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꺼정 물러서면,
정말 자리보전 못할 텐데.....
자리 보전 하려면,
그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겠죠?????
이제 겨우 1년 반 남짓 남았으니....
차기 대권주자들이나 경계해서 찾아 봅시다

사업만은 물러설 수 없다!!


예전에 '이명박 뇌구조'라는 그림을 보았었습니다.

'대운하 반드시 판다 밀어부쳐!'

곧 대운하도 팔 기세입니다.

영샘이가 대통령 질 하는 것이 목표였을 뿐, 왜 대통령을 해야 하는지는 몰랐던 것 같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멀쩡한 중앙청을 깔아 부셔버리고 여의도 광장을 없애고 뭐 그런 짓들만 했듯이 무능하면 해야할 중요한 일이 그런것들로만 보일 것이 아니겠숩니까?
문가를 업적을 위해서 멀쩡한 것을 뜯어 고치고 깔아 뭉게고.. 뭐 그런 것들만 중요하게 보일 테니..

대통령 뽑을 때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참으로 하고싶어하는 일이
뭘까를 정확히 신속하게 알아내야 한다는 것...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김대중의 속도 몰랐고 이명박의 속도 몰랐기에 큰 차질을 빚었죠.
김영삼 노무현이는 대통령 마치고 나서도 파악이 잘 되지
않는 인물이고...

얼마나 사업을 크게 하고싶었으면 대통령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