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덩이 같은 김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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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taph 작성일11-03-30 11:53 조회1,8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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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tv를 켜려다 언뜻 밀양 신공항 유치 집회 같아 보이는 집회에 참석한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 얼굴이 달덩이 같더이다.
만면에 득의 만만한 미소를 가득 담은 모습이 여름 햇살을 담뿍 받은 호박덩이 같더이다.
지사 해 먹는 재미가 좋아 죽겠다는 듯해 보입디다. 전에 어디선가 보았을 때는 지아비 잃은 촌색시처럼 후줄근한 모습이었는데 그 새 사람이 확 변했더이다.
반면에, 오세훈 서울 시장은 날이 갈수록 초췌한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혼자 무상급식파와 싸우느라 진이 다 빠진 것 같습니다. 김두관이보다 서너 배는 많은 인구를 다스리는 지역 수장이 그 권력을 누리는 재미는 김두관이보다 서너 배는 적어 보입니다.
진성 빨갱이틱한 인간들은 즐겁고 빨갱이뻘을 벗으려 하는 쪽은 고달픈 권력을 누리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인 듯합니다. 빨갱이들은 낮에도 즐겁고 밤에도 두 발 뻗고 자는데 빨갱이 아닌 사람들은 낮에는 초상당한 사람같은 죽을 상을 하고 밤에는 내일 벌어질 일이 두려워 잠못자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만면에 득의 만만한 미소를 가득 담은 모습이 여름 햇살을 담뿍 받은 호박덩이 같더이다.
지사 해 먹는 재미가 좋아 죽겠다는 듯해 보입디다. 전에 어디선가 보았을 때는 지아비 잃은 촌색시처럼 후줄근한 모습이었는데 그 새 사람이 확 변했더이다.
반면에, 오세훈 서울 시장은 날이 갈수록 초췌한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혼자 무상급식파와 싸우느라 진이 다 빠진 것 같습니다. 김두관이보다 서너 배는 많은 인구를 다스리는 지역 수장이 그 권력을 누리는 재미는 김두관이보다 서너 배는 적어 보입니다.
진성 빨갱이틱한 인간들은 즐겁고 빨갱이뻘을 벗으려 하는 쪽은 고달픈 권력을 누리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인 듯합니다. 빨갱이들은 낮에도 즐겁고 밤에도 두 발 뻗고 자는데 빨갱이 아닌 사람들은 낮에는 초상당한 사람같은 죽을 상을 하고 밤에는 내일 벌어질 일이 두려워 잠못자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이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달덩이는 7일 후에는 반달이 됏다가....
15일만 지나면 그믐달이 되지요!!!
제 생각엔 약 50%는 명박이의
잘못이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90%정도 이상도 될 수가 있을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