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외신기자에게 격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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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5-12-10 09:17 조회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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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재명이 이재명식 독재에, 즉 자신의 조폭두목식 리더십에 K-민주주의라는 명칭을 붙이고, 12.3계엄에 1주년에 K-민주주의를 해외에 홍보하겠다면 외신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기대했던 바와 정반대로 진행되었다. NK뉴스 CEO 채드 오캐럴 기자의 질문이 이재명을 어버버 당황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외신기자는 이재명이 김건희 여사께서 하시던 일을, 즉 납북되어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 국민들이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도록 어떤 방법으로 도우려 하는지를 묻자 어버버했던 이재명은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기는커녕 그 질문을 한 외신기자에게 신변이 안전치 못할 것이라는 협박을 하였다. 외신기자 입에 자갈을 물리기 위해 외신기자를 협박하는 K-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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