공산주의자이므로
5. 트럼프가 일본, 뉴질랜드 포함 한국 참석을 원했으나 나토 정상 회의 거절 불참으로 미국에 결정적으로 찍힘 - 이
건 거의 복구 불능이라고 보면 됨
아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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