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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뽀조오 작성일25-10-15 08:58 조회39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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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의 색깔이 칠해진 존재에 대해서는 명예라는 것이 없다. 내가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로는 황장엽은 간교한 간첩이고, 그를 옹위한 호위무사 김영환, 조갑제 그리고 김문수는 위장한 간첩이다. 이는 허위사실이 아니라 연구 결과임을 강조한다.
혹시라도기대했던 한 사람 제게 실망이 큽니다 전향 이라는 글 ~
이 시간 이후론 박사님의 연구 분석 숙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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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좌우, 진보 보수 라는 호칭 자체가 악의 무리에게 선하게 사는 시민(자유민주+자유시장 주의 신념자들)들이 속아서 불러 주는 호칭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범죄를 꿈꾸고 속이는 무리와 공공의 질서를 존중하고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창의와 노력으로 사는 자유민주주의자(선)
와 권력으로 타인의 것을 약탈하는 악의 집단(세칭 빨갱이)로, 선악으로 양분될 뿐, 죄와 우도 아니고, 진보와 보수도 아니다. 오직 선과 악의 구분일 뿐이다.
지금 우리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 ? 누 구를 위해 누가 권력을 남용하는 나라로 돌변 하였는가 ? 악에게 빌붙어 악에 기생하는쓰레기 악들의 세상이 되지 않았는가 ? 안타깝다. 하루속히 끝나기를...
jmok님의 댓글
jmok
올곧은 품성의 인격이 빨갱이가 되었다 전향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악의 탐욕에서 악(빨갱이)이 되었지 맨(옳은)정신으로 빨갱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악(빨갱이)은 경멸의 대상, 쓰레기로 취급 당하는 때가 되어야 빨갱이들이 소멸될 것이다.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imok 명문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