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역사를 재현  하려는가?

 

 

벌써 해방  66년이 되나보다

지구사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 비슷하게 살아 왔듯이

 

우리도 수천년 동안에 걸처서

 절대 왕권의  철권 독제통치 체제로 이어저 왔으나

무능한  군신 들은 그당시나  오늘이나

벌거벗은 이기심 들은 자기 이익에 눈멀고 귀막아서

 

국력은 약화 되고 간도등 많은 국토 마저 빼았기고

일본에 나라마저 통째로 빼았기는 수모를 36년 간이나 당했다,

다행이 미국 등이 2차 세계 대전을 승리함에 따라서 

그덕에 남북한 분단 이라는 반쪽짜리 독립이 라도 되였다,

 

 

 분단도 말로못할 비극 이지만  남북한 총인구 2,500 만여명 에서

 300만명 이상이  희생된 6,25 동족 참사는 그책임이  문론

우리 자신들의 무능한 책임이 첯째이고치욕과 참상의  근본적인

 책임은 애당초 일본 침략에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런 일본은 과거  숱한 만행과 진실을 인정하과 사과에는 인색하며,

입으로는 선린 우호관계를 말하면 서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청소년 들에 교육하며  장기적 으로 독도 강탈의 마작을

노골적 으로 들어 내놓고 있지만 우리정부는 세종대왕때 부터

이미 대마도가 우리땅 이란 말은 하지도 못하고

 

조용한 외교란다

조용히 그저  조용히  그러는 사이에 국제사회는 독도가

한일 분쟁 지역쯤 으로 인식이 되어저 버렸고 잃은 바다와

그자원은 얼마나 국익 손실이 많은지도 모르는 형편이다,

 반만년 역사을 이어온 사실 만으로도 장한 일이기는 하다

치욕의 역사를 되돌리려 하는가?

 

 

* 인류 역사상 완벽한 사람은 없었다

 

 

자유 민주주의란 부정 부패의 악성 바이러스가 기생 할수 있는

 온실과 같은 맹점은 있으나 그래도 아직 까지는 인간이 고안한

 제도 로서는 가장 우수한 걸작품이란 생각 이다,

 

 미국에 의해서 해방후 자유 민주주의를 택하게 되였고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아무런 사전 교육도 훈련도 없이  시작을 했지만,

 

우리는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이루는데 성공했고

수천년 장구한 역사 보다도 더욱  빠르고 숨가쁘게 질주해온

오늘의 우리는 지구상 최우수 모범국 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20 여년 동안에는

 여기 에서 단한발 자욱도 앞으로 발전해 가지를못하고

 오히려 극심한 홍역 으로 사경을 헤메이고 있다,

 

 

 법의 공정성  진실 정의 도덕성의 가치는

 진흙땅에 떨어저 마구 짓밟히고 하찮은 가치로 

 몰락하고  타락해저 방치되고 있으며 혼란과 무질서는

 

이미 우리 사회  세포마다  심하고 깊게 병들어서

스스로는 자정 능력 마저도 상실해저 있다,

박정희 같은 사심없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영웅이 그리워 진다,

 

 

고양이에게 생선 가계를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웃으면서도 

우리는 생선 가계만 통째로 맡겨 놓은게 아니고

모든 운영권 포함 모두를 도둑 고양이 들에게 맡겨 놓고서

 

유흥가 에서 관광지 에서 환각 상태에 빠저 있나싶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현상들은

우리들 국민 수준이라고 하지 않는가,

 

인류 역사에는 완벽한 사람도 없었고

 맑고 깨끝하고 정의로운 사회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거란 생각 이다

하지만  부정 부패도 나라가 망할 정도 까지는

 이르지 않아야 한다는게  간절한 소망 이다,

 

 

* 진실로 공정한 사회는 바라는가?

 

중안일보 2011년 3월 8일 인가 기사다

lh공사를 비롯해서 공기업 22개에 대한 발표로

lh공사는 부채가 125조원에서 하루 이자가 100억 으로

감당을 못하며 공기업 22게의 부채는 212조원에 달한단다,

 

2004년 부채 82조원에서 2009년 212조원 으로 크게 늘었단다

그동안 에도 성과급 이란것은 큰폭으로 늘어나서

보통 1,900 억원이 넘고 임원 들은 4,000 ㅡ 5,000 만원의

성과급이 지금이 되였다한다,

 

 

불경 보다 잿밥 이라더니 책임은 어디에도 없고

마피아식 도둑 들의 심보 인데도 책임을 물을수 있는

그런자 들도 한통속이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100 만원 200 만원 박봉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층이

상당하게 많은 우리 사회 구조다,

천문 학적인 세금으로 파산을 막아주고 있는데도

이런식 으로 돈잔치 벌리고 또 그런 행위를 눈감아 주면서

공정사회니 국민 화합 이루자는게 진심인지 묻고 싶다.

 

 

필자의 소견 으로는  부정 부패 반칙의 70%이상을

국민의 1%도 않되는 정치권과 배부른

기득권자 들이 저지르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이들의 벌거벗은 이기심은 극심한 양극화 갈등과

 불평 불만들은 대지 깊은 곳에서 불타고 있는

뜨거운 용암처럼 국민들 가슴마다 분노의 불길이

점점 커지고 있어도 도둑 고양이 들은 외면 하고 있으니,

이 나라에 참담한 비극을 부르는 것만 같아서  심히 걱정된다

 

 

* 우리를 지켜 주는게 영원하게 미국에 국익이 될수는 없다

 

국력도 무기도 장비도 경제력도 병사의 숫자로도 

 한줌도 않되는 베트공 에게 제대로  변변한 저항도

한번 못하고허망하게 멸망한 자유월남의

패망시 보다도 한층더 우리는망국의 자살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했다는 생각 이다,

 

 

다만 미국이 우리를 지켜 주고는 있다,

그러나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우리를 지켜 주는게

 영원히 미국에 국익이 될수 없다는 것은 명백 하다,

 

자유와 평화는 구걸로 얻을수 없고

진실한 마음과  언변 으로도  얻을수 없다

우리 스스로 자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지켜 내야 하는게 백번 정답이란 생각 이다,

 

 

비교적 공정 사회를 이루고 진실 정의 법의 가치를

도덕성을 되살리는그런 바탕 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발전해서

 선진국 으로 가려면 청소년 들의 인성교육 강화와

 부정 부패를 대폭 줄여야 한다고 믿는다,

 

 

필자 자신도 교육 받지 못해서 청소년 교육 문제에

의견제시는 적당 하지 않겠으나  왜 부모 에게 효도 해야 하는지

 이웃을 사랑 해야하며 우리들 조국을 사랑해야 하는지

 

불법 반칙은 수치 스럽고사람의도리에 벗어 난다는 것은

  배우고 자라야만  대학 교수 사회지도층 인사가 

패륜과 파렴치 범이되는 일은 근절되지 않을가 생각해 보며

 

 

문맹비율이 70%를넘는 몽매하고 무식한 시대에도 

현시대 보다 훨씬더 도덕성의 가치는 존중 되였고 빛을 발했다

 무식하고 가난 했을때에 패륜아들이 훨씬더 작았다는 것은

우리가 다 함께 깊히 반성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이다,

 

 

    *  정치권은  망국병  부정 부패를  스스로  추방하라,

 

부정 부패 반칙이 출세의 디딤돌 같히 인식이 되고 있기에

 우리는 유별나게 많이도 치러지는 국회의원 광역 단체장  재보궐 선거다

  재보궐 선거는 선거사범 들로 인하여 국민 들에게

 

 불편을 주고 많은 재원이 헛되게 낭비되기에
재보궐 선거를 하지말고 차점자를 당선자로 인정 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가치가 충분하게 있다는 생각 이며,ㅡ

범법자 들인 원인자 부담으로 재보궐 선거는 치루는게 당연 하다

우리는 불법을 자행한 선거사범 에계만 특히 관대한 이유는

 도둑 고양이 들이 생선 가계를 지키기 때문 인가싶다,

 이는 정도를 벗어나 균형감각이 상실된 국민 혈세의 고의적 낭비며

국민 갈취며 국민을 먹이감 으로 보는 자세다,

50배 벌칙금이 부과되듯이 불법선거는 거기에 준하는

 불이익을 받아야만 경종이 될수 있고 경각심을 높혀서 

 불법 선거가 대폭 줄어 들거란 생각 이다,

어둠 속에서 자행되는 불법이 적발도 어려울뿐 더러 

 발각이 된다해도 손해볼게 거의 없으니 불법이 교묘해 지고

 선거사범이 줄어들지 않는이유다,

 

 

예로  국회의원 세비 월천만원 정도로 대법원 판결가지

 1년도 2년도 걸이는데 일이백 만원 벌금내고 5년정도

출마 하지 않고 재정비 하면 된다,

 

이런 제도이니 부정 선거는  적발이 되어도 억대의

 돈도 벌수가 있는매력적인 유혹이 아닐수 없을 게다,

정치권은 공정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 마피아식 선거법을 개정하라,

 

첯재 ㅡ  부정선거 사범은  더많은 시간에 걸처서 자격을 박탈해야 하며

둘재 ㅡ  재보궐 선거에는 원인자 부담 으로 해야한다,

 

 

        
**   뇌물에 댓가성 공방은 국민을 우롱 하는 자작극 이다

 

수천만원 수억원을 주고받은 사실 만으로 댓가성 있는 뇌물죄로 벌하라
최고급 인력들을 낭비하며 댓가성 따지며 미운놈 고운놈 선별 하는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소수의 정경유착 기득권자의 편의를 위한 마피아식 법 이다,

 

거액이 오고 갔다면  댓가성이 있다는 것을  그대 들이  우매 하다고

폄하 하고 있는 국민들도 모두가 알고 있다 벌거벗은 임금님 처럼 ㅡ

대통령의 사면복권 권한을 사욕으로 행사하는 사례도 늘보아 왔다,

,

위에 2개 사항만 입법화 되어도 선거 사범과 부정부패는 대폭 줄일수 있고
짓밟혀 잠자는 우리사회 도덕성과  정의 양심을 깨울수 있는 촉진제로

 신뢰 회복과 함께 국민 화합을 이룰수 있으며

 

선진국을 향한 지름길이 된다는 생각 이다,
두개항 입법이야 말로  나라를 정의롭게 바로 세우며 

건전한 나라 발전에 기초가 되는  위대한 업적이 될거라 믿는다,

 

국회와 정치권은   맑은 마음 으로 나라의 앞날과 국민을 위해서

진실한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  우리들 자손 들과 그대들 자신을

위해서 필요 한지를 정말 모르시는가?

인생도 권력의 단맛도 허무하고 단명하지만 국가민족은 영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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