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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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 작성일11-03-22 14:41 조회1,78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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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스스로 마취되는 인간의 생각, 하나님과 부처같은 존재와 동일시 하는 착각...
분자값에 비유하신 인간의 나약함과 변변치못함에 관한 내용 잘 봤습니다.
분모값에 매진하며 사는 분자값의 인간의 삶을 살면 되는 것이다...
"그저 우리는 자신의 신념하는 분모값에 그대로 매진하면 그 뿐입니다
그것이 심해지면 전쟁도 할 수 있고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유한한 분자값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그리고 인간의 티끌같은 작은 규모를 설명하신 글 같습니다.
그게 맞나요?
친구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여행자들이여, 길은 없다. 길은 걸음으로써 나는 것이다.
Travelers, there is no path. Paths are made by walking."
절반으로 하겠습니다.
저의 의도는 "0" 입니다.
소강절 님께서 "천하종사 일체 미진수(天下宗師 一切微塵數 )로서 성의를 보이시니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