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보다 더무서운 중국발 미세먼지와 간접흡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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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22-12-28 15:03 조회1,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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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민들이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중국으로 부터 하루 멀다하고 날아오는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가득한 미세먼지를
기상청 오늘의 날씨를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끔찍하지 않나요?
이거 일본같은 청정한 나라 사람들이 보면 놀라서 기겁합니다.
이러니 미세먼지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2세를 위해서라도 해외로 이민가는 사람들도 있다지요.
그런데 만약 이러한 미세먼지가 일본이나 미국으로부터 날아온다면 지금처럼
한국인들이 얌전할까요?
이웃나라에 이정도 민폐를 끼치는데도 골수 깊숙히 상전으로 받들었던 중국이 무서워 말도 못꺼내는 자칭 주권국가라는 한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이러니 일본방송에서는 아직도 한국을 중국의 속국같다고 말하지요.
약100m앞 건물이 보이지 않을정도 미세먼지가 날아온 날에도 일부가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하고 급히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할뿐이며, 뽀얀 미세먼지를 안개로 착각하고 나와 사이클링하고 테니스치며 산책을 하는 모자란 국민들이 대부분입니다,심지어 유모차까지 끌고나와 유유히 산책하며 다녀요.
상황이 이러할진데 역 주변이나,공원,동네 골목골목 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고 침뱉는 미개한 조선인들 때문에 한국에서 자기명 유지하고 살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할것같습니다.
꼴에 마스크 해제를 말하는데, 그것은 준법정신과 에티켓을 갖춘 청정한 나라 국민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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