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의 도화선 故 김주열군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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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4-20 11:16 조회1,8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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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로즈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26388572
(붙이니 배꼽사진이 나와서 부득이 링크를 겁니다, 복귀는 좌측 상단의 뒤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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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960년 3.15 부정선거.
<인터뷰> 서수현(당시 고등학교 교사) : "(학생들) 가정방문을 해 가지고 선거에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그거 하라는 거야, 아 말이 돼요?"
국민들은 들고 일어났습니다.
<인터뷰> 김영길(당시 고등학생) :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시위가 일어나는데 우리라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
故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면서 시위는 들불처럼 번졌습니다.
......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4/19/2278166.html
*4.19의 도화선이 되었던 김주열군의 시체에 대한 정밀 분석 및 진단을 요구합니다.
누가 죽였는가?
당시 죽은 김주열군에 대한 정확한 부검이 이루어졌는가?
왜 곡사포처럼 날아간다는 최루탄이 김주열군의 눈 주위 뼈를 망가뜨리면서까지 그의 시체에 박혀 있었는가?
왜 하필이면 그때 시체가 떠올랐는가?
사진기와 사진사가 흔하지 않을 때인데 기자들은 시체가 떠오른 시기를 어떻게 포착할 수 있었는가?(*바닷물과 마산의 역학관계)
시위를 더 확산시키려고 작정한, 미친 놈이 아니고서야 저런 만행을 어떻게 경찰이 자행할 수 있을까?
김주열군을 죽인 자들을 잡기나 하고 경찰짓이라고 단정하는가?
어린 학생을 고문할 이유도 없을텐데 왜 경찰이 죽였다고 선전선동했을까?
경찰이 죽였으면 3.15 부정선거 항의 시위가 기승을 부릴 때를 피할 수 있도록 수장시켰을 것인데 도화선이 되도록 작정한 듯 처리를 했으니 그 반대 아닌가?
시위 현장, 시위를 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경우 죄다 경찰짓이라고 뒤집어 씌워도 된다면 불순 세력에 의한 모략은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분석없는 혈기(다혈질)는 모략의 먹잇감으로 최상이다. 철저히 분석해야 빨갱이들에게 또 당하지 않는다. 당하고 또 당하니 또또 당하지 않는가? 5.18 때 불순분자들(북괴특수군과 폭도들과 배후세력)도 카빈 소총으로 두 명을 미리 죽여서 리어카에 싣고 다니며 시위 규모를 극대화시키지 않았는가? 대구폭동, 4.3 뿐만 아니고 ... 수많은 시위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
*
대구지하철참사 주범 살인마 김대중?
6년 전에 일어난 대구지하철참사의 진실을 밝혀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로하며, 그 유족과 부상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 글을 써 보게 되었다..
이 사건의 개요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구내에서, 김대한이가 플라스틱 통에 휘발유에 불을 질러 바닥에 던져, 12 량의 지하철 객차가 전소하여, 사망 192명, 부상자 148명이라는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진정으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늦게나마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차를 빈다.
이 사건의 주범이 김대중 살인마인지 아닌지 ,여러분들이 판단하여 주기 바란다.
이 사건이 일어난 동기는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보여 진다.
고정간첩 남한 총사령관 김 대중의 퇴임 일주일을 앞에 두고 있어난 사건이다.
그 당시 국민들의 여론은 열 몇 개의 김대중 게이트 사건과 노무현 역적의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찬탈 사건과 특히 김정일 악마에게 국민혈세 5억불을 상납한 사건에 대하여 김대중 간첩이 책임을 져야하며, 김대중 역적을 죽여야 한다는 여론이 전국에 들끓었다. 실제로 퇴임 전에 김대중 역적은 국민에게 사과방송까지 하지 않았는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여 가면서까지(5억불 준 것을 통치행위라 하며, 형사처벌을 면하기 위하여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것을 돌파하는 수단으로 대구지하철을 선택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이 사건 일어나기 직전에 인터넷에서는 “대구시민들을 육포로 떠서 김정일에게 바치자“ 등 여러 유언비어들이 난무했다.
즉 김대중 역적이 자기가 살기 위하여, 여론 호도용으로 대구시민들을 선택했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들어가면 완전한 사기다.
이것을 입증하여 보겠다.
첫째, 이 사건은 방송과 김대중ㆍ김정일이 짠 사건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사건이 발발했는데, 채 10분도 되지 않아서, 전 방송에서 정신병 환자가 불을 질러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다고 계속 떠들어 댔다.
난 이 방송을 듣고 직감적으로 무엇가 이상했다. 그것은 한창 불이 났으면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하려는 방송을 계속해야지, 방화범이 정상적인 사람인지 아니면 정신병환자인지 이것이 중요하단 말인가? 즉 이것은 방송과 방화범이 짜고친 고스톱과 같다고 보여진다.
즉 사전에 김대한이의 정신감정을 먼저 했다는 말과 같다. 이게 말이나 된다 말인가? 약 2년 전 서울지하철에서 불이 났을 때는 방화범이 정신병환잔지 아닌지에 대하여 일언 말도 없었다.
그리고 김대한이가 불을 질러 놓고, 깜깜한 지하철을 도망쳐서 병원에 가서 병원복을 갈아 입고 도망치려는 찰나에, 방화현장에 있던 시민이 “저놈이 방화범이야 저놈 잡아라” 하니까 김대한을 체포했다. 정상인도 깜깜한 지하철을 헤매다가 빨리 나오지 못했는데, 정신병환자인 김대한이가 제일 먼저 나와 병원복으로 갈아 입고 도망갈 준비를 했다. 이것도 이상하다. 즉 방화범은 단독범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공범들이 김대한이를 구조하여 주었기에, 제일 먼저 지하철을 탈출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뒤에 달려오던 뒷 열차 기관사도 공범이 아닌가 의심된다. 왜냐하면 분명히 중앙통제소에서 중앙로에서 불이 났으니 조심하여 운전하라고 지령이 내려 왔는데도, 발화되고 있는 열차 옆에 차를 세워두고, 열차문 열쇠로 문을 잠거 놓고 혼자 도망갔다. 그리고 6시간 후에 사우나에 있다가 돌아왔다.
정상적인 운전사 같으면, 이 명령이 내려졌으면 자기가 모는 열차를 발화되고 있는 차의 약 100미터 전방에 대던지 후방에 대었다면, 불이 나지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런데 그 와중에 사람들 죽이기 위하여, 문을 잠그 놓고 나간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왜냐하면 정신이 없다면 그냥 도망가는 것이 정상 아닌가? 또 자기 차에 불이 났으면, 자기가 방화범이 아니라면 불을 끄기 위하여 열차 주변에 있어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사우나에 가서 목욕을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형태인가?
그리고 앞 열차의 희생자는 얼마 되지 않고, 뒷 열차의 희생자가 더 많다고 하며, 완전히 전소되어 시신이 타서 뼈가 하얀 재로 변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열차사이의 간격은 약 1미터 정도 되는 데, 약 10분 정도 사이에 뒷 열차에 불이 옮겨 붙어 전소하였다. 이것도 이상하다. 내가 추론컨대, 뒷 열차의 공범이 북의 고정간첩으로서, 소형핵무기 고폭 실험용으로 뒷 열차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뒷 열차가 완전히 전소할 때까지의 시간이 채 30분도 되지 않는데, 전소하여 뼈가 하얗게 되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왜냐하면 일반시체를 화장장에서 약 한 시간 태워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데, 툭 터진 공간에서 이렇게 된다는 것은 아마 북의 소형핵무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 아닌가 생각이 된다. 이것은 군사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나아가 지하철 공범들은 죽은 시체들을 마데 포대에다 넣고 다른 데로 옮겨놓고, 물로 청소를 깨끗이 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명백하게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검사의 지휘 없이는 범죄현장은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상식중에 상식인데 말이다. 이에 대한 명령도 정권담당자 김대중 명령이 없었다면 불가능 아니겠는가?
즉 북의 핵무기 고폭 실험이 발각된다면 천하가 뒤집힐 것 아닌가? 이것이 두려워서 물청소를 했을 것이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김대업(4김씨 중 한명. 김대한, 김대업, 김대중, 김정일)이가 약 2년간 복역 후에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김대한이도 노무현처럼 증거인멸을 위하여 타살되었을 것이다.
이상에서 본 봐와 같이, 고정간첩 남한 총사령관 김대중은 자기 목숨을 구하고, 적화통일을 위하여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보인다.
자기 목숨을 구하고 자기의 비리와 반역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부정선거로 반역자 노무현을 정권을 잡게 하고, 자기의 비리와 반역행위가 발각될 것이 두려워서, 노무현 역적을 희생양을 죽인 장본인이 김대중 역적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리고 작금에 악마 김정일에게 항복하지 않는다고, 이명박 대통령 보고 독재자 등 입에 담지 못하는 저주를 퍼부면서, 대한민국체제 전복과 정권타도에 앞장서고 있다.
검찰은 김대중 살인마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즉시 재조사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여죄를 물어 김대중 역적의 구족을 멸해야 되지 않겠는가?
2009년 6월 12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캡쳐 사진 대로라면 5.18처럼 4.19에도 들불도 아니고 건물에 대한 고의적인 방화를 누군(불순분자?)가 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데모꾼(불순분자?)들의 방화는 무조건 정당한 것인가? 데모꾼들의 방화는 데모의 필수 요소인가?
더군다나 4.19는 헌법에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 헌법과 하위법인 법률에서 방화가 합법인가?
경찰의 발포는 발포고(4.19-처벌받음) 정상적인 사람들이 엄한 건물에 불을 지를 리가 있느냐고요!
<흐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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