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욕하는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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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나라 작성일11-03-15 11:06 조회2,02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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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되도록 공개적으로 인신 공격은 피하는 것이 성숙한 인격자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비난을 할 수 있지만 언론을 이용하여 공개적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일은 자재해야 한다.
진중권은 기독교인 전체에게 욕을 하고 있는데 신중하지 못한 처사라 생각한다. 조용기목사는 기독교인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전후 문맥상 일본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일본의 어려움을 돕고자 하는 의도가 충분히 있는 글이다. 불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의 설교와 교리와 성경은 모두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모든 종교는 배타적인 면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교나 교리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분명 기분 나쁜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종교에 속한 사람과 지도자들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라 생각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사람들은 자연 현상이라고 단정하였지만 성경에서는 그 곳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많은 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이라 하였다. 기독교인은 성경 말씀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곳에 심판을 내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 사람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사람들이 죽고 있는데 빨리 돕지는 않고 무슨 저주의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비난을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은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하였다. 의인 50, 40, 30, 10명만 있어도 멸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도록 몇차례에 걸쳐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것이 기독인의 마음이다. 결코 믿지 않는 곳을 멸망시켜 버리라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마음이다.
하이티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도와 준 것은 기독교 단체와 선교사들이다. 본인은 12번에 걸쳐 아이티에 들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구호 활동을 직접 하였다. 정말 생명의 위험이 많은 곳이지만 어려움을 당한 하이티 사람들을 도와 주기 위하여 간 것이다. 세계의 어느 나라 보다 많이 하이티에 직접 들어가 도움을 준 것이 한국인 이고 그 한국인 중에 많은 숫자가 기독교인이다.
일본 지진을 돕기 위하여 떠나는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이웃을 돕는 것이다. 전국 교회에서 일본을 돕기 위하여 헌금을 시작하고 있다. 수많은 선교사들과 기독교 자원 봉사 단체가 주도적으로 일본을 도울 것이다.
진중권은 기독교인을 공격하기 보다는 환란 당한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일본에 들어가 직접 구호 사업이나 하기 바란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적어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자 헌금하고 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와 교인들을 비난 하는 일을 삼가해야 한다.
진중권은 기독교인 전체에게 욕을 하고 있는데 신중하지 못한 처사라 생각한다. 조용기목사는 기독교인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전후 문맥상 일본을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일본의 어려움을 돕고자 하는 의도가 충분히 있는 글이다. 불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의 설교와 교리와 성경은 모두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모든 종교는 배타적인 면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설교나 교리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분명 기분 나쁜게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종교에 속한 사람과 지도자들을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라 생각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사람들은 자연 현상이라고 단정하였지만 성경에서는 그 곳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많은 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이라 하였다. 기독교인은 성경 말씀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곳에 심판을 내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 사람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사람들이 죽고 있는데 빨리 돕지는 않고 무슨 저주의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비난을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은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하였다. 의인 50, 40, 30, 10명만 있어도 멸망하지 말게 하여 주시도록 몇차례에 걸쳐서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것이 기독인의 마음이다. 결코 믿지 않는 곳을 멸망시켜 버리라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마음이다.
하이티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도와 준 것은 기독교 단체와 선교사들이다. 본인은 12번에 걸쳐 아이티에 들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구호 활동을 직접 하였다. 정말 생명의 위험이 많은 곳이지만 어려움을 당한 하이티 사람들을 도와 주기 위하여 간 것이다. 세계의 어느 나라 보다 많이 하이티에 직접 들어가 도움을 준 것이 한국인 이고 그 한국인 중에 많은 숫자가 기독교인이다.
일본 지진을 돕기 위하여 떠나는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이웃을 돕는 것이다. 전국 교회에서 일본을 돕기 위하여 헌금을 시작하고 있다. 수많은 선교사들과 기독교 자원 봉사 단체가 주도적으로 일본을 도울 것이다.
진중권은 기독교인을 공격하기 보다는 환란 당한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일본에 들어가 직접 구호 사업이나 하기 바란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적어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자 헌금하고 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독교 지도자와 교인들을 비난 하는 일을 삼가해야 한다.
댓글목록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진중권을 언론에 공개 비난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야 함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쓰레기 진중권이가 옳은소리 할 때도 있구나.개똥도 약이 될 때도 있다더니.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중권아... 기독교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너도 거울보고 반성을 해봐라.. 네게는 흠이 없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그러니 성경에 쓰여 있다던가?????
남의 티끌만 보지 말고 네(중권이) 눈의 들보를 빼라고....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허~! 중꼴이가 개독비판도 하는구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거 참!!!
어떻게 보면 이이제이라는 말의 뜻도 포함된 거여?????
아닌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