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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으로 취급을 받고 있는 남침땅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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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4-06 09:32 조회1,8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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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굴사 역사는 대공분야에서 일을 하셨던 몇몇 인사들로 부터 모임이 시초가 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없는 북한남침땅굴을 말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특별히, 김대중정권때 발견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지역에서 발견된 땅굴에 대해서 인공이 아닌 자연동굴이라고 처음부터 남굴사를 양치기 소년으로 몰아부친 집단입니다.

2011년 3월28일날 미공개되어진 일부 영상이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를 통하여 공개가 되어짐으로써 삽시간에 14만명이란 애국시민들이 동영상을 접속을 했다는 관계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더 애국시민들에게 13년전에 묻혀버린 경기도 연천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앞에 공개되어진 땅굴동영상과 진실을 기록한 기사를 확인해보시길 먼저 원합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215)

이어서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 되어진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김대중 말기정권과 노무현 신생정권이 야합해서 은폐를 했습니다, 당시 국내언론들은 숨죽이고 있었지만, 외신들중에 영국BBC,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미국월스트릿저널지가 북한남침땅굴 징후에 대해서 특종뉴스로 보도를 했으며 특별히 어렵게 찾아낸 탈북자중에 차도수씨는 직접 영국 BBC, 일본아사히TV에 출현해 남침땅굴 굴착과 관련해서 땅굴지도까지 그려서 증언을 해주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또한, 김대중정권때 국정원에서 직원으로 일을하다가 미국으로 망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그 주역중에 한분이신 김기삼씨의 산증언을 살펴보면 화성남침땅굴과 관련된 부분이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2251)

아무리 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 해도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들은 처럼부터 남굴사를 양치기 소년으로 몰아가는 각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 안타까움의 높은 벽이 이명박정부에서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서 의문의 폭음소리의 실체는 명백한 북한남침땅굴입니다, 왜냐하면 남굴사 탐사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께서 2008년도에 이미 출판한 책(땅굴탐사 33년 총정리)에 6호선라인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 출발점이 북한 황계산에서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 동두천시를 지나 - 포천시를 지나서 -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지역까지 내려와 있는 확실한 북한 남침땅굴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411)

<< 저는 어제 저녁에 신빙성이 있는 한통의 제보전화를 받았는데, 제보자는 자신을 특전사 출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제보된 지역이 충남공주 옥룡동에 있는 아파트 지역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트 안에는 <<의문의 소리에 대한 주민 제보를 받는다는 광고문까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의문의 소리가 나는 곳에 친척이 살고 있다고 했고 친척집에서 4월4일날 하루밤을 자면서, 새벽1시-2시에 실질적으로 땅을 파는느낌이 오는 쿵쿵거리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소리들이 아파트와 관련된 소리라면 지역주민들이 광고문을 붙여놓았을 것입니까? 의문의 소리기에 관련된 광고문을 붙여놓았다고 저는 생각해봅니다. >>

그리고, 저는 제보자에게 이부분에 대해 공감한 이유중에 하나가 공주를 거쳐쳐서 3군사령부가 있는 충남계룡대로 가는데 북한남침땅굴노선일수가 있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저는 글을 쓰면서 마지막으로 연락처를 남겨놓기때문에 땅굴과 관련된 의문의 제보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그 제보전화중에 신빙성이 있는 내용하나를 더 소개 하고자 합니다.

<< 지난 2월9일날 충북음성군 금왕 모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고 했습니다, 강력한 폭음의 소리를 온가족이 함께 들었고, 아마도 그 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었을 것이라고 했고, 너무나 큰 소리라서 관할 관청에 지진이 일어난것이 아닌가 하고 신고를 하고 문의를 했지만, 지진과 전혀 관계가 없고 저녁시간이라서 하늘에 비행기 소리도 아니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소리는 1-2주동안 들었는데 그날만은 요란하게 크게 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보를 주신 분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지역에 중요한 군부대가 있습니까? 목사님! 참으로 중요한 헬기부대가 있다고 했습니다. >>

저는 어제 저녁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에게 한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내용의 제목이 <<애국시민들에게 드리는 김진철목사 간곡한 부탁 말씀>> 실질적으로 제보한 현장에 빨리가보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경제인 문제와 제보된 것을 나름대로 상황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몇일이나, 몇주나, 심지어 한달이 지나서 현장에 가서 제보자에게 전화 연락을 하면 제보자께서 전화를 받지 않는 사례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불타는 애국심과 열정으로 제보를 했지만, 재보이후 여러날을 통하여 생각해보면 남침땅굴이란 참으로 예민한 문제때문에 외부로 부터 자신과 자신의 삶의 터전이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러운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나혼자 입다물면 그만이라는 개인주의적 사고가 우리 국민들에게 안보불감증을 더 만들어낸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간첩한번 제대로 잡아보았습니까? 아니, 6월이면 호국 보훈의 달인데도 안보와 관련된 특집방송 한번 본적이 없는 우리 국민들이 되어버렸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안보와 관련된 이 아픔은 우리 대한민국의 아픔입니다, 이 아픔을 감춘다면 어느날 갑짜기 우리모두는 김정일공산정권에 자유와 생활을 빼앗긴채 제2의 베트남이란 공산국가가 될것입니다, 당시 베트남은 미군이 주둔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찌땅굴이 월남 수도인 사이공까지 파고들어왔지만, 남침땅굴이란 진실과 싸운 단체가 없었기에 결국 미군전쟁사에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었고, 그결과는 비참했습니다, 호치민공산당에게 월남인들은 수천만명이 학살이 되어진 킬링필드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무서움이란 사실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늦기전에 다시한번 더 김정일공산정권이 2010년 3.26천안함 폭침과 11.23 연평도 도발사건을 통하여 김정일공산정권에 숨겨진 만행을 보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제받은 제보를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평소에 잘알고 지내는 기자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말을 믿지만, 이것이 기사화가 되어서 다수의 국민들이 볼때 과연 200Km 넘은 곳까지 북한땅굴이 들어갔다고 하면 땅굴과 관련된 공기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수가 있을까요? 의문을 표시 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나, 지금 이명박정부에서도 북한남침땅굴과 관련된 인사들이 공기문제를 부각시켜서 절대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장거리남침땅굴을 굴착할수가 없다고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굴사의 땅굴제보는 그들에게 양치기 소년으로 취급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가 10여년의 세월속에서 남침땅굴과 관련한 일을 하면서 북한남침땅굴을 굴착할때 보편적으로 4개 조직으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1. 땅굴만 전문적으로 파는 조직 2. 땅굴속에서 나오는 모든 버럭을 처리하는 조직 3. 땅굴속에서 모자라는 공기문제를 해결하는 조직 4. 땅굴속에 가끔씩 나오는 물문제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조직으로>> 소위 공기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우리 생각을 초월한다는것이 탈북자들의 증언중에 하나이며, 또한 우리 나라는 폐광지역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폐광지역을 통한 공기통을 만들수가 있고, 땅굴굴착은 한줄기로 내려와서 수십개로 가지치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 10년이란 세월을 통하여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는 지역에는 자기사람들(고정간첩)을 심어 놓고 그곳에서 일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왜냐하면 저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2003년1월26일 경기도경찰청에 간첩신고를 한적이 있습니다, 신고자의 집은 약 4-5천평이 되는 야산을 끼고 있는 집입니다. 이러한 규모의 집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다고 판단하며, 그속에는 베트남 꾸찌땅굴에서 보여준 출구용과 공기를 공급반는 숨통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운영 되어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시 수사관이 김진철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에 와서 2시간동안 면담을 했고 면담의 주된 이야기가 김대중정권이 출범하면서 사실상 대공수사관들이 한직으로 쫓겨나서 대공수사업무는 유명무실해져 있기 때문에 수사를 하기 위해서는 윗선에서 결제가 떨어져야 하는데 결제라인도 사라져 있는 현실이라서 목사님께서 간첩신고한 사건은 오늘 이시간부로 종료가 될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당시 대한민국 현주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김대중 친북좌익정권이 보여준 역사를 기억합니다, 김대중씨는 남북정상을 하고 대한민국에 내려와서 우리 국민들에게 어떠한 말을 했습니까? <<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 능력도 없는 집단이다, 핵무기를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고 하셨는데..> 우리 국민들은 김대중씨의 말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어떻게 핵무기를 만들수가 있을까? 당시 국민들은 공감하는 분위기 였습니다.그래서, 김대중씨의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결론은 어떻습니까? 핵무기를 개발해서 대한민국과 서방세계를 위협하고 있고 심지어는 미국본토까지 도달할수 있는 장거리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세계군사대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왜! 김대중씨와 노무현씨가 나쁜지 아십니까? 지난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과 남침땅굴 굴착을 완성할수 있는 자금줄을 넉넉하게 공급한 주역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탈북자는 북한에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깊숙한 정보를 가진 분인데 그분의 증언은 2003년도에 이미 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남침땅굴 굴착을 마쳤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부분의 말을 공감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북한땅굴기술자들이 2003년부터 - 2006년동안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게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150m 되는 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특종뉴스로 2009년도에 보도를 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이명박정부는 3월22일 오전11시15분경 대전시 유성구쪽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음사건과 작년에 전주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음사건에 대해서 당시 지진도 아니고 관할공군부대에서 비행기 훈련도 없었는데 무조건 미군비행기 훈련에서 나오는 폭음소리로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유야무야 되버렸고, 이번 남양주시 폭음사건도 이렇게 넘기고 말았습니다.

어제 김관진국방장관님께서 지금 북한은 서해,동해쪽으로 침투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브리핑을 했습니다.공기부양정으로 22만명이라는 김정일특수부대원들이 일시적으로 침투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침투하기위한 연막탄을 치는 전술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해서 수도권은 1시간안에 점령한다고 증언하신 북한 외교관출신이며, 체코 신발공장사장출신 김태산씨가 올린 기고문을 깊히 기억해야 할때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9641)

더이상, 이명박정부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들 처럼 우리 남굴사를 양치기 소년으로 매도하지 않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며, 더 큰 환난이 오기전에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규명하시길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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