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간부 놈들은 통일 후 필연적으로 전면내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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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섣불리안돼 작성일11-03-23 22:20 조회2,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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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냐고요?
거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통일 한국 정부의 처벌
(과거 이 나라 정부에 대한 적대행위와 인민들 착취한 죄를 안 물으면 이상하지? 아마 이 죄만 해도 전 재산 몰수당하고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할걸? 안 그러면 한국국민은 물론 그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북한인민들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므로)
2) 인민들의 사사로운 린치에 의한 목숨과 재산몰수 위협
(김정일 정권만 무너지면? 인민들이 당간부 놈들은 물론 그 가족마저 살려둘 거 같애? 당장 죽창과 몽둥이로서 떼거리로 그 집에 달려가 그 집 가족들을 몽땅 때려죽여 피떡을 만들어버리고, 살림은 다 약탈하고 집은 불질러버릴걸?)
3) 무엇보다도? 무능한 이들에게 기득권과 사회적 계급을 계속 인정해줄 수 없으므로 이들은 필연적으로 최하층계급으로 몰락하므로 그게 싫어서
(생각해보라! 북한 당간부나 군관 놈들이 어디 능력이 있어서 그 높은 계급을 차지한 놈들인가? 무능한 주제에 출신성분과 김정일에 대한 아첨(충성심 당성) 인정받아서 거기 앉은 놈들 아냐? 이 무능력자들은 절대로 통일 후에 계속 공무원이나 군인으로 임용 못하잖나? 더구나 이 놈들은 배운 게 없을 뿐 아니라, 탐관오리의 못된 부정부패 버릇이 꽉 몸에 배어 이 놈들을 한국 공무원이나 군인으로 계속 임용하면 나라 들어먹어 망할걸?)
북한 당간부들은 그 자리와 기득권을 잃어버리면? 당장 죽는 놈들이다 그겁니다!!
인민들에게 맞아죽건,
정부에게 전범으로 처리되어 사형되어 죽건,
무능력자라 새로운 세상에서 밥벌이를 전혀 못하게 되어 재산몰수 계급추락하어 굶어서 죽건,
결국 이들의 종착역은?
"죽음!"
그러니까? 북한 당간부와 군관들은?
싫어도 저희들 살려면?
"어떻게든 저희 재산과 기득권을 지켜야 하는 상황" 이니까?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통일한국 치하에선 어떻게 해도 그게 불가능한걸?
1. 저는 무능하니까
2. 저는 인민들에게 인심을 팍 잃었으니까
3. 저는 나라의 적이라 처벌을 받거나 안 받아도 사회적 탄압이 가해질 테니까
4. 저는 원래 인간기생충이라 게으르고 못된 버릇만 꽉 배었으니까
이런 조건으로 어떻게 '기득권 계급(사회에서 재물과 특혜를 받는 귀족계급)'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들은 게으르고 못난 인간기생충이 그렇듯?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죽는걸?
결국 이들은 해결방안으로?
"어떻게든 저희들이 계속 기득권계급으로 있을 수 있는 지역(북한 일부지역의 미니 독립국가)"
을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 뿐이고?
그럼 저희 영토 내(통일 후엔 북한도 한국영토니까)에 미니독립국가를 만들겠다는 북한 구 당간부와 군관들을 한국 정부가 내버려둘 거 같습니까? 당연히 군대를 보내 짓밟아라겠지.
그래서 결국 [전면내전]은 납니다!!
예멘도 그런 방식과 원인으로 전면내전이 났고, 지금도 그 내전이 약간의 간헐기만 있을 뿐 아직도 안 끝났다죠? 그래서 성인 1인당 총기 3정씩 가진 엽기공포 국가가 되었다고!!
끔찍하죠? 예멘이 우리 미래와 제일 닮은 나랍니다.
독일이나 베트남이 결코 아닌!...!
독일이나 베트남은 우리하고 다릅니다!
어째서?
무엇보다?
1) 독일이나 베트남은 병합된 나라 쪽 기득권계급이 [인민의 원쑤]가 아니었다. 따라서 죽임당할 염려가 없어서 사회적으로 가벼운 처벌(기껏 약간의 재산몰수) 정도로 처벌이 끝났고 그래서 별 사회적 마찰이 없었다.
2) 독일 베트남은 병합된 나라 쪽 기득권계급이 오히려 능력자이고 잘난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이들은 재산과 기득권을 빼앗겨도 다시 머잖아 잘 사는 계급이 될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기득권계급들이(독일 동독 당간부 베트남 월남졸부) 재산이나 게급 뺏기는 걸 무서워하질 않았다.
이 점이 엄연히 독일 베트남과 한반도 예멘은 다르잖은가?
어째서, 이 놈의 나라 사람들은 [저하고 쌍둥이처럼 닮은 처지의 통일을 한 예멘]은 보지도 않고?
저하고 전혀 형편 처지가 비슷하지도 않은 독일 베트남만 동경하는 것일까?
못난 시정잡배 흔해빠진 속물들이란?
자기와 잘된 사람(출세한 자)이 전혀 능력상 형편상 같지도 않은데도 그런 사람만 보기 좋아한다더니. 그게 정말은 정말인가?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위안(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빙자한 순 망상)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표본으로 삼으려고! 그리고 그따위 저질정신을 [긍정성]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살아갈 희망을 얻으려고!...
거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통일 한국 정부의 처벌
(과거 이 나라 정부에 대한 적대행위와 인민들 착취한 죄를 안 물으면 이상하지? 아마 이 죄만 해도 전 재산 몰수당하고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할걸? 안 그러면 한국국민은 물론 그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북한인민들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므로)
2) 인민들의 사사로운 린치에 의한 목숨과 재산몰수 위협
(김정일 정권만 무너지면? 인민들이 당간부 놈들은 물론 그 가족마저 살려둘 거 같애? 당장 죽창과 몽둥이로서 떼거리로 그 집에 달려가 그 집 가족들을 몽땅 때려죽여 피떡을 만들어버리고, 살림은 다 약탈하고 집은 불질러버릴걸?)
3) 무엇보다도? 무능한 이들에게 기득권과 사회적 계급을 계속 인정해줄 수 없으므로 이들은 필연적으로 최하층계급으로 몰락하므로 그게 싫어서
(생각해보라! 북한 당간부나 군관 놈들이 어디 능력이 있어서 그 높은 계급을 차지한 놈들인가? 무능한 주제에 출신성분과 김정일에 대한 아첨(충성심 당성) 인정받아서 거기 앉은 놈들 아냐? 이 무능력자들은 절대로 통일 후에 계속 공무원이나 군인으로 임용 못하잖나? 더구나 이 놈들은 배운 게 없을 뿐 아니라, 탐관오리의 못된 부정부패 버릇이 꽉 몸에 배어 이 놈들을 한국 공무원이나 군인으로 계속 임용하면 나라 들어먹어 망할걸?)
북한 당간부들은 그 자리와 기득권을 잃어버리면? 당장 죽는 놈들이다 그겁니다!!
인민들에게 맞아죽건,
정부에게 전범으로 처리되어 사형되어 죽건,
무능력자라 새로운 세상에서 밥벌이를 전혀 못하게 되어 재산몰수 계급추락하어 굶어서 죽건,
결국 이들의 종착역은?
"죽음!"
그러니까? 북한 당간부와 군관들은?
싫어도 저희들 살려면?
"어떻게든 저희 재산과 기득권을 지켜야 하는 상황" 이니까?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통일한국 치하에선 어떻게 해도 그게 불가능한걸?
1. 저는 무능하니까
2. 저는 인민들에게 인심을 팍 잃었으니까
3. 저는 나라의 적이라 처벌을 받거나 안 받아도 사회적 탄압이 가해질 테니까
4. 저는 원래 인간기생충이라 게으르고 못된 버릇만 꽉 배었으니까
이런 조건으로 어떻게 '기득권 계급(사회에서 재물과 특혜를 받는 귀족계급)'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들은 게으르고 못난 인간기생충이 그렇듯?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죽는걸?
결국 이들은 해결방안으로?
"어떻게든 저희들이 계속 기득권계급으로 있을 수 있는 지역(북한 일부지역의 미니 독립국가)"
을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 뿐이고?
그럼 저희 영토 내(통일 후엔 북한도 한국영토니까)에 미니독립국가를 만들겠다는 북한 구 당간부와 군관들을 한국 정부가 내버려둘 거 같습니까? 당연히 군대를 보내 짓밟아라겠지.
그래서 결국 [전면내전]은 납니다!!
예멘도 그런 방식과 원인으로 전면내전이 났고, 지금도 그 내전이 약간의 간헐기만 있을 뿐 아직도 안 끝났다죠? 그래서 성인 1인당 총기 3정씩 가진 엽기공포 국가가 되었다고!!
끔찍하죠? 예멘이 우리 미래와 제일 닮은 나랍니다.
독일이나 베트남이 결코 아닌!...!
독일이나 베트남은 우리하고 다릅니다!
어째서?
무엇보다?
1) 독일이나 베트남은 병합된 나라 쪽 기득권계급이 [인민의 원쑤]가 아니었다. 따라서 죽임당할 염려가 없어서 사회적으로 가벼운 처벌(기껏 약간의 재산몰수) 정도로 처벌이 끝났고 그래서 별 사회적 마찰이 없었다.
2) 독일 베트남은 병합된 나라 쪽 기득권계급이 오히려 능력자이고 잘난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이들은 재산과 기득권을 빼앗겨도 다시 머잖아 잘 사는 계급이 될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기득권계급들이(독일 동독 당간부 베트남 월남졸부) 재산이나 게급 뺏기는 걸 무서워하질 않았다.
이 점이 엄연히 독일 베트남과 한반도 예멘은 다르잖은가?
어째서, 이 놈의 나라 사람들은 [저하고 쌍둥이처럼 닮은 처지의 통일을 한 예멘]은 보지도 않고?
저하고 전혀 형편 처지가 비슷하지도 않은 독일 베트남만 동경하는 것일까?
못난 시정잡배 흔해빠진 속물들이란?
자기와 잘된 사람(출세한 자)이 전혀 능력상 형편상 같지도 않은데도 그런 사람만 보기 좋아한다더니. 그게 정말은 정말인가?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위안(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빙자한 순 망상)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표본으로 삼으려고! 그리고 그따위 저질정신을 [긍정성]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살아갈 희망을 얻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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