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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인간쓰레기 전시장 전라도 : 아람단 손가락 절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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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25-10-03 18:11 조회8,9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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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진숙 위원장이 막가파 공산당 체포로 끌려갔다. 


검찰도 사라지면 이제 경찰은 중국공안이 되어, 정권의 사냥개가 되어 이재명, 민주당 욕하는 사람 아이피로 추적되는 주소로 들이닥쳐 납치해가는 세상 올 것이다. 


배급견 거지새끼들 + 페미세뇌된 2030 김치년들 + 전라도 짐승들 고정 몰표로 부정선거 안해도 민주당 독재가 이어질 것이다. 


전라도 출신인 필자의 꿈이 있다. 유명해져서 인간이길 포기한 전라도 새끼들 악행이나 사기치는걸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다. 


곧 있으면 이상한 법 만들어서 전라도 욕만 해도 바로 검열 당하고 형사처리 되는 세상이 올 수 있다. 년초부터 이미 카톡 단톡방을 검열 걸리면 일시정지 패널티가 들어간다.

 

시간이 더 지나면 이런 글 올리지도 못할 것 같다.



필자도 전라도에 살면서 전라도 것들한테 폭행, 특수폭행, 절도, 강도, 사기 등 사실상 살인 미수까지도 경험하고 공포에 떨어 다리풀려 주저 앉아본 적도 있으나 개인사는 일단 제쳐둔다.  


그러나 전라도와 아무 관련도 없는데 같은 호텔 묵은 죄로 손가락 잘린 피해자에 관한 이야기는 간접 목격자로써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라도 새끼들끼리 지옥 만들고 서로 죽여서 개체수 줄이는건 세계 평화에 도움되는 일이기에 상관없지만, 아무 죄 없는 서울의 꼬마가 손가락 병신으로 살게 되었으니 이는 1순위로 언젠가는 세상에 알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라도 새끼가 양심이라는게 있다면 왜 전라도 차별하냐 이런 말 하지 못한다. 맨날 일본 보고 사과하라고 하고 입만 열면 부자 욕, 미국욕, 일본욕, 남 욕만 하는 것들이 도대체 무고한 한국인들 피해주고 괴롭히고 사과를 하는 일이 얼마나 있기는 하던가? 

무고한 전라도 짐승이 차별받는 일이 많을까 무고한 한국인이 전라도 짐승한테 범죄, 괴롭힘 당하는게 많을까? 한국인의 피해가 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수백배는 많다는 것 장담한다.



필자 15년 전라도 거주 경력으로 양심적으로 말한다. 전라도는 인간쓰레기 전시장이라고. 전라도에도 정직하고 남 괴롭히지 않고 남 등쳐먹지 않는 선한 인간도 있지만, 문제는 소수라는 것이다. 양심이 발달했다면 그런 고장에 거주하기 힘들다. 어떤 식으로든 못살겠어서 떠나게 된다. 


누가 나에게 전라도 어떠냐고 물어보면,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 아니라 왜 태어나는지 이해 안가는 수준의 인간말종들이 워낙 많기에, 싸잡아 거르고 절대 엮이지 말라고 권한다. 적으로도 두지 말고 절대 인연 맺지 말라고 권한다.


전라도 새끼들은 남 험담 공감 안해줘도 그것 만으로도 사람 왕따시키는 족속들이다. 같은 집단,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아예 피하는게 좋다. 멀쩡한 집단에 전라도 새끼 한마리만 껴도 시비 걸거나 파벌 생기고 왕따 만드는거 한두번 본게 아니다.


전라도 출신 중에 소수의 정상인도 있으나, 온갖 리스크 무릅쓰고 정상인인지 전라도짐승인지 그걸 당신이 검증할 필요는 없으니까. 





서울에 와서도 대학, 사회에서 느낀 것은 사기치고 파벌 만들고 시비 걸고 왕따시키고 입만 열면 거짓말해서 남 속이는 것들은 남녀노소 전라도 새끼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진짜 악질적으로 남 등쳐먹는 것들도 전라도 새끼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투리 다 고치니까 얼마나 더 있었는지도 모른다.


조선족은 말투에서 티라도 바로 나지 이 새끼들은 사투리 싹 고치니까 쉽게 거를수도 없다. 경상도 천민은 초반에 싸가지 없는게 보여 걸러야 될 새끼라는게 티가 나지만 전라도 새끼들은 1년 내내 잘 지내가다고 이득 보고 싶은거 생기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등쳐먹는 새끼들이 많기에 주의를 요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나긋나긋해서 차가운 깍쟁이 서울 사람보다 나은 것 같지만 전라도 새끼는 수 틀리면 인간 이용하고 등쳐먹는 것들이 너무 많다.


또한 전라도 데이터가 많은 필자 경험상 전북이라고 전남보다 낫다는건 당치 않은 소리이다.







영문도 모르고 손가락 병신으로 살게된 희생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3년 1월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보이스카웃에서 전주지역 초등 6학년, 중학생들 해서 40여명 일본 큐슈지역 여행을 갔다. 나가사키, 벳푸, 오이타 이런 지역들 여행 하였다.


숙소에서 이유없이 재미로 킥연습 한다고 애들 전부 발로 차며 때리는 형도 있었고, 필자 가방이 털려서 30만원 가량 한국돈+일본돈 전액 도난당해 여행 내내 돈 한푼 못쓰게 되고, 바퀴벌레 보다 해로운 전라도 새끼들 때문에 고생한 지옥같은 여행이다.


거액이 털렸음에도 같은 학교 애들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누구한테 말 한마디 못하고 남들 안볼 때 내 돈봉투 있을까 남의 가방들 뒤졌었다. 전라도는 그 정도로 절도 범죄가 일상적이고 삥 뜯기는 경우가 워낙 많아 아이들은 돈을 별로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절도가 발생해도 선생이 잃어버린 니 탓이라고 겁박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는 일도 없다. 

그런게 법에 저촉되는 범죄라는 교육은 커녕 의식자체가 없다보니 필자 또한 절도나 폭행이 112 신고 한번으로 수사가 들어간다는 것을 성인 되고 알았다. 그런게 범죄에 해당하는건지도 몰랐다.

전라도 선생들이 촉법소년 운운하며 청소년은 어차피 처벌 안받는다고 거짓말을 해서 학생들 속였다는 것도 서울 가서 알았다.

물론 신고한다고 절라도 짭쌔가 법대로 처리하란 보장도 없다. 그 짝 동네는 일 생기면 돈 먹여서 입막음 하는 일들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말 어쩔 수 없이 전라도 새끼랑 인연 맺고 전라도 새끼한테 당하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전라도 땅에서는 당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그런 재수없는 여행길, 어느 새로운 호텔에 도착했다. 그날 밤 밖이 한참 소란스러웠는데 복도에는 피가 떨어져 있었고,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서울에서 온 아람단 - 남녀혼성 초등학교 4~6학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피해자는 아마 90~93년생 정도일 것 같다.


보이스카웃 선생들이 전라도 학생들을 로비로 전부 소집했다. 아람단 학생이 누가 밖에서 호텔방 문을 발로 차는 바람에 손가락이 절단되었다고 했다. 


웅성웅성 거리며 아까 너네 복도에서 방문 발로 차고 다니지 않았냐? 하며 어느 (초등)학교 3명이 특정되었고, 그리고 그 중에서 짧은 스포츠 머리의 한명의 6학년 학생이 특정되자, "난 아니다. 두드리기만 했다"라고 하는데, 직감적으로 거짓말 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전라도 새끼는 불리해지면 모든게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 직접 목격자는 없는 것 같다. 그 패거리 3명만 진실을 알 것이다.


껄렁거리는 놈들이 복도에서 덩치 작아 보이는 서울학생들 시비걸려고 그냥 이유없이 호텔방문 발로 차고 다녔고, 손가락이 잘릴 정도로 세게 찬 것은 분명하다. 


당연히 사고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가만히 닫혀있는 문을 찬 것도 아니고, 문 열리고 사람 나오는걸 발로 차면 사람이 어디라도 다치는건 상식이다. 전라도 새끼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 해치고 몰랐다, 장난이였다, 안보였다 등 거짓말 하는 경우는 일상이라 놀라울건 없다. 


여기서 엽기적인 포인트는, 고압적으로 협박하는 전라도 선생들의 태도였다. 절대 입밖에 내지도 말고 누가 찾아와도 절대 호텔 방문 열어주지 말라는 것이였다. 무조건 쉬쉬하라고 했다. 이 선생새끼들은 전라도 보이스카웃 중에 범인이 있을거라는걸 내심 알고 있다.




손가락이 절단된 학생은 응급실로 실려갔다고는 하는데, 오사카나 도쿄도 아니고 20여년전 그 지방의 어느 시골에 과연 절단된 손가락을 제대로 이을 수 있는 의료 기술을 가진 병원이 있었을까..? 의문이다. 봉합은 하더라도 100프로 정상 복구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마 장애인으로 살고 있을 것 같다. 


서울에서 온 선생들은 가해자를 찾아야 하기에 밤늦게, 아침내내 조사를 하고 다닌 것 같았다. 당시는 CCTV도 많지 않던 시절이고 일본경찰은 한국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 초등학교 일행은 5명이였는데, 다들 무섭다고 방 하나에 5명이 몰려가서 잤고, 도저히 좁아서 잘 수가 없어 필자는 혼자 내 방으로 돌아가서 잤다. 


다음날 아침 서울 선생들이 방에 찾아왔다. 전라도 선생들이 방에 없는척 하라고 했지만 그건 도저히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방문을 열어줬고, 침대에 앉아서 대화, 서울 선생들은 간절하게 혹시 뭐라도 아는게 있냐고 물어왔는데, 심증이 있는 용의자를 알지만, 내가 직접 본게 아닌데, 이름도 모르는 다른 학교 애가 한 것 같다고 할 수는 없어 모른다고 했다. 내가 본 것도 아닌데 괜히 말했다가 전라도 선생들한테 혼나게 생겼으니 모른다고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잘못된 행동이였다. 내가 용의자를 숨겨준 꼴이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심증 가는데로 내 추리를 다 말했다면, 어차피 용의자는 죽을 때까지 거짓말 할 것이라 물증이 없으니 검거할 수도 없고, 전라도 선생들이나 다른 전라도 새끼들이 너 때문에 피곤해졌다고 너 때문에 우리 욕먹고 여행 스케쥴도 깨졌다며 나를 가만히 놔뒀을까?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친다. 당시엔 계속 공포에 시달렸다. 전재산 다 털린 스트레스에 공포까지 지옥이였다.


생각을 해보자. 아람단 애들이 지들끼리 손가락 절단 내고 놀 이유는 없지 않는가? 서울 어느 지역에서 온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어지간히 치안 안좋은 동네 아닌 이상 서울 애들이 이유없이 남의 방 방문을 발로 차고 다닐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아람단 아이들이 전주 보이스카웃 누군가가 했다고 하니까 수사를 하는 것 아니겠나. 그 층에는 다른 투숙객도 없고 서울 아람단과 전주 보이스카웃만 묵고 있었다. 그러니 뻔하다. 

어쩌면 아람단 아이들 중에 직접목격자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전라도 선생들은 범인이 잡힐까봐 전주 보이스카웃 전원이 수사 받지 않도록 방 안에서 못 나오게 지시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야 지들이 책임을 안 지니까. 전주 보이스카웃은 아무도 방문을 열어주질 않으니 목격자가 범인을 지목하려 해도 지목할 수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전라도 것들은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다. 


또 잊을 수 없는 기억 하나는, 다음날 아침 버스가 출발하기 전 버스 안에서 대기를 하는데, 마침 아람단도 같은 시간에 바로 옆의 버스 안에서 대기 중이였다. 아람단 학생들은 남학생이고 여학생이고 전부 이 쪽을 쳐다보며 수군거리며 욕을 하고 있었다. 원망의 눈빛이였다. 아람단 학생들은 여행 내내 지옥이였을 것이다. 특히 손가락 잘린 학생과 가족에겐 평생의 상처일 것이다. 

교통사고나 자연재해도 아니고, 그저 전라도 새끼들과 같은 호텔 썼다는 이유로 손가락이 잘려야 한다니!


내가 생각해봐도 보이스카웃의 누군가가 범인이 맞는데..  버스 오른편 창가석에 앉은 나에겐 매우 견디기 힘든 따가운 시선이였고. 돌이켜보면 그것이 바로 전라도가 한국인에게 받는 시선인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차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전라도가 받는 것은 차별이 아닌 기피와 원망인 것이다. 


필자 지금까지 이유없이 소문만으로 전라도 싫어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본 적이 없다.  분명 살아오면서 전라도출신한테 무언가 당한게 있고, 전라도 새끼만 만나면 반복 경험하며 이것들 상종하면 안되겠다 느끼게 된 계기가 다들 있었다. 

전라도 짐승들이 착각하는 것이, 전라도가 민주당 찍는다고 싫어하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 

사람들이 전라도를 싫어하는 이유는 전라도가 인간쓰레기 전시장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인간말종 짓거리 쳐해대니까 자기방어적 성격으로 기피하는 것이지 할 일 없어서 정치성향 가지고 사람 차별하고 그런게 아니다. 사람이 아닌 것들이 사람 행세를 하니까 피하는 것 뿐이다.





왜 면식도 없는 사람들 호텔방 문을 발로 차냐고? 


전라도 새끼들이 사람 괴롭히고 시비거는데에 이유는 없다. 그냥 재미로 그런거 하기 위해 산다. 같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니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전라도 살아보면 성선설이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아닌 것들도 인간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고, 모든 인간이 소중하거나 평등하다는 것은 법률적 해석에서나 겉치레로 하는 말일 뿐이다. 세상을 현실적으로 보자.


지만원 박사님 폭행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CoUnIzZwzA) 보면 전라도 습성을 이해할 수 있다. 다짜고짜 사람 죽이려고 달려드는게 전라도 짐승들이다. 


절라도 새끼들은 체면이나 품위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한다. 수업시간에도 그냥 흉기 들고가서 뒷통수 찍어버리는 새끼들이고, 그런거 학교에서 쉬쉬하는 새끼들이고, 판사도 쉬쉬하는 짐승들이고.


보통 전라도 새끼는 서울 올라오면 본성 숨기고 뒷통수나 치고 사는 새끼들인데, 판검사경찰까지 전라도 짐승들이 장악을 하면 그 동네는 꼬라지가 어떻겠는가? 위 유튜브 사건에서 폭행, 모욕, 협박 그 어느것도 처벌되지 않았다. 오히려 폭행피해자인 지박사님이 고소 당하셨다.

한국 정치인들은 이런 짐승들을 격리는 커녕 세금 퍼주고 무소불위의 유공자 성골 신분을 주었다. 왜? 선거에서 무조건 몰표 나오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길 가다 덩치 작은 애가 보이면 이유없이 패고 지나가는게 전라도 새끼들이다. 뜯을 돈도 없으니 재미라도 보겠다는 것이다. 물건 뺏기고 시비 걸리고 어지간히 당해봤다. 주변에 납치 당해 집단 구타 당한 케이스도 있었다. 이유는? 그저 재미로. 


정상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길가다 보이는 사람 이유없이 패는게 무슨 재미인지. 이유없이 사람 시비걸고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족속들은 분명 전세계 어디에나 있다. 다만 전라도는 그런 악랄한 종자들이 매우 매우 많을 뿐이다.


필자 경험상 남 인생 망치고 죄책감 느끼는 전라도 새끼 단 한마리를 본 적이 없다. 생전 처음 보는 아이를 손가락 병신만든 전라도 새끼, 죄책감 느낄까? 난 그 새끼 혹은 새끼들이 내 돈까지 훔쳐갔으리라 확신한다. 


사람들이 매우 크게 착각하는게, 전라도 새끼들은 원래 뒷통수를 치는 것들이 아니다. 대놓고 짐승처럼 인간 공격하고 괴롭히고 등쳐먹는 족속들인데, 수도권이나 타 지방에서 전라도에서 하듯이 하면 바로 왕따 당할게 뻔하기 때문에 본성 가리다가 나중에 본색 드러내서 남 이용하니까 뒷통수로 보일 뿐이다. 

누군가가 전라도=뒷통수 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전라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회에 따라 짐승처럼 대놓고 앞통수를 치기도 하고 비열하게 뒷통수를 치기도 하고 전략만 바뀔 뿐이다.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는 이 유사인류 새끼들의 존재의 이유는 '저렇게 살지 말라'는 극단적인 예시의 표본이 되기 위함이다. 

전라도 출신은 전라도 정신 버리고 한국인으로 살던지 그대로 습대로 전라도 짐승으로 살던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한국이 이 꼬라지인 까닭은 전라도와 중국을 주적으로 하는데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나라 전체가 두 짐승 집단에 간쓸개 다 빼주고 있는 형국이니 정상적으로 돌아갈 리가 없다. 


영문도 모르고 평생 고통받는 아람단 피해자를 위해 이 글을 많이 퍼날라주시길 부탁드린다.

 

당시 상황을 알거나 들었던 아람단 출신이 계시다면 피해자에게 이 글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 

진실이라도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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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끔찍한 경험이시었구면유,,,. 저의 경험,,. 1X 15R 3Co  2번째 중대장 :  1X 15R 연대장 :  1C  C/G{군단장} :{이상 3명은 1967 ~ 1969 중반기, 경기 가평 하면 현리; 소위.중위 시절} :  충성대{3사교 교수부 ㅎㅅ학 處, ㅇㅂㅎ 課 ㄷㄷㅂ 班 선임 교관.    3X 22R 3BN{강원 금화 와수 구변동 인접 ㅈㄷㅈ.    2X G-3 적전보좌관{소령}, 교육보좌관{소령}, ㄱㅇ課 대위; 강원도 양구군.읍 안대리 사령부 시절..,{난 당시  ㅈㅈㄱ 대위.  38X 100 0ㅂㄱ R ㅈㅈㅈㅇ{소령}, ㅇㅂㄱ ㄷㄷ장{중령}.,  7X G-2 OB課 OB ㅈㄱ {후배인데 정신착란 발작성 고의적 작태... 포병 대위,,. 난 이런 ㅅ ㄲ 첨 봤! ,,. 저는 G=5 ㅇㅂㄱ 장교였는데,,.  7X 8R ㅇㄷ장{생략}; TIS{상무대 보병교 ㅈㅅㅎ處ㅈ/ㄱㄱ 課ㅈ,,./ 후임 교관{후배인데 싸가지,,,.} 상무대 교도연대 ㅈㅈ과{후배인데 특간출신}. ,,.  참모학처 'ㅈㅈ'ㄱㄱ :{후배인데 싸가지/버릇,,,}    모두 럄랴뎐, 뷱랴댠뎐들이었음. ,,.  기억조차도 하기 싫!    학교본부 평가실장{포병 중령} ../    나에게 직접 피해를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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