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회의에서 통일은 도둑같이 온다는 말을 했다.
보도를 읽은 북한의 인간들 대통령 이라는 자가 입에 담지못활  말(도둑같이 온다)을 했다고 비난 하였다.

아니 제놈들은 역적패당이니 불한당이니 그야말로  활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더러운 욕을 매일 해 대면서
도둑같이 온다는 표현 하나를 두고 왜 그 발광을 하는 것일까 ?
저희들을 도둑 이라고 지칭한 것도 아닌데.
도둑같이 온다는 표현은 아무도 예측 못한 시기에 느닷없이 온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러한 표현은 성서에 나오는 표현으로 교회에서 가끔 비유로 인용되는 구절인데
기독인인 이 대통령이 아마 그 성서 구절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리라

북한의 무식한 것들 자나깨나 통일을 부르 짖으면서 통일이 온다는데 왜 그리
신경질일까?  갑자기 통일이 싫어졌나?
아니면 통일이 온다면 그건 보나마나 남한으로 흡수통일이 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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