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일언코요! 1980.5.18 광주사태 발발 시, 제20사단의 선발대가 투입 행군 시!
그 선발대들의 지참/포함 품목.장비들 가온 데, Caliber 50 {口徑(구경) 0.5 inch, 50 MG}
重機關銃(중기관총) HMG 를, 탄약 연결쇠까지 裝彈器(장탄기)로 0.5" 탄약들을 연결,결합한
탄대를 선발대에서 휴대케 하여, 머난 먼 후방 光州까지 행군케 했었읍니까?

그렇다면야 그건 '공격작전의 형태' ㅡ '{접적 전진, 급속 공격, 협조된 공격, 전과 확대, 추격}'의
하나인 '접적 전진'처럼 정규전에서 적 정규군과의 돌발적.산발적인 교전을 의식한
'전투적 전진' 때의 '절박 접적 이동' 단계 때의 전투 행동이나 마찬가질 터일진데,,.

그러면서도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화기, 더우기 공용화기를
민간인에게 피탈되었다면, 도대체 그토록 0.5" HMG 뒷잡이틀을
두 손바닥으로 움켜 잡고, 행군은 뭣하러 했읍니까? ,,.
폼(?) 잡으로 다녔나요, 비싼 혈세인 3종 유류 소모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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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에서 '頭隔 調整', '發火{擊發}時期 調整'으로 이해하십시요. 급히 작성타 보니,
기억도 희미해졌고, 해서, 다소 오류는 있지만, 저보다 유능하셔서 진급,
보직되셨던 분들이실 터이니, 가히 소화, 이해하시리라 믿고 그냥 재 게재합! ,,. ↘ ↓ ↙

↗ 저 보다는, 훨씬 더 유능.훌륭하셨던 분들로 압니다.
아마도(?) 師團 先發隊長이셨으면, '사단 인사참모' 또는 '사단 본부대대 대대장'면으로,
중령이셨을 터인데,,. 不然이면 연대장들 가온 데 어느 한 분이 임명되어지셨었거나,,.

아래에 당시 지휘부 요원들을 거론, 조곰은 죄송하오나, 책임은 지셔야하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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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 사령부
C/G : 소장 박 준병, KMA# 12기 , 부사단장 : 대령 백 명윤, KMA# 13기,
C/S : 대령 노 충현, OCS# 157 기
정보 G-2 : 중령 신 동훈, OCS# 210기
작전 G-3 : 중령 함 덕선, KMA# 20기
인사 G-1 : 중령 황 용남, KMA# 21기
군수 G-4 : 중령 이 승식, OCS# 179기
예민 G-5 : 중령 김 지조, OCS# 136기

*제60 보병연대
연대장 : 대령 정 수화, OCS#19기, 부연대장 : 중령 박 진호, OCS# 196기
1대대장 : 중령 이 병우, OCS# 195기
2대대장 : 중령 윤 재만, KMA# 21기
3대대장 : 중령 길 영철, KMA# 23기
4대대장 : 중령 차 달수, OCS# 202기

*제61 보병연대
연대장 : 대령 김 동진, KMA# 17기 , 부연대장 : 중령 이 정일, OCS# 131기
1대대장 : 중령 정 영진, KMA# 23기
2대대장 : 중령 김 형곤, OCS# 197기
3대대장 : 중령 박 재철, OCS# 190기
4대대장 : 중령 강 영욱, KMA# 24기

*제62 보병연대
연대장 : 대령 이 병년, KMA# 15기 , 부연대장 : 중령 이 영주, OCS# 162기
1대대장 : 중령 오 성운, OCS# 196기
2대대장 : 중령 이 종규, KMA# 23기
3대대장 : 중령 유 효일, KMA# 22기
4대대장 : 중령 김 인환, R.O.T.C#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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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묻읍니다. 1980.5.18 광주사태 제20사단의 '師團 先發隊長'님!
당시 先發隊는 삼엄하게도, 구경 50 HMG 를 장비하고 갔었읍니까?
그러고도 피탈되었었읍니까, 삼엄했던 氣風은 사라지고?

저는 외람되지만; 후방에 데모 진압하러가시면서까지, 더우기【사단 FTC 훈련시험】받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사단장용 Sharp Van Truck, 24인용 tent 등, 야외 宿嶺(숙영)을 위한 목적인
'設營隊(설영대)'라고도 불리워지는, 소요 품목들을 가져가기도 빡빡했을 터인데도;

더우기 후방으로 가는 그 '선발대'가 요란하게도,
그토록 '恒在 戰場의 氣風 振作(항재 전장의 기풍 진작)'하는 듯, 50MG 를 휴대하고도,

乃終(내종)에는 저토록 어이없게 만약 피탈되었었다면, 당장 할복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

무능해서 쫄병으로 전역한 보병이 묻읍니다. 어디 한 번 답변 좀 주시오기를 앙망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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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 제20사 선발대에는 그 Cal 50 MG 는 지참치 않앗었을 거라는 상념이며,
북괴 특수부대원롬들이 가져 온 것임에 확연타고 추측합니다, 6.25때 노획한! ,,.

카빈총{CBN, Carbine}은 북괴에서 제작한 걸 쟤들이 휴대코 왔었다는
놀라운 법정 증언조차도 있었읍니다.


↗ 또! 바로, 저 AR 소총의 출처는 어디라고 여기시나이까요? '自動 小銃{AR}!' 양각대용! ,,.

선배님들도 어려운 시절 최 말단, 소총소대장 때 경험하셨겠지만!
소총 소대의 소총 분대 9명의 구성원들인 【제7번 AR 사수, 제8번 AR 부사수, 제9번 부분대장】
이렇게 3명이 소총분대의 '자동소총조{AR組}' 가 되어, 분대 전투대형을 형성, 자기 소총 분대의
다른 2개 전투 편성조 ㅡ ㅡ '기준병 조', M79 유탄 발사기 조'의 2개조를 화력 지원하는
무기였던 미군들이 사용하던 'BAR ㅡ 브로우닝 자동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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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저 국방색 탄통들의 출처는 어디라고 추측하십니까?
예비군 무기고에는 탄약은 일절 보관치 않음을 잘 아실 터인데,,. 몰랏다면 봉급 게우세요! 빠드~득!

일단, 1980.5.18 광주 사태에 대한 '제1심 보통 법원' 언도는 '지 만원' 박사님은 '무죄' 로
언도났었는데, 제2심 고등법원 재판에 오셔서, 좀 바쁘시더라도, 말씀을 주시기 바라옵니다.

불연이면, 이곳 시스템 클럽에 글좀 남겨주시는 영광을 기대합니다요.
참고로, 난, IOCS# 212기입니다만,,.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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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뒷짐, 팔장끼고만 있지 말고, 좀 나서 주시기를 乞! 잘 나셨었으니깐!,,. 再 여불비례, 再 총총.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write.php?w=u&bo_table=board09&wr_id=1710&page=36&pag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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