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직자들은 한국 천주교회를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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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3-19 20:09 조회1,97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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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직자들은 한국 천주교회를 당장 떠나라.
1. 천주교 정의평화구현 사제단 전원.
2. 정의평화구현 사제단을 감싸는 주교들.
수원교구장, 인천교구장, 춘천교구장, 안동교구장, 마산교구장,
전주교구장, 제주교구장.
3. 정의평화주교단이 주창하는 "사대강 개발 반대"에 동참하며 신자들의 사회참여를 부르짖는 신부들.
4. 본당 주일 미사시 전신자들 앞에서 "주교들의 4대강 반대"에 동참하지 않는
신자들에게는 나는 사제의 자격으로 그들에게 성체분배를 거부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신부들.
예). 지금까지 4대강 반대에 대하여 3개월이나 그 발언을 계속하였고, 또 춘천교구 우두동 성당
이태원 시몬 신부의 3월 6일 10: 30분 교중미사시 전신자들 듣는 가운데 5분 강론시
당당하게 선언한 실제의 예.
5. 신자들은 주님의 복음말씀과 미사성제에 참례하고자 주일을 지킨다.
신자들은 4대강 반대나 찬성 강론을 듣고자 미사성제에 참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교회의 가르침이다. 정의평화구현사제들에 부화뇌동하고 신자들을 정치바람으로
현혹시키는 운동권 사제들.
6.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의 말씀을 사실과 다르게 잘못했다고 폄훼하고 신자들앞에서 추기경의
말은 따르지 말라며 " 정진석 추기경은 용서를 청하고 용퇴하라" 라고 주창한 성직자들 전원.
주(註): 용어혼동에 주의할 사안.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한국천주교기구의 공식기구중 하나임.
"천주교 정의평화사구현제단" 은 신부들의 사적인 개인친목단체일 뿐 한국천주교회가
인정하는 공식적 기구가 전혀아님.
"정의평화구현사제단(세칭 정구사)" 그들은 지금 위의 두가지 용어를 가지고 신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음.
1962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선언문헌을 지키려 뜻을 같이하는
춘천교구 우두동 천주교회 소속 평신도 일동.
대표. 김찬수 알렉산델
<참고> 천주교 춘천교구 우두동성당 전화번호
사제관) 033-242-0040
수녀원) 033-243-0043
사무실) 033-244-0028
댓글목록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김선생님의 뼈를 깎는 아픔의 절규. 공감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전엔 카토릭이 보수적이어서 신뢰감을 주었었는데....
시국에 관한 판단이 신중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카토릭 신자로서의 얼마간 자긍심도 있었지요.
지금은 무종교이지만 춘천 후평동 성당엘 다녔었습니다.
올리신 내용을 읽어보니 고충이 크시겠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글에 공감합니다~~어쩌다 성직자까지 이지경에 이르렀는지? 오호 통재라~`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김갑기 베드로 인사 드립니다. 이곳 전주 중앙성당 신자로 님의 글 "우리본당"제목의 글을 40여부 복사하여 배포중입니다. 공교롭게 서울 태생이 이곳 전주 교구 주교좌 성당 신자 이군요. 아직도 4대강 사업절대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는...의로운 일에 그 아픔이 크실듯 합니다. 하느님께 기도 합시다.
몇일전 52세의 김진룡 신부가 선종 하였는데(급사) 정의 구현 사제단 공동 대표이며 김대중 ,노무현이 밖어놓은 ,평양까지 다녀온, 그런데 수년전 김제 요촌성당에서 주일 보편 지향기도시 국가보안법 철페 운운 하는 기도때문에 큰소리 첫드니 교구장이 허라고 했다 하여 죽으라면 죽을래냐고했든 일, 미국을 강론중에 욕하던 일 등등 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기에 몇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