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감추는 이상한 인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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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1-03-28 11:39 조회2,0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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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의 한국정치 미국정치] (45) 살인자 감추는 이상한 인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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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獻道님의 댓글
文獻道 작성일
(연쇄)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줄이는 방법은 오로지 "사형집행"밖에는 없습니다...초중고부터, 성인까지 "살인=살인교사=사형=사형수 장기이식"이라는 가르침을 주입시켜 주어야 합니다...
싱가포르 이광요: ""나는 범죄를 감소시킨다는 이유로 오히려 범죄를 관대하게 처벌할 것을 주장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일본군 점령 시절과 그 이후의 싱가포르에서 겪은 일들은 그들의 주장과 정반대였다."
물론 외국인 범죄자도 국내형법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자칫하다가, 대한민국이 "돈"+"빨갱이"앞에 살인교사 등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될 국가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특히나 한국은 분단된 국가이고 또 열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인해 항상 범죄에 노출된 국가상태이기에, "조선족+결손가정의 문제아+조폭" 등을 이용한 각종 테러와 살인교사 등에 대해 내외국인 상관없이 살인마들은 무조건 사형집행이 되어야 합니다...요즘은 위장자살+독극물+독침 등등 살해와 교살 방법이 매우 교묘하고 치밀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 방법들을 모두 언론에 공개할 필요가 잇습니다...
이렇게 해야, 자유민주국가를 지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형수는 사형되기 전에, 전국민이 보는 TV에서 얼굴공개에다 죄수복장을 입고, 형사와 살인동기+살인교사 등등을 대화하게끔 중계를 보여줍니다...아울러 경찰+검찰의 집요한 수사정신의 마련과 복무기강의 확립입니다..그리고 "국가정보원"의 안보수사에 거는 기대 역시 큽니다...그리고 언론 등을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를 해야 합니다....
끝으로 사형수의 장기들은 장기이식과 의대 실험용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법적 검토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