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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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나무 작성일11-04-18 22:07 조회1,8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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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승만 전 대통령님의 유족분들이, 419 유족에게 사과햇다가 망신만 당하고 거절당했다더군요.
불현듯 옛날에 잇엇던 일이 생각나는데,
저는 우익으로써 좌익과 논쟁을 열심히 하다가..제가 심한거 같아서 사과를 했습니다..
사실, 심하지도 않았고, 제가 잘못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사과를 하고, 또 저의 사과를
멋지게 받아주면, 딴 사람들 보기에도 좋고, 까페 분위기도 좋아질거 같아서,,
하기는 싫었지만, 사과를 하였죠.
그런데, 좌익 상대방은, 그런 저를 비아냥 거리면서, 전두환, 4번타자 등등을 운운하면서 저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었습니다...
그때 깨달았던게,
돼지한테는 진주를 던져주지 말라던 예수님 말씀도 생각나고, 절대 좌익과 잘해보려는 생각을 가져선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치이외에는 다 같은 인간 아니냐.. 하는 생각이 순진한 기대였을 뿐이죠..
정치 이외에 일상 생활에서도 상종 못할 인간 말종들이.. 좌익들입니다...
박근혜씨도 이걸 명심하시고, 좌익패거리들에게 사과할 생각일랑 마셔요...
불현듯 옛날에 잇엇던 일이 생각나는데,
저는 우익으로써 좌익과 논쟁을 열심히 하다가..제가 심한거 같아서 사과를 했습니다..
사실, 심하지도 않았고, 제가 잘못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사과를 하고, 또 저의 사과를
멋지게 받아주면, 딴 사람들 보기에도 좋고, 까페 분위기도 좋아질거 같아서,,
하기는 싫었지만, 사과를 하였죠.
그런데, 좌익 상대방은, 그런 저를 비아냥 거리면서, 전두환, 4번타자 등등을 운운하면서 저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었습니다...
그때 깨달았던게,
돼지한테는 진주를 던져주지 말라던 예수님 말씀도 생각나고, 절대 좌익과 잘해보려는 생각을 가져선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치이외에는 다 같은 인간 아니냐.. 하는 생각이 순진한 기대였을 뿐이죠..
정치 이외에 일상 생활에서도 상종 못할 인간 말종들이.. 좌익들입니다...
박근혜씨도 이걸 명심하시고, 좌익패거리들에게 사과할 생각일랑 마셔요...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꿈나무님!!!
그 말씀은 이곳에 쓰여질 말슴이 아니고...
박근혜양네(호박인감????)에게 가셔서 쓰여져야 될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박근혜양이야
죽은 뒈중이 한테 즤 애비(박정희 대통령)의 잘못을 사과도 했었고....
앞으로도 말썽만 생기면 사과를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