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어디나라 대통령인지 참.. 도저히 들어먹지를 않으니

이 정보를 가져오신 분에게는 응분의 사례를 해야 하겠습니다.
이 정보\누설로 북괴놈들의 우리 후방 침투계획은 이미 절반은 실패한거와 마찬가지 같습니다.
단 우리 향토사단과 예비군이 정상적인 대책과 대응 훈련을 한다면 혼란을 최소화 할수 \있겠지만
만약 적절한  대비없이 허송세월 한다면 눈 멀거니 뜨고 우리 재산과 생명 고스란히 당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반미공세나 동냥질 할때만 유효한 것이고 뒷구먹으론 가짜국군 위장침투 훈련이나 하는
이런 비도덕적 비인도적으로 야비한 북괴 놈들에게 보관료 무느니 그쌀 북에 보내자, 설사 군량미로
다소 전용되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 남아도는 쌀 북에 보내자는 놈들은 그 아가리를 찢어 놓지 못할 양이면
그 아가리로 밥숫가락 출입을 제한하거나 아예 금지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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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일년에 한번 수확하므로 수확한 쌀은 한번에 다 먹어치울수 없는 것이고 일년을 두고 두고 먹어야 하니
당연히 창고에 보관하여야 하고  보관하려면 보관료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연간 4800억원이 들어간다는
보관료가 큰것 같으나 우리인구 일인당 부담은 단 만원에 불과한 것이며 이 보관료에 해당하는 쌀의 양은
우리인구 1/4 이 일년 우리 인구 절반이 반년 우리인구 전체로 보면 대략 3개월을 먹을수 있는 양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저조한 쌀(식량)자급율에서 남줄 식량은 전혀 없는 것이다. 보관료 절약하려 쌀창고를 털어주면 남은 세월은
손가락만 빨고 있지 않으려면 미국밀 옥수수 콩 소고기 오렌지 바나나를 더 수입해 그 빈창고를 대신 채워야 하니
한번에 다먹고 일년 굶지안으려면 쌀보관료든 밀가루 보관료든 보관료는 안물고 못배기는 것이다.
쌀 보관료 비싸니 쌀창고 비우자는 이 조막손이 산술하는 놈들은 고위직도 박탈하고 제손가락만 빨고 살게 해야 한다.
비전원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고교 대학 학도 호국단도 복원하고 군사훈련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본문보다 댓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지난 좌파정권때 국군복을 북으로 보냈다고 하더니 우리가 북한에 군복까지 지원 한셈이로군.
햇볕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