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경사인줄 아는 분들에게, 이런 계약서 조항에 사인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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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섣불리안돼 작성일11-03-18 22:11 조회1,8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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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무슨 경사인 줄 아십니까? 그런 줄 아시는 어리석은 한국 민족주의자 여러분!
정 통일이 그렇게 좋다고 착각하시면, 지금부터 내가 제시하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파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십시오.
난 민족통일 위해 이런 무지막지한 일방적 희생을 하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만약 파기할 시 사형을 당하고 대대손손 노예살이를 해도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1. 나는 무조건 현재 시세로 전혀 내가 한푼 쓰지도 않은 1억 5천만원 빚을 추인하고 아무 대가 없이 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갚아나가겠습니다. 내가 못 갚으면 강제로라도 아들에게라도 상속하겠습니다.
(단, 이 1억5천만원 부채는 지금 시세로 그렇고, 만약 물가가 오른다거나 하면 그 물가상승률에 맞춰 똑같이 부채도 불려서 반드시 평생 동안이라도 갚겠습니다! 만약 본인이 죽어도 이 부채는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상속하겠습니다. 또, 개인파산이나 면책같은 꼼수는 절대로 부리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한푼 탕감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 지금 통일비용이 최소한 3500조원이고, 이걸 개인당 경제활동인구에 나누면 1억 5천만원이므로.
2. 국가가 내 몸을 필요로 하면, 언제건 무슨 사정이 있건 무조건 국가의 부름에 응해 신체를 일체 포기하고 국가의 일을 위해서라면 혹사당하다 죽어도 전사해도 일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겠습니다.(신체포기 평생 각서)
(국가와 북한사람들을 위해 내 지식과 기술을 평생 거의 공짜로 봉사하겠으며, 통일 후 내전으로 인한 피부족이나 장기부족으로 본인의 혈액을 원하거나 내 신장이나 각막을 원하면 언제건 빼드리겠습니다.)
3. 북한사람들이 떼강도화되어 내 재산을 마구 약탈해도, 그리고 내 딸이나 아내를 겁탈강간해도 가능한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동정하겠으며 그 사람들 덕분에 내 생활이 침해당해도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심지어 그 북한사람들이 날 죽이고 재산을 약탈해도 별 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4. 나는 나 개인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일체 부인하겠으며, 국가의 필요성에 의해 인간이 감히 살 곳이 절대로 안되는 동물조차 살기 꺼려하는 미개하고 나쁜 환경을 가진 곳이라도 기꺼이 갈 것이며 또 그로 인해 죽더라도 좋다고 하겠습니다.
(통일 직후, 험하고 춥고 문화시설은 하나도 없는 북한땅에서는 엄청난 남한인력이 필요한데 거기 가서 평생 자연환경도 사회도 나쁜 데서 썩고 고생도 하다가 죽어야 하므로 그 필요인력이 바로 내가 되겠습니다.)
5. 나는 나라와 북한사람들을 위해 인간사냥을 당해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끌려가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 응하겠으며, 인간으로서의 생존권도 일체 포기하겠습니다. 또, 비겁하게스리 이걸 피하려고 해외도피나 잠적할 시 무조건 사형을 당해도 이의를 일체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통일 직후 반드시 따를 내전 상황에서, 엄청난 군소요가 필요한데 그럴 때 동원할 병력으로 한창때 사람은 다 강제로 끌려갈 것이며, 전사하더라도 누구도 배상해주지도 억울해하지도 않을 것이므로 그걸 감수하겠습니다.)
지금 이런 계약서 조항에 사인하고 싶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통일 좋다는 소리는 하지도 맙시다.
알겠습니까? 통일만 되면, 싫어도 우리 개개인들에게 국가와 북한놈들은 강제로 사인하게끔 합니다.
정 통일이 그렇게 좋다고 착각하시면, 지금부터 내가 제시하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파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십시오.
난 민족통일 위해 이런 무지막지한 일방적 희생을 하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만약 파기할 시 사형을 당하고 대대손손 노예살이를 해도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1. 나는 무조건 현재 시세로 전혀 내가 한푼 쓰지도 않은 1억 5천만원 빚을 추인하고 아무 대가 없이 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갚아나가겠습니다. 내가 못 갚으면 강제로라도 아들에게라도 상속하겠습니다.
(단, 이 1억5천만원 부채는 지금 시세로 그렇고, 만약 물가가 오른다거나 하면 그 물가상승률에 맞춰 똑같이 부채도 불려서 반드시 평생 동안이라도 갚겠습니다! 만약 본인이 죽어도 이 부채는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상속하겠습니다. 또, 개인파산이나 면책같은 꼼수는 절대로 부리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한푼 탕감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 지금 통일비용이 최소한 3500조원이고, 이걸 개인당 경제활동인구에 나누면 1억 5천만원이므로.
2. 국가가 내 몸을 필요로 하면, 언제건 무슨 사정이 있건 무조건 국가의 부름에 응해 신체를 일체 포기하고 국가의 일을 위해서라면 혹사당하다 죽어도 전사해도 일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겠습니다.(신체포기 평생 각서)
(국가와 북한사람들을 위해 내 지식과 기술을 평생 거의 공짜로 봉사하겠으며, 통일 후 내전으로 인한 피부족이나 장기부족으로 본인의 혈액을 원하거나 내 신장이나 각막을 원하면 언제건 빼드리겠습니다.)
3. 북한사람들이 떼강도화되어 내 재산을 마구 약탈해도, 그리고 내 딸이나 아내를 겁탈강간해도 가능한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동정하겠으며 그 사람들 덕분에 내 생활이 침해당해도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심지어 그 북한사람들이 날 죽이고 재산을 약탈해도 별 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4. 나는 나 개인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일체 부인하겠으며, 국가의 필요성에 의해 인간이 감히 살 곳이 절대로 안되는 동물조차 살기 꺼려하는 미개하고 나쁜 환경을 가진 곳이라도 기꺼이 갈 것이며 또 그로 인해 죽더라도 좋다고 하겠습니다.
(통일 직후, 험하고 춥고 문화시설은 하나도 없는 북한땅에서는 엄청난 남한인력이 필요한데 거기 가서 평생 자연환경도 사회도 나쁜 데서 썩고 고생도 하다가 죽어야 하므로 그 필요인력이 바로 내가 되겠습니다.)
5. 나는 나라와 북한사람들을 위해 인간사냥을 당해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끌려가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무조건 응하겠으며, 인간으로서의 생존권도 일체 포기하겠습니다. 또, 비겁하게스리 이걸 피하려고 해외도피나 잠적할 시 무조건 사형을 당해도 이의를 일체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통일 직후 반드시 따를 내전 상황에서, 엄청난 군소요가 필요한데 그럴 때 동원할 병력으로 한창때 사람은 다 강제로 끌려갈 것이며, 전사하더라도 누구도 배상해주지도 억울해하지도 않을 것이므로 그걸 감수하겠습니다.)
지금 이런 계약서 조항에 사인하고 싶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통일 좋다는 소리는 하지도 맙시다.
알겠습니까? 통일만 되면, 싫어도 우리 개개인들에게 국가와 북한놈들은 강제로 사인하게끔 합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그 계약서에 사인 못합니다!!!
우리 다음 후손들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