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의…님 말씀이 우리집 이야기와 아주 같당께로

내 형님께서 음식을 잘 못 먹습니다 옛날에 미주에서 건강한 운동선수들이 여자 단장을 앞세우고 국내 체전에 참가 했다 합니다 그후 부터 입맛을 잃어 오늘까지 게속 못 먹습니다
여자 대통령 타생? 하는날에는 "남자는 다 죽었냐?" 이말이 마주막 말이 될것입니다
형님에 제사날이 될것 같습니다

저의가정에 부끄럽게도 여자가 가장이 되니 되는일이 없습니다 옛 속담에,,,,, 뭐뭐라 하듯이
집안에 누군가 가 찾아와도 우리는 머느리 뒤에 서서 서성대고 있습니다 여자가 똑똑해도 우리집엔
덕이 되지 않네요 어디 말인지는 몰라도 마이너스 라 하네요

제 생각엔 국가 안위만 잘 지켜 준다면.....
저는 누가 된다고 해도 그저 그려러니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여자가 돼서 6.15도 지켜야 한다면????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는 뜻이지요!!!!

심심도사님 옛말에 잘될 나물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습니다 지금도 약속 약속 부르짓는 여자
6-15 약속 그 장군님과의 약속 ?? 큰일 날것 입니다 목숨내 놓고 대통령 해야 하는데 기회주의???
뒤에서 찍소리 없이 있다 기회봐서 한마듸....ㅊㅊ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에 와 보니 독신여 독산남 대단히 많습니다 제게는 다 이상한 사람으로 뵈는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4-02 18:37

그녀의 말(이야기)로는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가????
저도 독신남, 독신녀들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요!!!
더군다나 북한행을 하고 온 후에 그녀가 한 말 왈
"배짱이 맞다던가, 믿음 직하다던가?????"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그 말에 정나미가 딱 떨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