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근현대사는 물론 고대사쪽에도 어마어마한 세력으로

장악했습니다.

우익들이 고대사에 대해 별관심없는 동안 좌익들은

한국의 고대사쪽에도 진출해서 많은 국민들을 좌경화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장악해서  대한민국고대사를

축소왜곡시킨다고 말이죠.

그러나 한국고대사는 친일파가 아니라 친중파들이 장악했고

좌파들은 이걸 외면하고 오로지 친일파가 뮨제라면서

우파들 공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논란이 되는 환단고기는 1980년대 전두환前대통령시절에

널리 유행했고 무엇보다 환단고기를 최초로 공개한 이유립,환단고기를

책으로 최초로 출판해서 유행시킨 임승국등은 모두 박정희 전두환 前대통령

지지자였습니다.이분들 외에도 당시 적지 않은 재야사학자들은

우익들이었는데 이들이 노쇠하거나 세상을 떠난 2000년이후 좌파들이

이들을 대신해서 슬금슬금들어와서 고대사영역을 좌파들이

차지한후 좌파선동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의 역사학계는 제가 볼때는 친중친북사관을 가진 좌익들이

근현대사는 북한의 입맛에 맛게 고대사는 중국의 입맛에 맛게

왜곡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제시절,5.18도 좌편향으로 왜곡된것처럼 고대사는 중국의 뚯대로 왜곡하고

있다고 보니깐 고대사에도 우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좌파들에게 뺏긴 고대사를 다시 찾아와야합니다

환단고기뿐 아니라 규원사화,화랑세기,단기고사등도 있는데

모두 위서논란이 있지만 무조건 배척하는건 옳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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