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기사가 나오는 美 부통령 J.D.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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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6-01-14 22:29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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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기사가 나오는 美 부통령 J.D.밴스
밴스는 벤쳐 투자가에 의해 발탁
J.D.Vance는 벤쳐 투자가 피터 틸(Peter Thiel)에 의해 발탁된 젊은 정치인이다.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피터 틸은 밴스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밴스는 아무런 정치적 경력이 없었으나, 먼저 좌파 신문인 뉴욕타임스에 의해 소개되며 유명세를 탔다. 그의 책 '힐 빌리의 노래'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셀러에 장기간 올랐고, 나중에 넷플릭스 방영물로도 만들어졌다.
그는 미 해병대에서 홍보담당 병사였다. 즉 언론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다고 추측이 된다. 그는 직장 경력도 거의 전무했는데, 어떠한 계기로 피터 틸에게 발탁되어, 하원의원이나 지방 정치인 같은 다른 경력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상원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피터 틸은 상당한 금액을 그의 선거 캠프에 제공했다고 한다. 또한 그 금액은 트럼프 대선 캠프에 기부한 액수보다 훨씬 많은 액수였다고 한다.
이어서 밴스는 상원의원 첫 임기인 상태에서 그대로 부통령 후보가 되었다. 벤쳐 투자가 피터 틸과 트럼프 후보 진영의 협력 조건으로, 그를 부통령 후보로 해주는 조건이 있었던 것 같다.
피터 틸은 어떤 사람인가
피터 틸이 얼마나 돈이 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단 그는 30대 시절 일론 머스크와 동업했던 사람으로 '나름' 유명하였다. ('아는 사람은 안다' 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다. 일단 한국인들은 거의 모르며 미국인들 중에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피터 틸이 했던 사업 중 유명한 것이 바로 페이팔(PayPal)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이 회사를 만들었었다. (* 그러고보면 머스크는 자동차 뿐 아니라 IT 산업에 오래전부터 투자해왔던 셈이다)
피터 틸은 원래 제3당 계획
피터 틸은 2016년 경, 원래 제3당을 만들어서 대선 후보를 내려고 했었다. 그러나 공화/민주 양당에 너무 밀리자, 제3당 운영을 포기하고 트럼프 진영을 밀기로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또한, 최근에 제3당 '아메리카당'을 만들겠다는 말을 한동안 하고 다니기도 했는데 생각이 비슷했던 모양이다. 그러고 보면, VANCE는 피터 틸과 머스크 두 사람 모두의 대리인 일지도 모른다)
밴스는 정통 우파 진영은 아니다
어쨌든 정치 경력이 없고 트럼프 진영과도 무관했던 VANCE가 부통령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잘 보좌하고 협력한다면야 아무 상관이 없지만, 최근에 대통령 자리에도 관심이 생긴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쩍, 부통령의 동선이 노출되어 큰일났다느니 하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이것은 관심을 얻기 위한 것일 수도 있는데, 어쨌든 원래 밴스는 MAGA 진영 출신도 아니고, 특별한 경력도 없으며 경험도 부족하기에 공화당 대선 후보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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