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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자연동굴이라며 덮은 연천땅굴을 즉시 절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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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3-31 02:19 조회1,8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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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땅굴은 북한이 판 5땅굴" 동영상 공개

민간인들 “2000년 발견...김대중 정부서 파묻어”
아치형 쭉 뚫려, "현 정부 재조사 안하면 직무유

김신기 기자

 

“연천 땅굴은 제5땅굴이었다”

 

2000년 연천에서 발견한 땅굴 동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땅굴 시추공으로 직접 들어가 촬영한 동영상을 잠수팀이었던 A씨가 공개했다. 동영상에 담긴 땅굴은 경기도 연천 구미리 민가에서 발견된 것으로, 500~600미터 남쪽 임진강변에서 앞서 절개해 발견한 땅굴을 당국이 인정하지 않자, 민간인들이 다시 증명하겠다며 확인한 것이다. A씨는 당시 땅굴을 찾느라 고생한 분들이 많아 자신이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며 주저했다.
 
방송국 카메라를 빌려 찍은 이 동영상은 10분 40초가량으로 물이 가득찬 땅굴내부가 비교적 선명하게 담겨 있다. 땅굴 탐사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은 당시 임진강변에서 먼저 발견한 곳에서는 물이 차지 않았으나, 나중에 북쪽에서 발견한 곳에는 물이 차 있는 이유를 땅굴 발각시 북한측이 역대책의 하나로 수맥을 터 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땅굴 동영상을 본 김진철 목사는 “내가 운영하는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홈페이지에도 당시 돌아다니던 동영상이 있었지만 이렇게 선명하지 않았다. 그마저도 해킹당해 홈페이지에서 열어볼 수가 없다”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선명한 모습을 볼 때 인공 땅굴이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당시 땅굴탐사에 참가했던 남침땅굴 민간인대책위원회 대표인 이창근 씨와 제2땅굴을 발견했던 이종창 신부 등도 “북한이 판 것이 확실한 연천 구미리땅굴은 제5땅굴”이라고 재조사를 촉구했다.
김진철 목사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도발이후 안보의식이 살아나고 있는 이 때, 당시 당국에서 묻어버린 땅굴을 지금이라도 절개하자"고 말했다.

 

연천구미리땅굴이란?

 

‘연천 구미리 땅굴’이란 90년대 초부터 폭음 등 땅굴 징후가 나타난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지역에서 민간인들이 직접 굴착해  2000년 임진강변과, 그 북쪽 500~600미터 지점에서 확인한 땅굴이다. 당시 탐사에는 현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 대표와 남침땅굴민간인대책위원회 이창근 대표가 참여했다.


 

연천땅굴의 천장(왼쪽)와 제3땅굴의 천장모습(오른쪽)이 흡사하다. 이 땅굴 사진은  임진강변의 땅굴을 당국에서 인정하지 않자 2000년 6월 강변에서 500m 북쪽 마을에서 시추공을 뚫고 잠수부가 직접 땅굴속에 들어가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연천땅굴의 천장(왼쪽)와 제3땅굴의 천장모습(오른쪽)이 흡사하다. 이 땅굴 사진은 임진강변의 땅굴을 당국에서 인정하지 않자 2000년 6월 강변에서 500m 북쪽 마을에서 시추공을 뚫고 잠수부가 직접 땅굴속에 들어가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이 땅굴은 2000년 3월 2일 SBS가 보도해 북한 남침 땅굴 가능성에 대해 주목을 끌었고, 당국에서는 자연동굴로 즉각 반박했다.  SBS는 며칠뒤 또다시 방송으로 ‘인공땅굴’가능성을 제기했지만 김대중 정부 시절인 당시 더 이상 규명되지 못하고 세상의 기억에서 잊혀졌다. 2000년은 6.15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던 해다.

부분 촬영한 땅굴 내부 벽. 날카롭게 깨져나간 흔적이 뚜렷하다.
▲부분 촬영한 땅굴 내부 벽. 날카롭게 깨져나간 흔적이 뚜렷하다.

 

이창근 씨는 “연천 구미리 땅굴은 북한의 제5땅굴이다. 북한 남침땅굴이 분명했는데, 김대중 정부 시절이었던 당시 당국에서 서둘러 자연동굴로 결론내려 버렸다. 지금도 다시 파기만 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땅굴 전문가 이종창 신부도 “연천 구미리 땅굴은 동두천으로 이어지는 땅굴 6호선 노선이다. 북한이 판 남침용 땅굴이 분명하다. 지하 동공 반응이 있던 현장을 시추하고 절개해서 확인까지 한 것이다”라며 남침용 땅굴이 확실하다고 단언했다. 이 신부도 “지금이라도 완전히 절개해서 확인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 땅굴은 1990년대부터 파주군 백학면 일대에서 지하 폭음과 건물 균열 현상을 주민들이 신고하면서 남침용 땅굴을 탐사하는 민간인들이 주시하던 끝에 탐사 발굴했다.

 

잠수부, 66회나 시추공속으로 들락날락.. 동영상 촬영

 

당시 땅굴 탐사에 나섰던 관계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첫 땅굴 시추는 임진강 북쪽 강변 바로 옆 백학면 구미리에서 이뤄졌다. 지름 16cm의 시추공을 뚫어 땅굴 위치를 확인한 후에 직접 땅을 절개하는 방법으로 확인했다. 포클레인과 파쇄기로 암반을 부수고 내려가 지표에서 40여미터 지하에서 땅굴을 발견했다.

 

그러나 당시 당국이 땅굴로 인정하지 않자  민간인들은 “함께 다시 파서 확인하자”고 요구했고, 당국은 자연동굴이 확실하니 팔 필요도 없다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 당시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그러자 민간인들은 SBS와 군 당국을 배제한 채 북서쪽으로 500~600m쯤 이동해 땅굴 연장선으로 추정되는 곳인 주민 이모씨 집 마당에서 다시 시추를 했다.


 

 

먼저 15cm의 시추공을 4개 뚫었다. 이 과정에서 지하 30여미터 위치에서 드릴이 저항없이 2m이상 뚝 떨어지는 현상을 두 시추공에서 확인했다. 이렇게 정확한 땅굴 위치를 확인하고 지름 60cm 대형 구멍을 뚫었다. 2000년 4월 4~7일이었다.
60cm 관으로 직접 잠수부가 들어가 땅굴을 확인하고 동영상도 촬영했다. 당시 시추공을 따라 물이 찬 동굴까지 내려가는 작업은 잠수전문가 A씨 Y씨, 또다른 Y씨가 참여했다.

 

땅굴 속 천장 아치형 뚜렷

 

물이 가득한 땅굴 속에서 7m거리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찍은 동영상 속의 동굴 형상은 벽부터 천장이 아치형에 가깝고 바닥은 편평한 형상이었다. 벽과 천장은 석기시대 유물 ‘타제석기’ 표면처럼 쪼아 나간 형체가 뚜렷했다. 석회나 용암동굴에서 보듯 ‘형체는 불규칙하면서 표면은 매끈한’ 모습은 아니었다.
또 물도 자연동굴 지하수처럼 맑지 않고, 바닥에 앙금처럼 가라앉은 토사가 걸음을 뗄 때마다 떠올랐고, 부유물질도 가득했다.

탐사단이 민가 근처에서 시추한 위치를 표시한 그림.
▲탐사단이 민가 근처에서 시추한 위치를 표시한 그림.

 

당시 연천 땅굴 촬영한 잠수팀원인 A 씨는  “연천땅굴은 인공 땅굴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현재 모 기업에 근무하는 A 씨는 20여년간 각종 수중사고 현장에서 긴급구조대로 활동한 잠수전문가다. 그는 원래 2000년 연천 땅굴 현장에서 민간인 탐사단이 땅굴 속에서 촬영해달라는 용역을 받고 참여했다.

 

A 씨는 “당시 비용을 땅굴속에 들어가기로 했었다. 잠수는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40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굴속에 내려가서 보니 정확히 폭이 2.5m 높이 2.2m로 아치형으로 쫙 뻗은게 완전 땅굴이었다. 이런 땅굴 발견을 위해 사재를 터는 사람에게 돈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바닥 일부분에선 빨래판처럼 다듬은 곳도 있었다고 했다.

 

당시 연천 땅굴 발굴을 주도한 박찬성 씨는 "당국은 땅굴을 만들어오지 않으면(온전한상태로 발굴) 인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위에서 쿵쾅거리고 발굴하는데, 북한군이 증거물을 굴속에 남기겠느냐"며 "민간인은 자금도 없고 지쳤다. 이제 국가가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했다.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ddanggul.com,남굴사) 대표인 김진철 목사는 “한동안 흐트러졌던 국민의 안보의식이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후 살아나고 땅굴에 대해 관심이 높아가는 때다. 이때 과거 민간인들이 발견했다 ‘자연동굴’이라는 누명을 쓰고 묻혀버린 지역도 재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목사는 특히 “연천땅굴은 당장이라도 다시 시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철 목사는 2003년 경기 화성 땅굴을 탐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목사는 최근 당시 현장을 방문 “연천 땅굴은 내가 주도하지 않아 단정해서 표현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그곳을 담당한 분들의 증언을 듣고 지하녹음, 동영상을 봤을 때 땅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당국은 90년대부터 민간인들이 땅굴 탐사요구를 해온데 대해 당시 해당지역에 1000여공의 시추공을 뚫었어도 땅굴이 없었다는 점, 농지를 절개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불가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98년 임진강변에서 절개탐사하는 민간인들. 민가앞 시추탐사지점에서 500m쯤 남쪽이다.
▲98년 임진강변에서 절개탐사하는 민간인들. 민가앞 시추탐사지점에서 500m쯤 남쪽이다.

 

김진철 목사는 또 당국을 향해 “땅굴은 진실이다. 현재 4땅굴 이후 발견이 안됐다고 해서 땅굴이 없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의심만 돼도 확인해야하는데, 민간인이 증거를 들이대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제는 국가에서 나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74년부터 90년까지 4개나 발견한 땅굴을 22년간 한개도 찾지 못한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냐. 지금 정황증거가 있는 곳은 수도 없이 많다”며 “연천땅굴을 재조사하지 않는 것은 국가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방 모부대 지휘관인 한 현역 장성은 “과거 북한이 아군 군복을 대량으로 입수한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땅굴은 비대칭전력이다. 땅굴로 아군복장을 한 적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국군이 하고 있는 군복 교체작업도 단계적으로 하지말고 일거에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함경남도에 ‘국군 합법 훈련소’를 만들어 놓고 2~6개월간 남한 군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속옷도 남한제품을 입고, 침투지역별로 부대마크도 다르다는 말도 나온다.

 


2011.03.28 20:41:13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땅굴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빨갱이, 트로이목마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대한민국이 제 2 베트남의 참극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적화 음모의 실체에 눈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의 최고수 전략은 트로이목마 작전이고 적화점령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영토조항 삭제 반역 개헌 음모 사건과 함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파헤쳐 조사하면서 확인한 것은 이 사건들이 동일한 음모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이고 전 국민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치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 밖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것이고 그래서 트로이목마를 계속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아주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과연 반역좌익이 척결되었습니까! 예상한대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에서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움직임을 보이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속았다는 분노와 함께 배신자라는 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의 현재 모습이 이 모든 상황의 진실을 말없이 증언해주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정권이 언론보도를 통제하며 국민관심을 차단하던 데서 한층 더 나아가 현 정권 하에서는 완전히 구멍이 뚫려진 땅굴현장을 흙으로 메우고 진입통로 철통까지도 절단해서 증거를 인멸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으니 트로이목마 정권이라는 말 외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확정증거로서 2010년 3월 현장 행사 기사와 2011년 3월 현장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796&section=section13&section2=
플래카드 앞의 높이 1미터 지름 60센티미터의 대형시추공 원형 철통이 지하 37미터의 남침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통로입니다. 그 지점부터 DMZ까지는 무려 12킬로미터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157

이승환씨 집과 도로 사이에 있던 시추공 원형철통이 절단되어 없어졌습니다. 지하 37미터 땅굴까지 내려가는 진입공간도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장 증거로서 반역좌익의 급소이고 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면 국민의 안보정신이 살아나 죽음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거듭거듭 강조하였더니 저 사악한 트로이목마들이 이 증거를 인멸하려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교활한 트로이목마들입니까! 하지만 땅굴 내부 동영상 증거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저러한 인멸 시도 자체가 더 확정적인 증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반드시 12킬로미터 장거리 땅굴을 절개하고 전 구간을 안보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발견되어 구멍이 뚫린 남침땅굴을 숨겨주다가 더 나아가 아예 메워버리고 증거 인멸하는 트로이목마 정권이 남침땅굴을 찾으려 하겠습니까!!! 이미 서울 한 복판에까지 들어와 거미줄처럼 깔려있다고 보아야만 합니다.  

영토조항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폐기되면 김정일 노비 조직이 합법화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 불능 상태에 떨어지게 되고 그 때를 노려 이미 서울 중심부까지 침입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남침땅굴의 특수부대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고 나와 하루 밤 사이에 점령을 끝내는 흉악한 전략입니다전방부대들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들까지도 포위되어 포로로 잡히는 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적화점령을 막을 것입니까!!!

청와대, 여야정당,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서울 중심에까지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숨기며 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상황입니까!!! 국민들이 바로 발 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46명 애국장병의 목숨을 빼앗은 천안함 기습 침몰 범행의 흉악범 김정일을 응징하는 대북전단 풍선 행사를 빨갱이들이 백주대로에서 방해해도 경찰이 제지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종북좌익 페스트 쥐들이 처벌되기는커녕 국가예산 지원까지 받아가며 마음껏 날뛰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전자개표기에 관한 기사도 올인코리아에 있기에 생략합니다.)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의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국군장병이 전사한 것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범행에 의한 국군 내부 사건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이 여전히 숨겨지고 있는 것은 국가가 이 지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국가 위기 사실들을 다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들 중에 어느 누구도, 여야정당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치명적 약점들을 잡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르게 범죄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간첩단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정치권이 어떤 꼬락서니의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돼 있는지 다 알았으므로 이제는 직접 국민이 단합하여 일어나 해결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소탕해 버리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혜와 힘을 결집해서 반역개헌 음모를 분쇄하고 남침땅굴들을 다 파헤쳐버리고 암세포 반역좌익을 절멸시키면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식 몰락과 처형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단의 구체적인 조치들는 이전의 글들에 반복되어서 생략합니다.)

 

 2011/03/29 [16:03]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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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0 애국시민은 일어나야 한다 댓글(2) 다투기 2011-03-30 1831 10
10449 달덩이 같은 김두관 댓글(1) epitaph 2011-03-30 1895 30
10448 이 시점에 독도타령하다니.... 더블디 2011-03-30 1840 4
10447 통일 후 뭐라 변명하나 댓글(1) 이팝나무 2011-03-30 1746 20
10446 김정일의 서울 땅굴-지하철 기습점령작전을 사전 봉쇄하라… 댓글(4) 비전원 2011-03-30 2135 36
10445 제주4.3의 '화해와 상생'이라는 이름의 사기극 댓글(3) 비바람 2011-03-29 18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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