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나 종북좌파세력의 테러와 협박에 맞서 싸우자!!!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북괴나 종북좌파세력의 테러와 협박에 맞서 싸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3-13 00:53 조회1,786회 댓글3건

본문

어버이연합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않겠다”

“종북 및 좌파세력 척결운동 멈추지 않을 것

온종림 기자

 

 

그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12일 추선희 사무총장 모친 피살과 관련, 성명을 내고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과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어버이연합은 “우리는 지난 몇일 간을 눈물과 고인을 잃은 슬픔에 아픈 시간을 지내야 했습니다”며 “그 슬픔의 시간 속에 우리는 이러한 테러행위를 벌인 숨은 그림자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전단 사업 및 북한인권운동과 망국적 포퓰리즘의 대명사인 무상시리즈 반대운동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어버이연합은 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좀먹고 위해하고 무조건 적인 반대를 일삼는 종북세력 및 좌파세력의 척결운동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을 것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2011.03.12 18:46:52

www.newdaily.co.kr

 

 

 

 

 

 

 

북한과 친북세력의 테러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북한해방을 위한 투쟁을 강화합시다(서석구변호사)   

 글쓴이 : 김진철 

 

   

북한과 친북세력의 테러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한 투쟁을 강화

합시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0-8722-2314

구국네티즌연합 서강석 본부장 011-9943-8388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 blog.chosun.com/saveuskorea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이흥우 사무총장 추선희)은 자유민주주의세력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하여 강력히 투쟁해온 단체입니다.

 

 임진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탈북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대표 김진철 목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대표 서석구 변호사)를 비롯한 국내 탈북자단체들과 때로는 미국의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과 전세계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함께 북한에 대북전단지를 보내는 북한인권행사를 개최해온 단체입니다.

 

북한전역에 38천개 김일성 동상과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김일성궁전과 김정일 생일축하연과 김정일 축첩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한 결과 전세계 북한인권단체들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주민을 굶어죽이고 수십만 북한동포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수용되고 수십만 탈북자를 양산해왔고, 유네스코의 보고에 의하면 북한어린이 2/3가 만성영양실조에 시달리고 북한의 7살 사내아이의 몸무게가 남한의 7살 사내아이보다 10kg, 키가 남한보다 20cm나 작은 죽음의 수용소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에게 위와 같은 사실과 중동의 민주화투쟁의 소식을 전하는 북한해방의 대북전단지를 3 12일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임진각에서 대북삐라를 보내는 단체들에 대하여 북한독재정권은 그들에게 죽음뿐이라는 무서운 보복을 가하겠다고 끊임없이 협박해왔습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어머니가 대북삐라를 북한에 보내기로 계획된 날에 임박한 때에 누군가에 의해 타살된 것에 대하여 저희들은 국민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더구나 부검결과에 의하면 두가지 종류의 둔기로 뒤통수를 맞아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두명의 공범일 가능성이 크고 단순강도범라면 저항력이 거의 없는 75세의 할머니에게 피를 흘리게 하고 벽에도 피가 묻을 정도로 잔인하게 살해할 리가 없으므로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살인이라고 할 것입니다. 삐라를 보내는 곳에 직접 조준사격할 것이라는 북한의 공공연한 협박이 자행되어온 것과 관련하여 북한테러의혹이 큽니다. 저희들은 국민과 함께 당국에 북한인권운동가 가족에게 가해진 테러를 철저히 수사하여 다시는 북한인권운동가와 가족들이 테러에 의해 희생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북한인권운동가 가족에 대한 테러를 보도해 주신 언론과 조의를 표해주신 단체들과 정치권과 국민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종묘공원에서 천안함 테러는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의 사주를 받아 천안함에 시한폭탄을 설치해 터트린 한미자작극이고 박근혜 전 대표는 박정희 유신독재의 딸이고 군사독재자 박정희의 묘소를 파헤쳐 뼈를 갈아버려야 한다고 날조 협박하는 친북세력에게 항의하다가 낫으로 휘두르는 폭력을 입은 피해자임에도 검찰이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폭력사범으로 기소한 것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저희들과 국민은 아무리 친북세력이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북한의 도발을 마치 한국군이 먼저 자극하여 도발을 자초한 것처럼 반미반정부투쟁을 하더라도, 아무리 북한세습독재정권이 대북삐라를 보내지 못하도록 협박하거나 테러를 하더라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대북전단지 북한 보내기를 비롯하여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투쟁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탈북자 강제북송과 북한의 테러와 세습독재를 지원하는 중국정부의 유엔 인권선언과 국제법 위반과 북한의 세습독재와 테러와 인권탄압에 대하여 유엔과 인류가 강력히 규탄할 것을 호소하고 중국정부와 북한세습독재정권이 시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이 끝날 것임을 경고합니다.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일본에 대하여 인류애를 발휘해 인도적 지원을 해주실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합니다.

 

 타살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어머니는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한 산 제물이자 희생양이라는 의미를 깨닫고 그분의 거룩한 희생이 남긴 과제는 국민 모두가 단결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사수하고 대북전단지를 북한에 보내는 등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한 헌신적인 투쟁을 강화할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011. 03. 12.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구국네티즌연합 ·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11-03-12 14:57

자유게시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가을고수님의 댓글

가을고수 작성일

우리도 기회가 되는대로 빨갱이놈들을 한놈이라도 죽여야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ooooxxxx.com 경악! 바꿔치기 당한 民意 들치기.날치기 현주소! 전민모!

犬法院長 '요 융흉(妖 戎兇)'롬부터 때려 패 쥑여야! 天文學的 탈세 및 ≪ '전자투표기'를 운용한 '조작'≫을 기획.실천하여, '민주주의 꽃 ㅡ 선거'를 합법적으로 '民意(민의) 날치기.들치기.바꿔치기' 한 바! ,,.
갈갈이 찢어발겨야할 롬!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지금까지는 저도 약간 삐딱한 눈으로
어버이 연합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추선희님 모친의 피살 관련소식을 듣고...
경악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하시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8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84 "조용기 목사님.. 에이~ 이건 아니지요" 댓글(2) 자유의깃발 2011-03-14 1769 11
10083 종교 이야기 댓글(2) 오막사리 2011-03-14 1786 12
10082 "우리본당 이야기"의 글 발표 이후의 "우리본당 실정" 댓글(3) 김찬수 2011-03-14 1784 27
10081 또 호남타령인가? 혹시 무슨 저의라도......? 댓글(2) 김종오 2011-03-14 1731 19
10080 동반파탄위원회 위원장 정운찬 댓글(2) 강력통치 2011-03-14 1865 26
10079 김정일 대변인이 된 결혼정보회사 댓글(3) 강력통치 2011-03-14 1973 32
10078 좌빨나라에 '極右'가 세들었다. 댓글(3) 민사회 2011-03-14 1945 38
10077 민주화란 "처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표어가 … 아이러브 2011-03-14 1853 21
10076 MB 코리아 세일즈 외교!!! 개써글 2011-03-14 1927 8
10075 조용기 목사를 빨리 하나님 곁으로 보내자 댓글(9) 검은바다 2011-03-14 2024 43
10074 재수없는 인간들 댓글(5) 친구 2011-03-14 1800 27
10073 어메이징 재팬 댓글(3) 커피 2011-03-13 2425 56
10072 용기로 얻어낸 지평리 전투 댓글(2) 더블디 2011-03-13 1967 8
10071 이래서 일본이 선진국인듯 댓글(5) 우주 2011-03-13 2013 36
10070 전라도. 그리고 전라도 사람 댓글(2) 글쎄 2011-03-13 15482 46
10069 최근 새떼 죽음의 원인은 댓글(1) systemgood 2011-03-13 1927 8
10068 대재앙을 겪고있는 일본을 도웁시다. 댓글(10) 한가인 2011-03-13 1936 18
10067 "굴욕" 완전 개 망신 댓글(9) 오뚜기 2011-03-13 1914 11
10066 호남의 빛 댓글(3) 팔광 2011-03-13 1905 12
10065 쌀 과연 남아 돌고 있는가? 댓글(11) epitaph 2011-03-13 2375 47
10064 슨상과 김여사 민주화 종특 댓글(2) 팔광 2011-03-13 1880 24
10063 문성근, 말 끝마다 꽃타령.... 댓글(7) 경기병 2011-03-13 2020 29
10062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댓글(4) 팔광 2011-03-13 1890 24
10061 빨갱이 문성근의 민란 프로젝트 댓글(3) 염라대왕 2011-03-13 1945 13
10060 군은 전투력으로 말한다 댓글(1) 더블디 2011-03-13 1772 13
10059 김대중 댓글(1) 무안계 2011-03-13 1773 15
10058 [조선일보] 石선장 살려낸 이국종 교수 댓글(1) 벽파랑 2011-03-13 1807 12
10057 [조선일보 기사] 쌀재고량 150만t 넘어서… 94년 … 댓글(1) 예비역2 2011-03-13 1786 7
10056 [조선일보 기사] 박지원 "쌀보관료만 4800억, 北 … 댓글(6) 예비역2 2011-03-13 1970 5
열람중 북괴나 종북좌파세력의 테러와 협박에 맞서 싸우자!!! 댓글(3) 비전원 2011-03-13 1787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