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인을 쪽바리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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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3-31 11:41 조회2,457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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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足발
어렸을 때부터 일본을 미워하며 쪽발이 쪽발이 하면서 자랐다.
일본과 권투경기를 할테면 목이터져라 우리선수를 응원하면서
쪽바리새끼 죽여버려 하고 목이터져라 외쳤다.
일본인들을 왜 쪽바리라고 하는지도 모른채 쪽발이라고 했다.
일본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한반도와 만주에 있었던 정권(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에서 정권을 지키지 못하거나 나라가 망하여 일본으로 도망
거나 정권에 밀려 일본으로 도망간
고조선, 부여, 고구려, 가야,신라, 백제, 고려의 삼별초군등
우리와 같은 혈통을 지닌사람들이다.
특히 백제의 동성왕의 여동생은 일본 왕의 왕비였고
동성왕은 일본에서 어린시절 성장했다.
백제인들은 일본이 고모집 같은 곳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쪽바리들을 미워할까?
그들은 정권을 지키지 못하고 도망간 패배자이기 때문에
남달리 패배의식이 남달랐다.
그들의 피속에 흐르는 패배의식이 언젠가는 한반도를
먹어삼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수백 수천년을 지내왔다.
임진왜란때 풍신수길이 일본전함이 부산포에 닿자
1,000년의 한을 갚겠다라고 하였다지 않는가?
피배의식과 피해의식이 남달리 강한 일본인들..
그런데 그들이 게다를 신는다. 게다(일본어)
엄지발가락 사이에 줄을 끼어 신는 신 게다짝..
그림으로 잘 그려보면 돼지 발가락의 모양새가 그려진다.
돼지 족(足)발..
ㅋㅋㅋ
돼지 족발이다.
그래서 족바리. 좀더 강한 어조로 쪽바리..
일본인 그들은 게다짝을 끌고 다니면서부터
같은 혈통임을 잊어 버리고 쪽바리가되어서 같은 할아버지의
후손인 우리에게 임진왜란 7년
일제강점 36년의 아픔을 주었다.
역사상 영원히 잊지못할 쪽바리들의 만행....
이게 쪽바리라는 말의 어원이고 실체다.
이제 독도를 가지려고 교과서에 실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보려 하는데....
그래 게다짝 질질끌고 다니는 돼지 족발이들아
대한민국도 예전과 같지는 않다.
해볼테면 한번 해보자.....
돼지 족발이....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족도】님! ,,. 그런 이유로 일본을 증오한다면, 난 오히려 적극 찬동.지지하겠외다요! 왜? ↙
일본이 그토록 절치부심, 자기들의 패배 동기.원인에 대한 심오한 원인을 분석.도출; 문제점, 대책.교훈을 면면히 이어져 오게했음은 정말 잘 한 것이니깐! ,,.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나요, 북괴에게? ,,.
1592 임진 왜란 시, 쳐들어온 일본군에게만 증오를 했지, 정작 우리 文民 불한당(不汗黨) 과거 급제자롬들의 천인공로할 민폐.부조리 억압은 왜 전혀 도외시하슈? ,,. 그리고도 정작 전쟁나니깐 몰래 압록강 신의주 도망이나 가고! ,,.
1592 임진왜란 서부방면 군사령관 '소서 행장'에게 종군햇던 '폴투갈' 天主敎 종군 神父가 퍼트린 ' tabacco{담배}'는 왜 파우며, '화투'는 왜 3롬만 뫼면 하는냐, 일본이 퍼트린! ,,.
江原道 관찰사{도지사), 南羅全 昌平 출신 '송 강ㅡ ㅡ ㅡ 정 철'롬은 맨날 알콜 중독되어 일은 하지 않고 강원도 내륙, 觀察使 집무실인 監營(감영)에서; '원주 ㅡ 춘천 ㅡ 철원 ㅡ 회양 ㅡ 고성 ㅡ 속초 ㅡ 양양 ㅡ 강릉 ㅡ 묵호.북평 ㅡ 삼척 ㅡ 울진! 이른 바, 소위 '관동 지방 을 유람다니면서, 그 교통 나쁜 시절에! ,,. 빠드~득! ,,.
전쟁 나니깐 바로 그 1592년에 뒈졌음! ... 그런 불한당 술주정뱅이롬을 쥑이게 한 임진왜란을 난 좋아한다, 차라리! /// ,,. 내가 시방 너무나도 무서운 말만을 골라서 하는 걸까요?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게 우리민족입니다.
지지고 볶고 싸우던 우린 한겨레입니다.
그렇다고 전공 세우려고 코베가고 귀베어 가서
전공보고하여 일본에는 귀총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반성하고 변해가도록 노력을 해야하며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고 봅니다.
난 코잘리기 싫습니다. 쪽바리들에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족도】님! 우리들을 그렇게 되도록 통치.지배했던 놈들!
곧;【봉건 文民 과거 급제자 ㅡ 날强盜 불한당(不汗黨)】롬들을 향한 저주스런 맘은 생기게 하고프지 않외깝쇼? 웬수를 갚아야겠고, 그러자면 우리들도 어찌해야만 되겠다는 국민적인 교훈 도출/ 실천 풍토 조성! !! !!!
맨날 증오만하면 무슨 소용? ??
돈이 없으면 → 노가다라도 해서 현찰을 쥐려는 필사의 노력.실천을 해야만 하며;
기능.기술이 없으면 → 막기능.막기술이라도 배워서 자기 능력을 키워야만 하며;
과학 실력이 없으면 → 물리.화학.수학 이론들을 배워야만 하며;
군사 이론 및 능력이 딸리면 → 선진 군사 종합 과학 능력을 체득.수용하려는 노력을
必死的으로 기울여야! ,,. ///
이렇듯 귀관처럼 한탄성 증오심만 부추기는 듯한 느낌이 저의가
바로 북괴의 心理戰 전략임을 모르시외깝쇼? 어엉?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아리송한 말씀?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면 말이 있으외다.
님은 독도를 일본에 주고 싶은가보지요?
그기에 왜 북괴의 심리전이 나오나요?
님은 마치 일제가 있었기에 현재의 문명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것 같이 들리오..
조선말 국력이 미약하여 프랑스나 영구 또는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어도
조선사람의 근성은 그들의 문물을 빨리 익혀서 일본을 앞질러 갈 능력도
될 수 있었다 봅니다. 왜 일본놈들의 식민지였어야 하나요?
님은 일본이 앞섯으니까 일본으로부터 많이 배우자고 하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누가 안배웠오?
일본의 도움을 받아서 경제성장을 한것도 사실이오...
누가 모르오?
그런데 님은 독도를 일본에 주어야겠오?
성질 안건드리면 가만히 있을건데 쪽바리들이 자꾸 성질건드리니까
글써서 올린것이요?
님도 댓글이나 올리지 말고 정식으로 글써서 올리시오....
님의 글 몇건 읽어 보니까. 빠드득 빠드득 이를 잘 가시는데
성격은 나보다 더한가 보오. 나는 코는 골지만 이빨은 안갑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친일파 척결등 말도 안되는 행위는 빨갱이들의 작태이지만
미국과 일본을 똑같은 비중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은 36년 동안이나 우리나라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언어까지 쓰지 못하게 하는 잔인한 행동을 했으며 많은 애국자들을 고문으로 죽이고 온갖 문화를 도둑질한 도둑놈과 같은 나라였지만
미국는 우리를 위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터트려서 천황을 항복시켜서 36년만에 해방을 시켜주고 6.25전쟁때 수없이 많은 젊은 미국청년들을 타국으로 보내 희생시키면서서 까지 도와준 고마운 우방중의 우방으로써 아침마다 일어나서
한국국민이 모두가 다 미국쪽으로 절을 해도 시원치가 않을 나라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절대 잊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친일파 척결등에 넌더리가 난 사람들이 역효과로 일본을 헷갈려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봐요
저는 항상 마음속으로 일본이 자행한 역사는 절대 잊지 말고 일본의 선진문화는 배워서 다시금 도둑질 당하지 않게 우리도 선진한 한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여전히 일본은 한국을 무시를 하고 있지만 그러지 못하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족도】님! ,,. http://www.gayo114.com/p.asp?c=8568532214 ㅡ ㅡ ㅡ 제목: 승리의 용사,전우야 잘자라,바로 그날 밤,아내의 노래,굳세어라 금순아,비나리는 고모령,삼팔선의 봄,전선야곡,휴전선 나그네,향기품은 군사우편 / 가수: 여러가수 / 앨범: (196?) 대서정 한국레코드가요사 제 7집
===
日本에게 그토록 무작정 흰 눈만 흘기면서 밑도 끝도없는 증오심만 부추기지만 말구! ,,.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실천을 해왔던 노력을 했었었던 적은 果然 몇 번이나 있었냔 '自我 批判性(자아 비판성)' 질문을 그렇게 한 것이었었외다. 누군 뭐 임자처럼 이런 말을 못해서 고요히 있었는 줄 아오? ,,. 이런 글을 쓰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한, 제3자적 입장에서 '김' 삿갓처럼, '自我 批判性' 내용도 수반해야만 했었음믈 지적하는 것이외다! ,,.
【哀而 不悲(애이 불비)】! ㅡ ㅡ ㅡ 哀悽(애처)롭기야 하지만은도 꼭 悲痛(비통)해하지만은 않는다! ↙
↗ 반드시 이를 악물고 건전한 대책을 강구, 살려는 노력을 하면서 질서를 지키는 노력을 했던 일본을 좀 배우자는 의미였는 바!
우리 대중가요 가온 데 1951. 동란 이듬 해 발행된 '유 호' 작사, '손 목인' 작곡의 '심 연옥'님 노래 【아내의 노래'】가 있외다! 전선으로 가는 사랑하는 아들 딸, 남편을 향해 무운 장구를 비는 ,,.
우리는 지금 대통령이 군대 기피자가 벌서 몇 번째며, 국무총리롬들은 또 몇롬째외까? ,,.
그런 놈들을 향해 질타하고, 우에 언급된 알콜 중독자 강원도 관찰사 '송 강 - - 정 철'롬을 향한 무자비한 욕을 해도 모자라오! ,,. 이러면 '금 뒈쥬ㅣㅇ'롬 마누라 '요 획호' 련이 '死者 名譽 毁損'이랍시구, 빨갱이 犬法院에 고발당할 게 미서워서 미 언급? ,,.
'아리송'할 건 1개도 없외다. ,,. '아리송'하게 오해할려는 사람은 있을 지언정! ↙
http://www.gayo114.com/p.asp?c=9185600138 ㅡ ㅡ ㅡ '심 연옥'님 : 아내의 노래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도데체 알수 없는 양산도 육자배기나 읊조리고 계시니
더 이상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구요...
글 읽어 보시는 여러분들이 판단 하실겁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허어!!!!
독도 때문에 나온 말씀인 것 같은 데.....
그거 일본이 가져다가 뭐에 쓰겠소?????
거기다가 우산국이라도 설립한다고 보시오?????
그 우산국에 몇명이나 살 수 있다고 보시는 지?????
아니면 그곳을 핵폭탄 실험장으로?????
헛 거 참!!!!
아직도 답답하신 분들이 차~암 많구먼......
아직 멀었어!!!!!!!!!!!!!!!!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이거참 말대구 안하려해도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구만..
독도가 바로 돈이기 때문이요..
심심도사는 굶고 사시오?
돈이있어야되지 않소?
뭐가 멀었는지는 몰라도 도사는 무슨뜻이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무슨 돈이 되나요???
거기다가 양어장이라도 만들어 뒀나요?????
허 거 참!!!!
도사라는 뜻은 길거리에서 죽겠다는 뜻이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6618303720 ↔ 제목: 여학생이 해산했네-장소팔,고춘자(천안삼거리,양산도-김옥심,이은주) / 가수: 장 소팔,고 춘자 /
/ 앨범: (1972) 장 소팔, 고 춘자 - 흥겨운 민요 만담 걸작집
===
天安 3距里, 흥! 늘어진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 졌구나!
에에에헤 흥! 에루와 싫다,에에헤에, 성화로구나,흐으으응,
+++
저무는 앞산에 흥! 간난 절기로군! 흥, 은은한 물결은 은사로구나! 에루와 싫다! 에헤이이예! 성화로구나!
===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를 말라!
청춘이 다 늙어를 간다!
******* 장 소팔(고 춘자) : 여학생이 해산했네. ========
얘! 그 색시들 흥타령 하는걸 들어보니; 내가, 생각이 난다!
(무슨 생각요?)
내가, 지난 번, 유랑 여행 떠났다가, 내,천안 정거장에 들렸구나!
(니예에!)
천안 정거장 넓은 마당에, 사람들이 와글 와글해!
(아, 그야 차표 사러 나왔겠지요!)
나두 그런 줄 알았지!
(왜요?)
아니드라!
(그럼 무슨 일 났는데요?)
사건이 벌어 졌어요!
(무슨 사건이야요?)
굉장한 사건이야?
(무슨 사건이요?)
이 거리 저 거리,
(왜요?)
천안 정거장의 넓은 마당에서
(예!)
여학생이 해산을 했단다!
(어머나! 여학생이 해산을 했어요?)
사낼 낳았니? 계집앨 낳았니?
(영감님이 그러질 않았어요?)
뭐라구?
(아이구! 여학생이 해산을 했다구요!)
아이구! 그 집안은 망했구나!
(아니,지금 영감님이 절더러 그랬단 말예요!)
응! 내가 그랬어?
(여학생이 해산을 했다구요!)
해산을 했어요!
(아이구! 망칙 스러워라!)
뭐가 망칙 스러우냐?
(아니! 그럼 길거리에서 여학생이 해산을 했는데두,않 망칙 스러워요?)
얘가, 뭐, 여학생이 해산을 했다니까, 뭐 아이를 낳은 줄 아나?
(그럼? 뭐예요?)
그게 아니란다!
(뭐예요?)
그게 아니야!
(뭐예요?!)
얘가 뭐 길거리에서 해산을 했다니까, 뭐,어린애를 낳은 줄 아니?
(그럼, 뭐예요?)
그게 아니란다!
(그럼, 뭐예요?)
여학생이 선생임 모시고,
(예!)
멀리 소풍을 갔다 와서,
(예!)
천안 정거장에서, 넓은 마당에서, 각각 집으로 모두 해산 했단다!
(아이구! 이런 엉터리 영감임 같으니라구!)
+++ 양산도(陽山道)
에 헤에이요!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 함흥 부벽루하 로다. 모란봉이요, ,,, ,,, ,,.
에헤이예, 님 찿아갈 길이 이리 막연지사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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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山道.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도라이 육갑떠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그 이야기 나한테 하신 말씀이오????
나하고 붙어보자고????
좋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