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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랑 회장님의 슬픈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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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3-21 17:34 조회1,96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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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댓글목록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남인 이상호(79)씨가 2006년 11일 오전 6시 서울 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씨는 이희호 여사의 두번째 동생으로 민주사랑회 회장을 역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139037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민주사랑회" 민주란 말을 무색케 하는군요.
寺刹(사찰), 청소년을 민주화? 시킨 진정한 "민주화 投射(투사)"
종북세력이 민주, 민족을 들먹이면 저는 매우 불쾌 합니다.
좋은 말 이지만 왜 종북들만 그 단어를 많이 쓰는지 모르겠어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빈약한 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을 전하여 인용하겠습니다.
사람중심 "민주"라는 말은 김일성이 처음 만든 북한의 언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과거 남한의 친북종북주사파, 좌익들에게 전파되어 사용되어 오고 있는 것이고, 남한의 일반사람들은 그 실체를 모르고 서구의 민주와 동일시 하는 오류로 인하여 긍정적인 의미로 잘못 알고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서구 선진국의 민주라는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민주라는 말은 또한 사회 하층의 사회불만 무산계급을 중심으로 하는 남한 국가 사회 체제전복의 구심점 세력을 일컫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같습니다.
민족이라는 말을 종북친북 작자들이 사용하는 것은 북의 심리적화 전술에 따른 것입니다.
민족이라는 말을 해결사로 앞세워 하나의 민족이니 이념 사상의 차이를 넘어서서 적화통일 공산 살인마인 자신들과 좋게 지내고 통일을 하자는 그럴싸한 거짓말의 언어문화 도구인 것입니다.
사악한 세습 살인폭력독재라 하더라도 민족이니까 포용하고 도와야 한다는 지들의 전매특허 사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쭉정이 악마 유전자를 가진 종북친북 작자들, 멀쩡한 인간 육신으로 웃어가면서 사람을 가지고 쇼를 하고 싶은 바보로나 알고 불철주야 뒤통수치고 있는 것들입니다.
모든 게 적화통일을 목적에 둔 북에 근거를 두고 있는 위장전술인 것입니다..
제가 제 스스로에게 깔끔하게 체화가 안돼서 설명이 완벽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것은 박사님의 지난 최근 글을 검색해서 체득하시기 바랍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국의 부름ㄴ으로 전쟁에 참가한 참전자가
데모꾼 만큼의 예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5.18의 진실. 안양지법에 울려퍼질때만 해도 희망을 가졌는데?
또 지루한 법정싸움앞에 할 말 잃었습니다...지만원박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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