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강기갑이 한복입고 공중부양 하지나 않을까  하여튼 명절이 아닌데 평소에 한복입은 남자를 보면 빨갱이 좌파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저도 무안계님과 독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 올려드립니다

주사파 운동권들이 주로 검은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던 기억이 나네요  ^ ^

신라 호텔이 한복입은 사람을 못들어가게 했다고 해서,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호텔이나 식당이나, 어디서든지, 'Dress code' 를 정할수 있습니다.
어떤 식당은 '정장'을 하지 않으면 못들어가게 하는가하면,
Texas 의 어떤 식당은 넥타이를 매지 못하게 합니다.  (넥타이 매고 들어가면 가위로 잘라버림)
신라 호텔에 '한복'을 규제하는 dress code 규정이 있다면 고객은 그것을 지켜야 하며, 그게싫으면
다른대로 가면 됩니다.
한복이 '우리것'이라고, dress code를 무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물론 저는 신라 호텔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

김피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또한 삼성을 괴롭히려는 좌익들의 음모가 들어있지나 않나 하는 기분도 드네요
마음만 먹으면 참 쉽게도 이슈를 엄청 크게 잘 만드는것 같거든요
이슈가 쉽게 크게 만들어질수록 음모가 도사리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복은 좋습니다. 그러나 dress code의 개념을 곡해 기만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음- 여성들은 등산 갈때도 wonderfull, beautiful  한복을 착용할지어다. 마라톤 할때도 입고가면 안되까?(이거는 비유가 너무 나갔나?)

그 새끼들은  왜 꼮 한복을 입고  반정부 활동을 하였는가?
그러니  한복의  이미지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데모를 할때  반드시 등장하던것이  사물놀이다.
데모를 하는 현장에는 반드시  꾕과리를 두드리며  염병을 떨었다.
그래서  사물놀이도 싫어 하게 되었다.

반정부활동의 선두에 서는 자들이  한복과 사물놀이를 이용하여
면면히 내려오던  전통의 맥을 끊고 있었다.
빨갱이 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