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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의 공개적 살포를 정부에서 보호하고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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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3-29 01:22 조회1,8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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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철원 백마고지에서 (對北풍선) 전단 6만장 뿌림'

趙甲濟   

 

 

 방금 對北풍선단장 李民馥씨로부터 이런 문자 메시지가 들어왔다.

 <철원 백마고지에서 6만장 뿌리고 방금 도착>

 

 李씨는 지난 18일 철원에서 풍선을 北으로 보내려다가 주민을 자처하는 이들의 물리적 방해를 받은 적이 있다.

 

 

[ 2011-03-29, 00:04 ]

www.chogabje.com   

 

 

 

 

 

 對北풍선 보내기를 요란하게 하지 말라는 조선일보 사설

 조선일보 社說式이라면 3.1 독립운동도 비밀리에 했어야 하는데 '요란하게' 하여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인가? 좋은 일은 널리 알려야 국민 교육이 된다. 한국엔 反共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직 많다. 

趙甲濟   

 

 

 <전단 보내기에 앞장서온 단체나 회원들은 이제 자신들의 순수한 인도적 취지를 살리면서도 북한의 협박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현지 주민들의 처지를 감안해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미리 보도자료를 내 전단을 날려보내러 간다는 사실을 요란하게 알리고, 행사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대문짝만 하게 찍어 홍보하는 풍토부터 개선해나가야 한다.>

 

 오늘자 조선일보 社說의 결론 부분이다. 요컨대 對北풍선 보내기를 비밀로 하라는 권고이다. 對北풍선 보내기는 국민들의 성금으로 이뤄진다. 국가가 돈을 대지 않는다. 조용히 비밀로 하면 누가 돈을 내나? 조선일보는 지금 쓰나미 피해를 본 일본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이것을 비밀에 붙이고 조용히 하면 돈이 모이나?

 

 비밀로 하는 것은 보통 부끄러운 일을 할 때이다. 對北풍선 보내기가 숨겨야 할 수치스런 일인가? 자랑스럽게 알려야 성금도 모이고, 연평도-천안함 도발에 울분이 쌓인 국민들을 위로할 것 아닌가? 한국엔 좋은 일도 숨어서 해야 한다는 겁쟁이만 있는 게 아니고 애국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국민행동본부도 있다는 사실을 국민도, 김정일도 알게 될 것 아닌가?

 

 조선일보 社說式이라면 3.1 독립운동도 비밀리에 했어야 하는데 '요란하게' 하여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인가? 좋은 일은 널리 알려야 국민 교육이 된다. 한국엔 反共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 아직 많다.

 

 조선일보 사설은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다. 비밀리에, 조용히 풍선을 보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그건 國軍이다. 국군이 대북풍선을 제대로 보냈으면 민간인들이 나설 필요가 없었다. 좌파정권 등장 이후 軍이 눈치를 보니 민간인들이 義兵처럼 일어난 것이다.

 

 민간인들은 對北풍선 보내기를 공개적으로 요란하게 해야 한다. 이 사설의 논지대로라면 북한군이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재개하면 쏘겠다고 공갈쳤으니 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對北방송은 '요란하게' 하지 않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작년에 민간인들이 北으로 보낸 풍선은 3억원어치 정도였다. 이 정도에도 비명을 지르는 북한정권이다. 對北풍선이 가장 유효한 자유통일 전략임을 北이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남한내 從北세력에 지령, 對北풍선을 막으려 들 것이다. 국민행동본부의 합법적 행동을 不法으로 저지한 세력중에선 '천안함 폭침은 정부의 자작극이다'는 요지의 발언도 나왔다고 한다.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는 말이다.

 

 조선일보는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폭력으로 방해한 세력과 이런 폭력을 방조한 경찰에 보다 엄정해야 한다. 法治국가에서 잘잘못의 판단 기준은 우선 法이라야 한다. '對北풍선금지법'이라도 있는가?

 

 '전단을 날려보내러 간다는 사실을 요란하게 알리고, 행사 현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대문짝만 하게 찍어 홍보하는 풍토'란 표현은 과격하다. '대문짝만 하게 찍어'라는 과장 속에 애국운동에 대한 냉소적 경멸감 같은 게 느껴진다. 이 社說 필자가 對北풍선 보내기에 만원이라도 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북한의 공갈이 조선일보에 먹히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북괴군이 서울을 포격해놓고 "남조선이 만약 반격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공갈을 칠 경우, 조선일보는 '북한의 협박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현지 주민들의 처지를 감안해', '반격은 신중하게 고려해서 하라. 하더라도 서울시민들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요란스럽게 하지 말라'는 社說을 쓸 작정인가?

 

 

 

[ 2011-03-28, 10:22 ] 

www.chogabje.com

 

 

 

 

 

천안함 寃魂(원혼)들이 통곡한다! 李明博 대통령은 경찰청장을 파면하라!

 천안함 1주년이 되는 날, 낫 들고 포크레인 몰고 나와 "천안함 폭침은 조작'이라 외치며 對北풍선을 막은 폭도들과 이들의 행패를 방조한 경찰을 고발한다! 

국민행동본부   

 

 

 

  1.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지령으로 천안함이 폭침되어 46명의 용사들이 죽은 지 1주년이 되는 지난 26, 강원도 철원에선 폭도들이 경찰의 방조 아래, 애국세력을 탄압, 조국을 욕보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2. 국민행동본부는 천안함 폭침범 김정일 정권을 응징하기 위하여 對北풍선을 날리려고 철원으로 가던중 포크레인과 트럭을 몰고 나와 길을 가로막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단의 괴한들(주민이라 자칭)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이들은 낫을 들고, 여성회원들을 희롱하고, 풍선을 탈취하고, "천안함 폭침은 정부의 조작" "풍선 보내는 곳을 북한군이 공격한다"고 외치며 對北풍선을 보내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다.

 

  3. 출동한 경찰은 폭도화한 이들의 행패를 구경만 할 뿐 연행하지도 저지하지도 않아 결국 풍선 보내기는 좌절되었다. 경찰은, 국민의 기본권(표현의 자유)을 침해하고, 對北응징을 막아, 敵에 유리한 짓을 한 괴한들의 犯法행위를 방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애국자 탄압의 共犯이 된 것이다.

 

  4. 다음에 북괴군이 서울을 포격하였을 때 우리가 보복하려고 하면 이런 괴한들은 군 부대로 몰려가 對北응징을 막으려 할 것이고, 그때도 경찰이 구경만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어 있다. 지난 18일 철원 지역 군부대장은 '오늘 전단지 살포에 따라 적의 포격도발 가능성이 농후하니 농민들은 (민통선내에서) 철수하라'는 전단을 돌리기도 했다. 敵이 또 도발하면 이번엔 김정일을 죽이겠다고 나서야 할 軍이 敵의 공갈에 넘어가 전전긍긍하는 허약한 모습을 보였다. 나타나지도 않는 敵에 겁을 먹는다면 敵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싸우겠다는 건가?

 

  5. 우리는 불법폭력을 행사한 일단의 괴한들과 이들을 감싸고 돈 경찰관들을 형사고발할 것이다. 李明博 정부가 사주한 일이 아니라면 경찰청장을 파면하라! 從北폭도들의 對北풍선 방해행위도 응징하지 못하는 정부가 북괴의 도발을 어떻게 막겠다는 건가? 천안함 寃魂(원혼)들이 통곡한다!

 

 

[ 2011-03-28, 09:19 ] 

www.chogabje.com

 

 

 

 

 

 

從北세력의 '對北전단 방해' 책동 주목해야

written by. 홍관희

北도발을 두려워하는 패배주의적 자세로는 반드시 북한의 추가적인 3차도발을 불러올 것이 뻔하다.

 

 

천안함 폭침(爆沈) 1주기인 지난 3월 26일 국민행동본부 등 애국 민간단체가 시도한 대북전단 날리기가 표면상으로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몸싸움 끝에 무산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로 낫 등의 흉기가 동원됐다 하니 그날 있었던 제반 상황에 대한 철저한 경찰 수사가 필요할 것이다.

 
 ▲ 서정갑 본부장이 도로를 막아 선 철원군 대마리 주민들에게 대북전단 살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konas.net

 

 더욱이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라는 단체는 지난 3월 10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고 정부는 평화협정 대화에 나서라”라고 촉구했다.

 이들이 기자회견에서 “평화협정”을 언급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은 평소 “주한미군 없는 평화협정” 체결을 강하게 주장ㆍ선동해왔기 때문이다. 이들은 수년 동안 韓美연합훈련을 “전쟁책동”으로 비난하고 한국의 국가안보에 필수불가결한 韓美동맹의 폐기와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등 강한 反美운동을 전개해왔다. 이 단체의 성격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단체는 지난 해 5월 국제전문가가 포함된 民軍합동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짜맞추기 조사”라며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처럼 외부정보 차단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인권(人權)유린이 필설(筆舌)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자행되는 극도의 폐쇄사회에 진실과 외부정보를 유입해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이른 바 사회네트웤서비스(SNS)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한 북한 사회에 현재로선 거의 유일한 메시지 전달 및 컴뮤니케이션 수단인 셈이다.

 

 대북전단이 북한사회에 미치는 충격과 효과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나다는 점은 북한의 신경질적인 반응만 보아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북한당국은 “대북전단 발원지를 조준사격하겠다”는 협박을 수십 차례 내보내고 있다. 대북전단이 그들의 아킬레스건임을 알 수 있다. 동시에 무력사용 협박을 통해 우리 국민의 자발적인 대북전단 사업을 저지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전술임을 알 수 있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정권은 유례없는 3대 세습독재를 통해 북한주민의 인권을 가혹하게 유린함은 물론, 작년 두 차례의 무력공격을 통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협하며, 동시에 핵공격 공갈협박으로 우리 국민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있는 중이다.

 軍 당국이 작년의 천안함ㆍ연평도 피격을 교훈삼아 최근 대응조치에 나서고 있으나, 더욱 확고하고 강력한 방위태세와 대북 대응자세를 국민들은 갈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북한정권의 무력사용 협박에 국민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원칙적인 대북 대응을 통해 국민적 사기를 진작시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북한의 도발을 두려워하고 눈치를 보는 듯한 분위기가 국민들 가운데 확산돼서는 안 된다. 北 도발을 두려워하는 패배주의적 자세로는 반드시 북한의 추가적인 3차도발을 불러올 것이 뻔하다.

 

 이렇게 볼 때, 북한의 조준사격을 우려해 대북전단을 반대ㆍ저지하거나 다른 곳에서 하라는 비무장지대 인근 주민들의 태도도 위험한 발상이다. 국가안보가 위태로우면 모든 국민의 안전과 생명 및 자유가 위협받게 된다. 전후방(前後方)을 논할 계제가 아니다. 모두 뭉쳐서 북한의 협박에 공동 대응해야 하고, 오히려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서로 돕고 지원해야 마땅하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조용하고 비밀리에” 대북전단 살포 사업을 실시해달라는 의견도 문제가 있다. 대북전단의 취지와 목표가 무엇보다도 존중돼야 한다. 곧 대북 심리전을 실시해야 한다는 당위(當爲)와 원칙이 중요하다. 때로는 공개적으로 때로는 비밀리에 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전술차원의 방략(方略)에 관한 문제다. 사안의 본말(本末)이 전도돼선 안 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북한정권의 포악성(暴惡性)은 국제사회가 모두 인정하는 바이고, 폭정(暴政) 종식을 위해 우리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써야 할 상황이다.

 더욱이 지금은 지난 金ㆍ盧 두 정권하에서 육성된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 제도권 내에 스며들어 정부 ‘개혁’에 발목을 잡고 방해를 하는 형국이다. 이들은 특히 북한정권의 온존(溫存)을 위해 대북전단에 결사반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 우리 사회는 대북전단을 놓고 가히 南南갈등이 가시화되고 분출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 내부에서 민간에 의한 자발적인 대북전단 사업을 자제하라는 목소리가 커지면 이는 북한정권과 종북세력의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는 당장은 별 것 아닌 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종국(終局)에는 ‘둑을 무너뜨리는 작은 구멍’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근본적으로 와해시킬 수 있는 잠재적 단초(端初)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이번 사건을 중시하고, 대북전단을 저지하고 방해하려는 종북세력의 배후 의도를 주목하고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konas)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재향군인회 안보교수)

2011-03-28 오후 5:31:48

www.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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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종북좌파세력 척결은 이정권이 해결해야할 시대적 사명인데?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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