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관조해 보시길.
미국의 도움 없이 6,25전쟁을 어찌 감당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승만 박사의 미국 유학 없이
건국을 이룰 수 있었겠습니까?
--이승만 박사의 여정을 보시면 잘 알 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릇 교육 사업과 의료 사업이 돈 장사라 해도
그곳에서 얻는 파지티브한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네가티브, 파지티브 한 것 둘 다 반드시 물질계에선 삼라만상이 꼭 같이 섞여 있습니다.
네가티브는 버리고 파지티브한 것을 추출하는 것을 원폭을 당한
일본의 경우를 들면서 많이 봤지 않았습니까.

미국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동일시하거나 아니면 불가분의 관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도움을 받고 미국문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기독교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좋은 예입니다.

괴상한 궤변, 모든 근대화를 사실상 기독교단체에서 했는데도? 적그리스도의 억지?

조선의 근대화는 물질적인 면 보다는 정신적인 면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중 조선인의 가치관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준 사상이 바로 기독교 사상입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기독교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한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또한, 조선 근대화 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은 기독교였으며, 해방후 빨갱이와 싸웠던 신념도
기독교 사상이었으며, 대한민국의 국가 건설도 기독교 국가인 미국식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악의적이고 교활한 종교인 내면의 검은 망토 !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지낸  종교분석을 해보면

이승만, 김영삼,김대중, 이명박은          기독교나 카톨릭
박정희,전두환,노태우,노무현은            불교

먹고살기가 어떠했을까?
예수를 믿는 자가 대통령할때는  가난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고(이승만)
김영삼이는    나라를 말아 먹었으며
김대중이는    온국민을  빛쟁이로 만들었다.
이명박은 경제대통령운운하였지만  서민들의  주름살 펴주지 못했다.

박정희는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렸고,
전두환은 경제를 성장시컀고,
노태우 , 노무현은  그럭저럭  국민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인이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는 나라다.

하나같이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 않은가?

그저 먹고 사는데 지장을 주지 않으면  좋은 대통령이다.
정치와 무관하게  잘먹고 살게하면  훌륭한 대통령이 아닌가?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60년도 넘게  정권놓지 않고 해먹으면서도
백성을  굷게 하는  역적이 아니던가?
독재정치를 하더라도  국민을 배불리 해야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역적이지.

하느님이 보우아사 우리나라만세인데

하늘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닌게 분명하다.
그러니 기독교나 타톨릭신자인 자가 대통령하면
백성들이  배고프지 않았던가.....

하족도님에게
박정희는 무종교입니다. 그의 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는 데 '신이시여' 같은 표현이 나오는 걸 보면 기독교의 영향을 약간 받기도 했습니다.  육영수여사가 독실한 불교신자이고 딸들은 기독교계통입니다.
노무현은 카톨릭에서 영세받은 적이 있고 성당에 출석하진 않았는데 노무현이 존경한 어떤 신부가 출석을 권하면 "종교라는게 선하게 살라고 하는 게 아니냐"면서 "저는 지금 선하게 살고 있다"고 답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주장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  http://www.gayo114.com/p.asp?c=12186740394 ↔ 제목: 쓸슬한 여관방(박 향림),중국아가씨(장 세정),경성 부루스(이 인권,토도로끼 유끼꼬) / 가수: 여러가수 / 앨범: (1941) 오케 가요걸작집 제2집 (대사 : 토도로끼 유끼꼬) / 가사: endudwldud님제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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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님! 전 반댑니다. 왜? 기독교야말로 한국의 근대화 이전에, 일제 시대부터, 이미 크게 기여해왔었읍니다. 우선 ↙
①교회 찬송가를 커다란 韓紙(한지)인 문창호지용 종이에 먹 붓끌씨로 가사를 적어서 掛圖(괘도)걸이에 걸어서 가사를 적어 그걸 부르노라면 자동적으로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었고! 난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을 완전 깨우쳤엇음. 교회의 찬송가 掛圖를 보고 읽으면서 찬송가 부르다가 自動的으로! ///

또, 그 찬송가 페이지{page, 쪽 번호}도 종전처럼  漢字(한자)가 아닌 ARABIA 숫자로 매겨 적힌걸 보면서 10진법 숫자를 깨우치게 되었으니, 이야말로 요 ₂가지만으로도 기독교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을 지대했었던 것이니 근대화에 영향이 없다는 건 도무지 견강부회성 억지라 할 터이다! ,,.

나의 경우로보아도; 국민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1에서부터 ~ 500까지 써오라는 숙제를 주었는데,
아무리 해도 해내질 못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도 - - - 교수법이 미흡햇던지 - - - 제대로 가르켜주지 못해서
나는 애만 태우다가, 문득, 어머님이 읽으시는 빨간색이 칠해져진 두꺼운 신약.구약 성경책을 보고 1부터 보고 베끼기를 시작해서 100도 다 가기 전에 十進法을 개우쳤! /// 그리고는 100을 초과해서 200, 300, 500, 900이상, 1000 이상을 넘어가는 아라비아 숫자 매겨진 페이지를 보면서 단박에 더욱 확실히 十進法을 간파! /// 더 이상 지루해서 숙제를 과감히 포기! ,,. ^*^ 100도 쓰지 않.못하고 그냥 학교에 이튿날 갔었읍니다. 선생님께 혼나도 좋다면서,,. ^^*

또; ③ 찬송가를 보면 ♪ ♬ 악보가 있는데, 5선지 ♩ 콩나물대가리! ,,. 長調(장조), 短調(단조)! ↙ ★

★★ 또; ③ 찬송가를 보면 ♩ ♬ 악보가 있는데, 5선지 ♪ 콩나물대가리! ,,. 長調(장조), 短調(단조)!
높아져가는 음자리표, 낮아져가는 음자리표! ,,. 악보에 대한 끝없는 의문! ,,. 이게 數學의 數列과 련관이 있음은 고교 수학을 배우면서 알았! ,,. 의문은 소중한 것! 궁금증.의문을 제시케 했었던 찬송가 악보의 고마움! ///

【중랑천】님께선 調標 보는 법도 물론 아시오겠죠? 샾, # 1개짜리, ### 3개짜리등,【으뜸음 아는 법】 말입니다. ,,.또, 플랫, ♭ 1개짜리 ♭♭ ♭♭ ♭♭ 플랫  6개짜리, 반음 내림표등의【으뜸음 파악법】등!,,.
그토록 종교를 폄하.비난.무용지물이라 평하시오니! ,,. 輕薄(경박)! ,,.

④ 교회에서는 궁핍.가난하던 시절에 교회 계통 의사들이 저렴한 치료/효과 좋은 洋藥도 제공받은 받은 분들 많! 이에 자극받아 서양 첨단 의학의 기초인 物理.化學에 탐구 의욕 ㅡ 동기를 부여케 했고요! 이 어찌 근대화에 공로가 없다하겠읍니까? ,,.

'박'통 말을 하는데, '박'통은 종교를 거부.탄압치 전혀 않으셨어요! ,,. 오히려, ≪宗敎(종교)의 戰力化(전력화) - - - ¹ 人 ₁敎≫를 적극 권장! ,,. 저는 중대장을 할 적에 교회에 나가기를 권장했읍니다.

불교 신자는 인근 절에 가게했고요. 어디도 가지 않으려는 중대원에게는 변소 똥을 치게 했읍니다. 인분 작업! 그래도 가지 않는 병사도 물론 있었기는 했었지만, 결코 그들을 나무라지는 않았읍니다만,,.

宗敎! 특히 기독교는, 그 끼친 바 ㅡ ㅡ ㅡ 좋은 영향이, 타 기존 종교보다도 훨신 지대했다고 볾! ↙ ★★

★★★ 종교! 특히 기독교는, 그 끼친 바 ㅡ ㅡ ㅡ 좋은 영향이, 타 기존 종교보다도 훨신 지대했다고 볾!
＊ 여기서 名言을 ¹개 제시하면 ↙
≪우리가 어떤 새로운 지식.사상을 습득.수용키 보다는; 기존의 잘못된, 오류인 知識.思想을 나 자신으로부터 毆逐(구축), 몰아내 떨쳐버리기가 훨씬 더 어렵다!≫ - - Liddel Hart {英國. 戰略 思想家} - -

♣ That which I beleive ♣
▶ The most beautiful & most profound emotion which we are able to experience
is the sensation of the mystical! It's the sower of all true science.
The one to whom this emotion is a stranger, who can no longer wonder & stand rapt in awe,
is as good as dead! To know that what is impenetrable to us really exists,
manifesting itself as the highest wisdom & the most radiant beauty which our dull faculties
can comprend only in their most primitive forms ㅡ this knowledge,
this feeling is the center of true religiousness. ㅡ ㅡ ㅡ ALBERT EINSTEIN ㅡ ㅡ ㅡ

본글과 하족도님에 뎃글에 적극 동감입니다

중랑천 님의 글에 동감하는 분을 탓할 수 없으나
이것은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상념의 파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상을 어디에 집중하느냐, 즉
니게이션 혹은 파지티브에 집중하느냐는 것은 전부 그 자신의
자유 의지-WILL 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불행 혹은 행운을 스스로가 창조 하는 것 입니다.


 -니게이션에 집중하면 할 수록 니게이션이 더욱 증폭하는 것이 삼라 만상의 법칙 입니다.
또한 그 파지티브에 집중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은 집중하는 자의 의지에 의해 그 순도가 결정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