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의당 창당대회 1980년 권정달님 이종찬님 당시 모습 캡쳐사진

항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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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달의 산업금융 채권 발행 사건

권정달(현, 자유연맹총재)은 전두환이 정권을 찬탈 시 공수부대 대령으로 예편하여 1981년 초 산업은행 총재¹⁾를 약 6개월간 재직을 하면서 당시 민정당 창당 준비자금과 전두환 정권 준비자금 조달목적으로 산업금융채권을 발행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재력이 있는 기업인, 개인 등을 불러서 발행가 20~30%, 30~40%에 강제 매각하여 이중 일부를 착복하여 은닉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금융범죄 비밀을 숨기고 국내 금융법위반 시효만료를 보내기에 가장 적합한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을 3선 지내고 현재는 자유연맹총재로 재직하며 산업금융채권 강제매각 시 착복한 돈과 국회의원 3선을 지내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자금으로 한전산업개발㈜(한국전력 계량기 검침 대행업)을 수백억원에 인수하였으며 현재 한전산업개발㈜ CEO/회장직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 당시 발행한 산업금융채권이 만기가 도래되면 산업은행에서는 계속 연장, 또 연장하는 수법으로 사회 금융혼란 범죄 행위를 한 장본인이며 1992년도(산업금융채권 발행 금융법 시효 종료 후)에 다시 산업은행 이사로 재직(산업은행 연감에 기록이 있음), 임의 발행한 산업금융채권 관련사항은 전부 혹은 일부를 소각하여 근거 없애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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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달...민주정의당 사무총장을 지내고...베프인 이종찬 원내총무에
자금은 권정달이 혼자 다 대고...이종찬은 무슨 무임승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종찬은 당시 금융계에 1조원 이상 투자하면서 지금의 BC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그야 이종찬이 외국계로 따지면 일본 미쯔비시 회장
권정달은 미국 록펠러그룹 창업자 록펠러의 아버지였다는 거 밖에는...

전두환은 무슨 돈이 없어서 민정당에 낑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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