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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영화 개봉 하네요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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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3-22 19:42 조회1,80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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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영화 입니다

북괴 인민군은 정의로운 해방군 묘사

대한민국 국군을 침략군으로 묘사를 하는 영화 입니다

어찌 이런 영화를 제작을 할수 있는지 ...

대한민국 국군을 비하를 영화를 또 제작을 했네요  인민군은 친근하게 묘사를 하고 ... 이거

좌파 영화로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 클럽 회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촌티물씬 나는 범죄형 인민군들 하고 한번 살아봐야 정신을 차릴 것들입니다.
감독, 제작자, 출연진, 스텝들이 빨갱이 중도 성향이라면 이 나라는 끝에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 보고 웃어댈 관객들도 있겠죠?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화려한 휴가, 웰컴투동막골,,,,모두 좌빨 영화들이죠

문헌도사님의 댓글

문헌도사 작성일

이명박의 "중도보수"에는 빨갱이들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죠...이제는 분단이 60년이 넘게 고착되어 서로간에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어려운 관계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제는 남남갈등의 극복과 해소를 위해, 영구분단을 각오하고, 하루빨리 국내 친북쫘빨들을 모조리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여야 할 시점입니다...애국인사들의 신변을 확실하게 보호하고...언제까지 음지에서 쥐떼들의 습격을 받아야 하는지...1970년대 쌀을 지키기 위해 "쥐잡기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인 것처럼,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빨갱이와 그의 방관옹호자와 추종자 등 큰 쥐+작은 쥐 할 것 없이 모두 잡아야 할 것입니다...일단 큰 쥐를 잡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와 평화적으로 통일하고자 하는 대상이 이를 매우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헌법을 바꾸어, 다른 방도를 찾는 것이 상책입니다...이것이 서로간에 갈등과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언제까지 뜬구름 잡거나 헛물을 켜고 있을 것인지!!!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북한 가봐야 정신을 차리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제작자, 감독이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는 그 정체를 모르겠으나
일단 제작자는 돈 벌기위해 스토리를 황당하게 설정 한 것같고
관객들은 웃어가며 시간 때우기 좋아 표를 사는 것 같습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대학로 연극들이 죄다 이처럼 개념없이 긴장이 풀려 있습니다.
아니 영화 연극을 떠나 세상이 그런 것 같습니다.
지지율을 먹고 사는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중도..... 마치 연체동물의 움직임 같습니다. 전쟁 전야의 댄스파티같습니다.
이 영화 싸이트에 가 보니 '재미 있을 것 같다. 꼭 봐야지' 하고 댓글 단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군요. 우리처럼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한 명인가 있었고....
아무튼 저를 포함하여 시스템클럽 사람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별스런 사람들입니다.
철책근무를 자원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여겨집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예고편을 보니 참으로 암담한 기분이 듭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490031

이곳입니다. 마지막 탱크 컷(cut)에서 USA라고 적혀있고,  아무래도 인민군이 순진한 마을 주민들을 적군으로부터 지키는 그런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 충격적입니다. 전반적인 이미지만 보았는데도 좌빨 냄새 풀풀 풍기네요. 대한민국이 갈때까지 갔네요. 확실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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