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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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taph 작성일11-04-04 23:37 조회1,94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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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의 주적이다. 민주 운동 한다는 놈들은 박대통령을 독재의 화신으로 그려 놓고 박대통령을 주적으로 삼는 것을 민주 운동의 본질, 상징으로 여긴다.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은 박대통령을 이기면 민주 운동도 성공하는 줄 여긴다.
그런 면에서 민주 운동꾼들에게 박대통령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의 조건이다. 박대통령이 존재해야 민주 운동꾼은 존재할 수 있고 박대통령이 없으면 이 나라에는 민주도 존재할 수 없을 지경이다. 김영삼이라는 늙은이는 지금도 자다가 봉창 두들기듯 박대통령을 물고 늘어진다. 박대통령이 존재하지 않으면 자기 존재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알고 있기는 한 것 같다.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이 박대통령을 독재의 화신으로 삼는 근거는 박대통령이 군사 정변을 통해 집권을 했고 장기 집권을 했다는 소리이다. 이 놈들은 군인 집권과 장기 집권을 박정희 독재의 증거로 삼는다.
그러나 이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은 60년 장기 집권 김정일은 비난하지 않고 김정일을 개처럼 따른다. 박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비난하는 이 김정일을 개처럼 따르는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은 박대통령의 그것보다 2배가 되는 30년 장기 집권의 카다피에게 불교 인권상을 수여했다.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은 당달봉사 같은 놈들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박대통령을 무슨 이유, 빌미를 갖다 붙여서라도 끌어내리려 안달을 부리는 놈들이라서 그럴까.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이 비난하는 구데타도 박대통령 집권의 계기가 된 것이기는 하지만 집권의 결정적인 수단도 아니다. 박대통령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당당하게 대통령에 당선된 분이다. 박대통령은 윤보선씨와의 경선에서 15만표의 근소한 차이로 신승을 했다. 박대통령은 국민의 투표로 정당한 선거 절차에 따라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거기에 독재의 요소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박대통령의 혁명은 혁명의 와중에 죽는 시체도 생기지 않은 깨끗한 정변이었다. 박대통령은 깨끗하고 말끔한 솜씨로 혁명을 이루어내었다.
그러나 민주 운동한다는 놈들의 민주 혁명은 말이 혁명이지 이것은 완전히 더럽고 추악한 선동이었다. 민주 운동을 한다는 놈들은 민주 혁명의 수단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죽은 시체 장사를 하는 더럽고 잔인한 수단을 이용했다. 민주 운동꾼들은 끊임없이 폭동을 교사하고 선동하고 소요의 와중에 죽은 사람이 생기면 시체를 등에 지고 다니면서 폭동의 불을 질렀다. 민주운동꾼들은 구데타 보다 백 배는 더 더러운 수단 방법을 애용한 더러운 권력 추구 집단이었다. 이 더러운 자들이 깨끗한 구데타를 비난할 건덕지나 자격은 추호도 없다.
박대통령이 군대의 힘으로 권력을 쥐었다면 민주운동꾼들은 조폭떼처럼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정치 모리배,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정권을 쥐었다. 민주 운동꾼들의 권력 획득 기반이 어째서 박정희의 그것보다 더 민주적이란 말인가. 더럽고 추악함으로 보자면 그것은 군인의 그것에 비해 또한 백 배나 더 더럽고 추악한 것이 아닌가. 온 나라를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는 저것들의 민주는 군인의 그것보다 백해 무익한 것이 아닌가.
박대통령이 독재를 했다고 하는 민주 운동꾼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아도 저것들은 민주가 아니라 독재의 양아치들이란 평가를 할 수도 있다. 저것들은 박대통령보다 한결 악랄한 독재를 자행했다.
김대중은 500명의 안기부 요원을 숙청했다. 이것은 김대중이 독재의 권력을 행사한 확실한 증거이다. 독재 권력이 아니면 누가 그런 짓을 겁 없이 자행할 수 있겠는가.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이적 자금을 헌납한 것도 독재의 발상이 아닌가. 거대한 국가 예산을 국민도 국회도 모르게 유용하는 짓이 독재가 아니면 가능한 짓인가. 그런 식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한 그 자들은 독재자가 아닌가.
군인에 의한 정치를 독재라고 몰아 넣은 저 민주 운동꾼들이야말로 백 배는 더 더럽고 추악한 독재의 화신들이다. 정당한 권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당한 권력을 행사할 능력도 없는 것들이 정당한 권력을 독재로 몰아부치면서 얻는 부산물의 정치만 노리는 놈들이다. 꾀죄째하고 약싹빠른 소인배 놈들이다.
우리 정치는 이런 놈들을 몰아내고 정정당당하고 활기찬 정치를 펼치는 군인 정치가 전개될 필요가 있다. 그것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좋은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좋은 내용 저도 퍼갑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뒤집어 말씀드리자면...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사는 넘들이 바로 빨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박대통령을 끌어 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지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행위를 독재라고 말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를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승만은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렸고, 박정희는 그 민주주의를 최선을 다해 가꾼 분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송두리째 바친 그 두 분을 독재자로 매도해 놓고 민주화했다니 말이 됩니까?
빨갱이들의 논리로는 민주주의(대한민국)를 파괴하는 것이 민주화운동이 맞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그 민주화를 차단하고 반대해야만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그것을 타파하기 위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나마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있었던 것은 순전히 그 5,16혁명 덕택이지,
민주화운동이니 하면서 개나발 불어대던 역적 김대중이나 개망나니 김영삼등을 추종하는 쓰레기들 때문이 결코 아니란 말입니다.
그 쓰레기 족속들(김영삼,김대중 추종자들)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훨씬 더 발전되었을 것이며, 벌써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고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