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經驗)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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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동인간 작성일11-03-14 21:35 조회1,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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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일본의 海溢(해일)피해에 대하여 특히 일본정부와 군의 신속한 對應(대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선진국의 面貌(면모)를 다시금 보여주는 契機(계기)가 될 겁니다.
이는 그동안 일본의 고질적 자연재해를 많이 격은 經驗(경험)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이번 일로 정부는 구급대만 보낼게 아니라 정부관계자(재난방제청, 국방부, 국토해양부등,,,)도
함께 보내 그들의 행정과 실무를 배우고 익혀서 국가재난에 적용하여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보템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軍(군)작전중 적의 총상으로 사경을 헤맨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위해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는 웃지 못 할 일이 지금 군의 현실 입니다.
군은 전시에 총기를 다루고 총상을 입는 일이 다반사 인데 총상 치료도 못 하는 군의관 한명 없는 것은 바로 총기사고로 인한 환자를 치료해본 經驗(경험)이 없는 군의관이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라 봅니다.
정부는 앞으로 미국과 유엔이 派兵(파병)을 요청하면 요청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과 장비를,
그리고 각 병과의 간부와 장교, 장군은 경험 많은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 작전경험을 익혀 앞으로
군 작전에 의한 부상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 신속히 대응, 반격하는 軍을 양성 해야 할
것 입니다.
장군의 수를 줄여 예산과 軍의 再編(재편)이 우선이 아니라 實戰經驗(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를 양성
하는 일 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는 그동안 일본의 고질적 자연재해를 많이 격은 經驗(경험)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이번 일로 정부는 구급대만 보낼게 아니라 정부관계자(재난방제청, 국방부, 국토해양부등,,,)도
함께 보내 그들의 행정과 실무를 배우고 익혀서 국가재난에 적용하여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보템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軍(군)작전중 적의 총상으로 사경을 헤맨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위해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는 웃지 못 할 일이 지금 군의 현실 입니다.
군은 전시에 총기를 다루고 총상을 입는 일이 다반사 인데 총상 치료도 못 하는 군의관 한명 없는 것은 바로 총기사고로 인한 환자를 치료해본 經驗(경험)이 없는 군의관이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라 봅니다.
정부는 앞으로 미국과 유엔이 派兵(파병)을 요청하면 요청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과 장비를,
그리고 각 병과의 간부와 장교, 장군은 경험 많은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 작전경험을 익혀 앞으로
군 작전에 의한 부상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 신속히 대응, 반격하는 軍을 양성 해야 할
것 입니다.
장군의 수를 줄여 예산과 軍의 再編(재편)이 우선이 아니라 實戰經驗(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를 양성
하는 일 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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