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 전쟁 - 희토류 / 반도체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미중 패권 전쟁 - 희토류 / 반도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준 작성일25-11-03 16:23 조회43회 댓글0건

본문

트럼프를 굴복시킨 미국 희토류의 흑역사 (박종훈의 지식한방) Oct 29,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Fuqe0lpoM98   #1  23 분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중국에 많은 양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 중국 관세를 인하해주고 항만 수수료까지 인하해주겠다는 내용이 흘러나왔는데요, 
이렇게까지 트럼프가 중국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역시 희토류로 볼 수 있는데요, 그 희토류의 비밀을 파헤쳐 봤습니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놓은 덫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Oct 31,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d2NCKAmHOqU   #2  29분
 
말은 많았지만, 실리는 없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는 서로의 약점을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셰일로 에너지 독립을 외쳤고,
시진핑은 희토류로 미국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이번 회담의 진짜 목적은 화해가 아니라
1년짜리 시간 벌기였을지도 모릅니다.

중국 경제의 속사정부터,
미국의 보여주기 정치까지.

중국 최고 전문가 전병서 소장이 말하는
미중 관계의 다음 시나리오!
 
 
네덜란드에 폭발한 중국, 자동차 시장 뒤집혔습니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Oct 23, 2025

* 내용 요약
네덜란드 정부가 중국 윙텍이 지배하던 넥스페리아의 경영을 강제로 통제하자, 
중국이 보복으로 넥스페리아 칩 수출을 막으면서 자동차 생산라인이 멈출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칩은 차량 곳곳에 들어가는 저가 범용 반도체로 대체가 어려워, 
유럽·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비상입니다. 
넥스페리아는 NXP에서 분사된 네덜란드 회사지만 지분은 중국이 100% 보유한 상태였죠. 
이번 사태는 미·중 반도체 전쟁의 여파로, 서방의 ‘안보 중심 공급망’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입니다.

* 핵심 주제
-네덜란드의 넥스페리아 경영 개입
-중국의 보복성 수출 통제 조치
-자동차 산업의 칩 공급망 위기
-미·중 기술 패권 갈등의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서방의 대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49건 1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미중 패권 전쟁 - 희토류 / 반도체 새글 신준 2025-11-03 44 1
148 미중 패권 전쟁 - 해군 전력 / MASGA 새글 신준 2025-11-03 51 2
147 '이 진숙'방통위원장님, 굳세게 임하시오기를,,. 댓글(1) inf247661 2025-10-26 337 2
146 反美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조선일보 선우정칼럼> 댓글(2) 핸섬이 2025-10-01 1010 12
145 아내와 나 사이 핸섬이 2025-09-26 1147 9
144 "5·18은 대한민국 호령하는 악령" 지만원 2025-08-18 1776 21
143 5.18관련 제 단체의 기자회견 지만원 2025-07-24 2328 33
142 '피난민1만4천명을 구한 레너드라루선장' -흥남철수- 핸섬이 2025-06-02 2795 10
141 울며 헤어진 부산항 댓글(1) 방울이 2025-05-29 2698 6
140 덕담 핸섬이 2025-03-31 3301 25
139 진짜 내란은 5.18( 스카이데일리) 지만원 2025-03-09 16272 46
138 영혼을 본다 방울이 2025-01-18 3673 15
137 탄핵에 대한 일본 반응 - 박가네 신준 2024-12-21 3944 11
136 40년 내리 하락해온 미국 금리, 왜 지금 오르나? -… 신준 2024-12-21 3990 7
135 팔란티어가 트럼프 덕분에 초대박 터진 이유 - 다이켄의… 신준 2024-12-20 3838 2
134 유럽사람들이 그 시절 일본을 동경했던 의외의 이유 - … 신준 2024-12-19 3858 4
133 프랑스 폭동 사태, 이렇게 봐야한다 | 홍준표, 하태경… 댓글(1) 신준 2024-12-18 3842 5
132 당신이 몰랐던 일본군 최고위급 조선인, 홍사익 - 호밀… 신준 2024-12-18 3996 9
131 일본 - 박가네 신준 2024-12-17 3834 3
130 PC주의, 워키즘 문화적 현상,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 … 댓글(1) 신준 2024-12-13 4453 3
129 RE:120 - Richard S. WhitComb 장… 신준 2024-12-13 3917 3
128 불꺼진 대한민국연구실 댓글(1) 핸섬이 2024-11-18 7646 33
127 Freedom is not freedom 댓글(1) bugle 2024-11-15 5377 8
126 꼬리가 몸통을 흔든 교육감 선거 한글말 2024-10-22 4282 24
125 ●우리 아버지 마음 (實話) 댓글(1) 핸섬이 2024-10-11 4894 36
124 7세때 부모님 따라 38선을 넘어와 77년을 대한민국 … 인강11 2024-07-22 5041 21
123 前CIA 요원 "5.18은 北특수부대 개입한 내란" 댓글(1) 니뽀조오 2024-07-15 5132 27
122 권영해를 직접 만났다! "5.18에 북 개입 사실“ 한글말 2024-07-09 5717 24
121 국힘, ‘5·18 발언 논란’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컷… 댓글(1) 니뽀조오 2024-06-28 5341 20
120 위트컴장군의 일화 -박선영교수- 댓글(1) 핸섬이 2024-06-27 5322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