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관,신안군 염전 노예사건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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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5-11-20 19:45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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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SBS 보도에 의하면,
주한 美國 대사관이,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염전노예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사건은,신안군의 한 염전주가,60대 지적 장애인
A씨를 10년간 무임금으로 일을시킨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다.
조사를 마친 美대사관은,
인신매매 실태조사 보고서를 작성해서,본국에
제출할 계획이다,해당 보고서는 각국을 1-3등급으로
분류 하는데,우리나라는 2022년도 보고서에 2등급으로
강등됐다,미국은 인권문제에 강한 관심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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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친중 종북정부에 인권문제 까지,겹치게 되면
미국의 제제와 국가 신용등급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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