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딥임팩트! 남의 불행을 보고 가까운 우리 통일재앙 미래를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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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섣불리안돼 작성일11-03-17 05:56 조회1,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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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야말로 가공할 상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일본 간사이 평야 해변에서 400킬로까지 집어삼킨 바닷물 장벽!
차로 도망치던 사람들을 거대한 용의 혀인양 낼름낼름 삼켜버리는 저 모습...
후아 끔찍하다. 그야말로 공포스럽다.
어디선가 분명히 보았던 저 장면!
어디서 보았더라? 그렇구나.
딥임팩트에서, 그리고 해운대에서.
영화에서 나왔던 그 장면이 그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러나?
더더욱 끔찍하고 가공스러운 것은?
저 모습 저 현상이 크로마키 가공화면이 아니라,
에누리없이 빼도 덜도 없는 현실 그대로인 것을...
불과 어제만 해도 그 영화의 가공현실들이
정말로 진짜 이 시공간에서 나타날 줄 누가 알았으랴?
상상력은 그야말로 미래의 현실,
가공화면이란 언젠가 나타날 현재상황!
그러나 저게 남의 일이 아닌 것을?
남의 불행은 우리의 미래를 경계하게 하는 거울이다.
남의 행복은 우리의 미래를 노력하게 하는 표상이다.
오늘 일본에서 딥임팩트 해운대가 현실로 나타났다면?
이 한국에선 머잖아 한반도내란이 진짜 현실로 될 판인걸?
남의 불행을 보고 나의 미래를 경계해야만 불행한 미래는 피할 수 있다.
황당해보이는 가공의 픽션도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그것도 그 픽션이 현실로 나타나는게 절대로 긴 시간이 필요치 않음을!
머잖아 김정일이 지병으로 죽고 북한 전역이 난리칠 때,
엄청난 난민떼들과 유민들이 남한 중국으로 피신!
이들의 난동과 민폐로 한국 중국사람들은 얼마나 큰 피해를 볼까?
어민이나 해군들은 동해에 남아 해적화되어
동해는 머잖아 동북아의 홍해 소말리아 해적의 무대가 될 판인 것을...
그 뿐 아니지?
저 2천만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입들이 막 먹어대고 소비해대는 물자 탓에
물가와 세금은 백배로 오를텐데?
그 손실분은 결국 우리가 떠안을 판인데,
그것을 감당할 각오 되어 있나?
자신없이 말만 멋있으니까 민족 동포 내세우면서
북한 떼거리들을 끌어안자고 하는 게 아니다.
뭐든지 묻지마란 건 반드시 큰 재앙만 가져오는 것!
통일이라고 예외일까?
함부로 묻지마 통일은 재앙 및 몰락의 지름길!
김정일 곧 죽은 후에 북한붕괴기 때,
북한을 끌어안아 둘 다 망할 애물단지를 끌어들이느니
차라리 북한에 새로운 민주적인 정부를 세워
북한은 북한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제각기 갈 길을 가는 게 최선의 방법일지도...
일본도 한국도 우려했던 과학적 픽션은
언제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
오늘은 하나님의 그 시청각 교육의 날이라고...
일본 간사이 평야 해변에서 400킬로까지 집어삼킨 바닷물 장벽!
차로 도망치던 사람들을 거대한 용의 혀인양 낼름낼름 삼켜버리는 저 모습...
후아 끔찍하다. 그야말로 공포스럽다.
어디선가 분명히 보았던 저 장면!
어디서 보았더라? 그렇구나.
딥임팩트에서, 그리고 해운대에서.
영화에서 나왔던 그 장면이 그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러나?
더더욱 끔찍하고 가공스러운 것은?
저 모습 저 현상이 크로마키 가공화면이 아니라,
에누리없이 빼도 덜도 없는 현실 그대로인 것을...
불과 어제만 해도 그 영화의 가공현실들이
정말로 진짜 이 시공간에서 나타날 줄 누가 알았으랴?
상상력은 그야말로 미래의 현실,
가공화면이란 언젠가 나타날 현재상황!
그러나 저게 남의 일이 아닌 것을?
남의 불행은 우리의 미래를 경계하게 하는 거울이다.
남의 행복은 우리의 미래를 노력하게 하는 표상이다.
오늘 일본에서 딥임팩트 해운대가 현실로 나타났다면?
이 한국에선 머잖아 한반도내란이 진짜 현실로 될 판인걸?
남의 불행을 보고 나의 미래를 경계해야만 불행한 미래는 피할 수 있다.
황당해보이는 가공의 픽션도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그것도 그 픽션이 현실로 나타나는게 절대로 긴 시간이 필요치 않음을!
머잖아 김정일이 지병으로 죽고 북한 전역이 난리칠 때,
엄청난 난민떼들과 유민들이 남한 중국으로 피신!
이들의 난동과 민폐로 한국 중국사람들은 얼마나 큰 피해를 볼까?
어민이나 해군들은 동해에 남아 해적화되어
동해는 머잖아 동북아의 홍해 소말리아 해적의 무대가 될 판인 것을...
그 뿐 아니지?
저 2천만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입들이 막 먹어대고 소비해대는 물자 탓에
물가와 세금은 백배로 오를텐데?
그 손실분은 결국 우리가 떠안을 판인데,
그것을 감당할 각오 되어 있나?
자신없이 말만 멋있으니까 민족 동포 내세우면서
북한 떼거리들을 끌어안자고 하는 게 아니다.
뭐든지 묻지마란 건 반드시 큰 재앙만 가져오는 것!
통일이라고 예외일까?
함부로 묻지마 통일은 재앙 및 몰락의 지름길!
김정일 곧 죽은 후에 북한붕괴기 때,
북한을 끌어안아 둘 다 망할 애물단지를 끌어들이느니
차라리 북한에 새로운 민주적인 정부를 세워
북한은 북한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제각기 갈 길을 가는 게 최선의 방법일지도...
일본도 한국도 우려했던 과학적 픽션은
언제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
오늘은 하나님의 그 시청각 교육의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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