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로비에서 슬피 울던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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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1-04-02 00:22 조회1,74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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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로비에서 슬피 울던 당신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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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루터님의 댓글
나루터 작성일
마음에 숙연함을 느낌니다 앞으론 행복을 듬북
담고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았습니다 멋진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나루터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루터님께서도 앞날의 무궁한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4.50도를 오르내리는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중동건설현장으로 떠날때.
공항로비에 울려퍼지던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손수건 참 많이도 적시며 울었습니다.....안케님 지금은 행복하시죠?
사진속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정도님 댓글 감사합니다.
월남 전쟁터로 출국할 때는 어머님의 손을 잡고 울고, 중동으로 출국할 때는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입구에서 새색시인 아내의 손을 잡고 울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내 눈가에 진한 이슬이 맺힙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