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그물 없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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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11 21:10 조회1,8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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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좌익에 대한
경계심리가 잠재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이 들어선 이 후론
좌익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중도정책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명박이가 좌익을 우익의 동반자로
승격시켜줌과 동시에 이제껏 좌익의 컴플렉스인 불순세력의 꼬리표를
떼어준 때문에 좌익에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겁니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예전과는 달리 선거철만 되면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신나게 몰려다니면서 판세를 뒤집는 등,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겁니다.
현재 강원도도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입니다. 전 같으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중도정책.... 넓은 바다의 물고기들이 다 자기 밥인 줄 알았겠죠.
하지만 중도정책이란 그물(이념적 정체성) 없이 물고기를 잡겠다는 발상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유권자들은 먹이만 먹고 울타리 없는 넓은 바다를 부담 없이
이리 저리 자리 이동하는 겁니다. 그 놈이 그 놈이니까....
그럴 수록 후보들은 더욱 허황된 공약이나 남발하고...
대통령 된 후에는 약속 뒤집기에 바쁘고....
경계심리가 잠재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이 들어선 이 후론
좌익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중도정책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명박이가 좌익을 우익의 동반자로
승격시켜줌과 동시에 이제껏 좌익의 컴플렉스인 불순세력의 꼬리표를
떼어준 때문에 좌익에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겁니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예전과는 달리 선거철만 되면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신나게 몰려다니면서 판세를 뒤집는 등,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겁니다.
현재 강원도도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입니다. 전 같으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중도정책.... 넓은 바다의 물고기들이 다 자기 밥인 줄 알았겠죠.
하지만 중도정책이란 그물(이념적 정체성) 없이 물고기를 잡겠다는 발상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유권자들은 먹이만 먹고 울타리 없는 넓은 바다를 부담 없이
이리 저리 자리 이동하는 겁니다. 그 놈이 그 놈이니까....
그럴 수록 후보들은 더욱 허황된 공약이나 남발하고...
대통령 된 후에는 약속 뒤집기에 바쁘고....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빨갱이 두목 김일성과 반공의 용장 박정희 장군!
그 가운데 들어선 중도론자 이명박이라......
"써 이, 목숨 명, 엷을 박" 이기를 바라거니와,
그마저 안된다면,
대한민국 반공인들의 총의로 "오랑케 이, 목숨 명, 벗길 박" 해 버려야 할 것이거늘!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나사 풀린 인간때문에 어느 한구석도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