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윤통, 트통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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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6-01-18 11:35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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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 윤통, 트통이라는 말
언제부턴가 박정희 대통령을 '박통'이라고 부르는 온라인 글들이 있었다. 그 이후, 우파 대통령은 박통(박근혜), 윤통(윤석열), 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도 '트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반면 빨갱이들은 '문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가끔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사람은 빨갱이들로부터 무례하니 그렇게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받곤 하였다. 요즘도 보면 이재명에 대해서는 '이통'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6글자를 그대로 적는다. '문통'이 경박하다면서 굳이 줄이려면 '문프'라고 부르라는 빨갱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우파 사람들은 빨갱이들이 이렇게 무례하게 줄여 부른 호칭들을 그대로 쓰고 있다.
아래는 클리앙 사이트에서 빨갱이들끼리 논란을 벌인 게시물과 양항자 간련 에피소드이다.
2020년 좌익 사이트 클리앙에서 빨갱이들끼리 논란:
문재인 대통령을 문통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2020-03-0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75969
2021년 3월, 민주당 국회의원 양향자가 트위터에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지원 글을 올리며 "김영삼이 발탁하고, 노무현을 지켜냈고, 문재인이 가져다 쓴 김영춘이야말로..."라고 쓰자 친문 네티즌들이 "대통령이 니 친구냐?", "문재인이라니? 대통령님이 니 친구냐?"라며 강하게 비난
(※ 양항자는 전남 화순 출신이며 당시 광주 서구 국회의원이었다. 현재 국힘에는 전략적으로 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진보, 보수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다른 명칭들도 마찬가지다. 꽤 오래 쓴 호칭으로는 빨갱이들이 스스로를 칭하는 '진보'라는 호칭을 써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히 우파는 '보수'가 된다.
뉴스타운 옛 방송에서 손상윤 회장이 진보/보수라는 구분법은 블라디미르 레닌이 만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조사를 해보니 그 전부터도 쓰였을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중요한 건 빨갱이들이 자신들을 좋게 부르는 호칭이 '진보'라는 것이다. 이런 호칭으로 불러줄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우파도 '보수'가 아니다.
1950년대 간첩으로 밝혀져 사형당한 조봉암은 창당을 할 때 자기 당의 이름을 '대한 진보당'이라고 정했다. 그 옛날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진보 라고 칭한 셈이다. 과연 공산주의의 실현이 아직도 진보라고 생각되는지 모르겠다. 이미 공산주의에 대한 평가는 끝났음에도 진보라 칭하고 있는 것이다.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자
결론적으로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고 빨갱이들이 정해주는 명칭은 사용하지 말아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기타, 사회 다른 곳곳에도 빨갱이들이 명칭을 만들거나 단어를 바꾸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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