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의 정운찬발언>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대로 작성일11-03-22 21:10 조회2,00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사실이 아니라면, (물론 사실일수도 있다)
자칫 명예훼손으로 구속도 될수있는 사안을
선거를 앞둔 지금 이시점에서 얼마전까지 감방에 있었던 사람이 불현듯 터트리는것은
뭔가
정운찬개인이 문제가 아니고
여권자체에 대한 인식을 유권자들로 하여금 부정한정권으로 인식시켜서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야권이 개입된 고도의 술수로 보인다.
<법대로의생각>
참고로 내가아는 법지식은.
증거가 없으면 100%이기기가 힘들다고 판단되는데,
신정아의 주장은 본인의 일방적 주장일뿐이지 물증이 없기때문에 만일 그러한 행위가 있었더라도
법정에서는 거의 채택될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정운찬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발언임이 분명한데,
겁없이 그러한 희롱운운 주장을 하는것은
뭔가 단단히 믿는구석이 존재하지않은가 판단되는것이다.
본인의주장이 법적정당성유무를 떠나서 도덕적으로라도 흠결을 내기위함인 아닌가 판단된다.
아뭏든 정치인들의 배설물은 비료로도 못쓸만큼 더럽다는것을 느끼게 된 하루.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여권도 한패라고 봐야됩니다.
놈들의 목표는 다음 대선을 close game으로 (또는 국민들이 그렇게 믿게) 만들어서
여차하면 약간의 개표조작으로 빨갱이 정권을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희호 외손녀일 수 있다는 얘기들,
노무현의 충신 변양균은 띄우면서 여권의 정운찬은 코너로 모는 그 은근한 냄새...
가까이는 4.29재보선이 있고 총선, 대선은 내년이라는 점...
그것이 실체라면, 좌익들의 유치한 잔머리는 정말 알아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